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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생 성상납' 발언 김준혁, 총선 전에는 사과하더니 지금은 "억울"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이 과거 저서에서 퇴계 이황 선생을 '성관계 지존'이라고 언급한 것과 '이대생 미군 성 상납' 발언에 대해 짜깁기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지난 4·10 총선 직전 '막말' 논란에 사과했지만 당선 후 입장을 바꾼 것이다. 김 의원은
2025-07-16 황지희 기자 -
李 대통령, 남영진 전 KBS 이사장 소송 항소 포기 … "재판부 판단 존중"
이재명 대통령이 남영진 전 KBS 이사장의 해임 사건 상고와 김유진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에 대한 해촉 사건 항소를 각각 포기, 취하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6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어제 남 전 이사장에 대한 해임 사건 상고 포기서와 김 전 위원에 대한 해촉
2025-07-16 배정현 기자 -
"가족·변호사 제외 접견 금지" … 尹-모스 탄 만남 불발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가족과 변호인을 제외한 외부인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접견할 수 없도록 조치하면서 윤 전 대통령과 모스 탄(Morse Tan) 전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접견이 불발됐다.윤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
2025-07-16 조문정 기자 -
2025-07-16 황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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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논문 표절' 의혹 이진숙 … '직장 내 괴롭힘' 의혹도 논란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으로 물의를 빚은 이진숙 교육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이번에는 '갑질' 의혹을 받고 있다. 이 후보자는 충남대학교 총장 시절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부로부터 제출받은
2025-07-16 손혜정 기자 -
2025-07-16 황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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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모스 탄 전 美 대사 10분 면담 … '자유민주 수호' 메시지 주목
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16일 오후 서울구치소에서 모스 탄(Morse Tan) 전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접견한다. 15일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오는 16일 오후 4시 20분 윤 전 대통령이 모스 탄 대사 등과 10분간 일반 접견을
2025-07-16 조문정 기자 -
모스 탄 美교수 "주한 미 대사로 허락된다면 반드시 할 것" … 현실화 땐 李정부와 껄끄러운 관계 불가피
"(주한 미국 대사) 최종 후보 중 한 명이라는 얘길 들었다. 하나님과 미국 상원이 허락한다면 반드시 섬기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미국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리버티대학교 교수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대 정문 앞
2025-07-16 임정환 기자 -
모스 탄 "대한민국, 공산주의냐 자유민주주의냐 결단의 순간 … 시간 걸려도 포기 말고 싸워라"
모스 탄 전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사법 대사(리버티대 교수)는 "대한민국이 공산주의로 향할 것인지, 정의와 자유민주주의로 나아갈 것인지, 지금이 결단의 순간"이라며 "언젠가 자녀들에게 대한민국을 어떻게 지켰는지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15일 오
2025-07-15 조문정 기자 -
긴급진단-난기류 빠진 李 정부 한미 관계②
'대북 평화'에 올인 … 트럼프 건너뛰다 '문재인 패싱' 다시 온다
이재명 정부 초대 통일부 장관으로 지명된 정동영 후보자의 대북 인식이 논란이 되면서 정치권에서는 과거 좌파 정부와 같은 친북 정책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다른 노선을 걸으며 외교와 대북 정책에서 어
2025-07-15 오승영 기자 -
민주 김병주, 12월 3일 여야 국방위원 訪日 중이었는데 "해제 결의 참여했나"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자질을 검증하는 인사청문회가 '내란'을 두고 여야 간 논쟁이 격해지면서 한동안 파행을 겪었다.더불어민주당이 성일종 국방위원장을 향해 "12·3 비상계엄 당시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비난하자 국민의힘은 "여야 국방위원 모두 일본을 방문한 때이지
2025-07-15 손혜정 기자 -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권오을, '겹치기 근무·선거비 미반환' 해명 … 때아닌 '무속' 논란도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청문회에서 '겹치기 근무' '선거비 미반환' 등 각종 의혹에 대해 집중 질의를 받았다. 국민의힘은 권 후보자가 지난 대선 때 박정희 전 대통령으로부터 "이번은 이재명"이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밝힌 점을 문제 삼았다.김상훈 국민의힘
2025-07-15 이지성 기자 -
국민의힘 김승수 "李 대통령 변호인단이 국가 요직에 … 독재 꿈꾸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이재명 정부에서 지명된 대다수의 인사들을 향해 "문재인 정부 인사검증 기준조차 부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또 이재명 대통령 변호인단이 대통령실,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국회 등 요직에 임명되는 상황을 두고 "
2025-07-15 손혜정 기자 -
김문수 "대표 출마 목소리 있어 … 혁신위 지켜볼 것"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5일 당 대표 출마 여부를 묻는 말에 즉답을 피하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당 혁신위원회의 '8가지 사건 사과' 요구와 관련해선 이미 사과했다고 받아쳤다.김 전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국민의힘 서울시 당협위원장 20여 명과 오찬
2025-07-15 황지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