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범 정책실장, 노란봉투법 논란 이어지자 "시행 뒤 문제 생기면 개정하면 된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노란봉투법을 둘러싼 야당과 재계의 반발에 대해 "(기업 이탈 등의) 그런 일이 있어서 안 되겠지만, 만약 그런 상황이 오면 (법을) 개정하면 된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원청 대기업이

    2025-08-20 배정현 기자
  • 김용범 정책실장 "대통령실 내 공공기관 통·폐합 TF 구성할 것"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축으로 하는 공공기관 통·폐합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실장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강훈식 비서실장을 팀장으로 하는 공공기관 통·폐합 문제를 다룰 TF를 만들

    2025-08-20 배정현 기자
  • 정치與담

    '특위 정치' 정청래 체제서 소외된 최고위원들 … 당내 분위기 술렁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특위 정치'가 여야 간 대립을 넘어 당 내부에서도 갈등을 불러올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개혁을 명분으로 각종 특별위원회를 가동했지만, 최고위원회의 입지가 상대적으로 약화되고 '정청래 독주'만 부각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25-08-20 손혜정 기자
  • 與 원내수석부대표 "정청래 '추석 전 검찰개혁 추진'은 정치적 메시지"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검찰개혁 입법 시점을 놓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정청래 대표는 추석 전 완수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원내 지도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뜻을 내비쳤다.문진석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2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정 대표가 '

    2025-08-20 이지성 기자
  • 최교진 교육장관 후보자, 과거 박근혜 퇴진 집회서 "잘가라 병신년"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정치적 편향성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을 겨냥해 "잘가라 병신년"이라고 적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0일 국회 교육위원회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최 후보자는 2016년 12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

    2025-08-20 황지희 기자
  • "1948년 건국은 역사 내란"이라는 정청래 … 한동훈 "광복절 윤미향 사면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역사내란' 발언을 갈라치기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정 대표를 향해 "갈라치기 할 시간에 경제 챙기고 외교 구멍 안 나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

    2025-08-20 황지희 기자
  • 정부안 35%보다 더 낮췄다 … 與 김현정, '배당소득 최고 세율 25%' 발의

    더불어민주당에서 최고 구간 세율을 정부안의 35%보다 25%로 낮추는 법안이 발의됐다.2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민주당 의원은 전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배당 성향 35% 이상인 상장기업'과 '배당 성향

    2025-08-20 손혜정 기자
  • 국민의힘, 김용 보석에 "면죄부 공화국 … 다음은 정진상·이화영인가"

    국민의힘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보석으로 석방된 것에 대해 '면죄부 공화국'이라고 비판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 전 부원장이 석방에 대해 "권력의 바람이

    2025-08-20 황지희 기자
  • 국민의힘 '당사 압색' 전운 … 송언석 "특검의 개인정보 강탈 시도 용납 못 해"

    국민의힘이 20일 김건희 특별검사팀의 압수수색 시도 및 당원 명부 제출 요구에 대해 야당 말살이라고 강력 반발하는 동시에 더불어민주당의 신천지 개입 의혹부터 규명하라고 맞불을 놓았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2025-08-20 황지희 기자
  • 당정, 상법·노란봉투법 밀어붙이면서 "정부·기업 협력해 과감히 투자해야"

    정부·여당이 글로벌 기준에 맞지 않는 규제와 과도한 경제 형벌 합리화 작업에 착수한다. 여권이 이른바 '기업망법'이라고 불리는 노란봉투법·상법 개정안을 추진하는 와중에 규제 개편을 언급하자 재계의 혼란은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9일 국회에서

    2025-08-20 손혜정 기자
  • 대통령실, 김여정 담화에 "李 정부 선제적 조치, 남북 안정 위한 것"

    대통령실이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는 일방의 이익이나 누구를 의식한 행보가 아니라 남과 북 모두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대통령실은 20일 언론 공지를 통해 북한 김정은의 동생 김여정의 언급에 대해 "정부는 적대와 대결의 시대를

    2025-08-20 배정현 기자
  • 금가는 李 대통령의 실용 정치①

    '노봉법부터 상법까지' 줄줄이 우깜박이·좌회전 … 외국 기업들 脫코리아 '워닝벨'

    더불어민주당이 '반(反)기업 법안'이라는 평가를 받는 노란봉투법과 2차 상법 개정안 처리를 예고하면서 경영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국내에 진출한 800여 개 미국 기업을 대표하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는 직접 민주당 지도부를 찾아 우려를 표했다.&nb

    2025-08-20 이지성 기자
  • 정치野담

    전대 앞두고 국힘 의원들은 판세 분석 중 … 반탄 우세 전망 속 "金이냐 張이냐"

    전당대회를 이틀 앞둔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찬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 후보들의 단일화가 무산되면서 반탄 후보들의 우세가 점쳐지면서 국힘 소속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에 따라 판세 분석에 분주한 모습이다. 20일

    2025-08-20 오승영 기자
  • 긴급 진단-대통령 지지율 급락, 왜

    '불공정 사면·강경 정청래'에 중도층 이반, 수도권 2주새 16%p 급락 … 李 허니문 일찍 끝날 판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 3개월도 안 돼 '허니문' 종료 위기를 맞았다. 지지율이 2주 연속으로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하자 국정 동력이 저하될 것이라는 경고음이 커진 탓이다. 논란의 범여권 인사들에 대한 광복절 특별사면이 도화선이 됐지만, 정권 교체 후 계속

    2025-08-19 손혜정 기자
  • 강훈식 "재정 지출 불가피 … 국채 발행 검토할 수밖에 없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9일 이재명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와 관련해 경기를 살리려면 재정 지출이 불가피하다며 국채 발행 가능성을 사실상 인정했다.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기자간담회에서 "재정만으로 경기를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재정

    2025-08-19 조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