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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대통령, '비상경제점검TF 구성' 지시 … 취임 후 첫 행정명령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첫날인 4일 첫 번째 행정명령으로 비상경제점검TF 구성을 지시했다.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이주호 사회부총리와 전화 통화하고 오늘 저녁 7시 30분까지 관련 부서 책임자와 실무자 소집을 지시했다"고 밝혔다.이어

    2025-06-04 박서아 기자
  • [속보] 李 대통령, 박성재 법무부 장관 外 국무위원 사의 반려

    2025-06-04 어윤수 기자
  • [속보] 李 대통령, 취임 후 첫 행정명령으로 '비상경제점검 TF 구성' 지시

    2025-06-04 박서아 기자
  • 긴급진단-국민의힘 어디로

    '골든크로스' 외쳤지만 높았던 비상계엄·내홍의 벽 … 반성·쇄신으로 우파 궤멸 막아야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의 후유증은 길었다. 6·3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막판 추격전을 벌였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1강 구도'를 흔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4일 이재명 대통령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를 제치고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국민의힘

    2025-06-04 김희선 기자
  • 李 대통령 취임 날, 결국 '대법관 증원' 법원조직법 개정안 법사소위 통과

    더불어민주당은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1소위에서 대법관 수를 현행 14명에서 30명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민주당이 이날 소위에서 통과시킨 개정안(김용민 의원 발의)은 4년에 걸쳐 대법관 16명을 증원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2025-06-04 이지성 기자
  • 선거 패배 후 국민의힘 내홍 격화

    '성토장'된 해단식 … 김문수 "대통령 뜻 당에 일방적 관철된 것 잘못, 자성 필요"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4일 해단식을 열고 결과에 승복하며 대선 활동을 공식 마무리했다. '소수 야당'으로 전락한 국민의힘 해단식에서는 선거 패인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내놓으면서도 당내 분열을 겨냥한 성토도 쏟아져 나왔다.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

    2025-06-04 정경진 기자
  • [속보] '대법관 30명 증원' 법원조직법, 법사위 소위 통과

    2025-06-04 이지성 기자
  • 李 대통령 "지인 인사 아님 곧 드러날 것 … 차기 인선, 국민·당 의견 수렴"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첫 인선에 대해 지인 중심 인사가 아님이 곧 드러날 것이라며 다음 각료 인선에는 국민 여론과 당내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할 뜻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첫 인선을 직접 발표한 후 취재진과 가진 질의응답에서 "국민께서 잘 평가

    2025-06-04 박서아 기자
  • 李, 인선에 '이석기 석방운동가' 국회 입성 … '통진당 후신' 진보당 3석 → 4석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에 위성락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을 임명해 손솔 전 진보당 수석대변인이 의원직을 승계하게 됐다. 국가보안법 폐지와 이석기 전 의원 석방 운동을 펼친 손 전 대변인이 여의도에 입성하면서 통합진보당의 후신인 진보당의 의석도 4석으로

    2025-06-04 오승영 기자
  • [속보] 李 대통령, 첫 언론 질의응답 … "지인 인사 아님 곧 드러날 것"

    2025-06-04 박서아 기자
  • 李 대통령, 취임 첫 '비빔밥 회동'서 김용태 발언에 굳은 표정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직후 국회의장 및 각 정당 대표와 오찬을 통해 국민 대통합 의지를 강조했으나 제1야당이 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입법 독주' 지적에 굳은 표정으로 바뀌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4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우원식 국회의장

    2025-06-04 어윤수 기자
  • 정치野담

    '한 자릿수' 이준석, 정치 행보 '먹구름' … 확장성 한계에 '단일화 거부' 책임론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한 자릿수 득표율에 머물러 향후 정치 행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세대 교체'와 '우파 대안론'을 앞세워 국민의힘과의 단일화를 끝내 거부했으나 결국 외연 확장의 한계를 드러냈다. 보수·우파 진영 일각에선 우파 분열의 책임을

    2025-06-04 박아름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인사 발표 … 국무총리 김민석·대통령 비서실장 강훈식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총리 후보자와 대통령 비서실장 등 새 정부 첫 인사를 직접 발표했다.이 대통령은 4일 오후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국무총리 후보자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정원장 후보자로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을 지명했다.대통령 비서실장으로는 민주당 강훈식 의원,

    2025-06-04 남수지 기자
  • 李 대통령, 취임 직후 국회 청소·방호직원 찾아 인사 … "헌신 잊지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임선서를 마친 직후 국회에서 일해온 청소 노동자와 방호 직원을 찾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취임선서 후 참석자들과 악수를 나눈 뒤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국회 청소 노동자였던 최성자 씨를 찾아갔다. 최

    2025-06-04 박서아 기자
  • '파파미 김문수'의 재발견 … 향후 당권 도전 가능성은?

    6·3 대선에서 패배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선거 결과와 별개로 '파파미'(파도 파도 미담만)로 상징되는 청렴성과 인간적 매력으로 정치권의 재조명을 받고 있다. 애초 본선 경쟁력에 의문이 제기됐던 김 후보는 막판 보수우파 결집의 중심에 섰고, 선거 이후에는 당권 도전

    2025-06-04 정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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