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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인사개입' 논란…실세 위에 실세 있나?
곽태선 전 베어링자산운용 대표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최고투자 책임자인 기금운용본부장(CIO)에 역대최고점을 받고도 탈락하자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군다나 정권의 실세로 분류됐던 장하성 정책실장의 공모 권유 전화까지 받은 상태에서 탈락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2018-07-06 임재섭 기자 -
與, 470조 '수퍼 예산' 요구… 野 "흥청망청 거덜내나"
더불어민주당이 내년도 예산안을 두 자릿수 대로 대폭 늘리는 방안을 정부에 요구하기로 하자 정치권에 논란이 뜨겁다. 증액된 예산을 일자리 대책이나 소득 격차 해소 등 복지 분야에 투입하겠다는 구상이지만, 6일 야권에선 "제대로 된 경제 활성화 대책도 없이 나랏돈만 풀려
2018-07-06 이상무 기자 -
베를린 구상 1주년… 靑 “한반도 평화의 계기 마련”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구상인 일명 ‘베를린 구상’이 1주년을 맞이했다. 베를린 구상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담한 상상력'이었고, 이 상상력은 4․27남북정상회담과 6․12북미정상회담 등 한반도 평화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게 청와대 전언이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2018-07-06 우승준 기자 -
박지원 6억원… 국회 특활비 가장 많이 받았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쓰인 국회 특수활동비 240억원 중 단 1원이라도 받아서 쓴 사람은 총 298명(3888건)이다. 그렇다면 가장 많은 특수활동비를 쓴 국회의원은 누구일까?참여연대가 공개한 자료를 살펴보면 의원 실명을 기준으로 살펴봤을 때, 3년간 5
2018-07-06 윤주진 기자 -
여당의 '평화와 개혁연대' 구상'은 한국당 '왕따' 전략?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입법 연대'가 구체적으로 논의됨에 따라 20대 국회 하반기에서 사실상 자유한국당이 '왕따'로 전락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여당은 보수야당도 연대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사실상 한국당이 연대에 동참할 가능성이 희박하
2018-07-06 윤주진 기자 -
'난민법 개정' 靑 국민청원 63만명 돌파… 역대 최다
난민 수용에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 청원이 역대 최다 참여수를 기록했다.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제주도 예멘 난민 사건을 계기로 관련 법을 제고해달라는 국민 청원이 6일 오후 1시 기준 63만 3922명 동의를 얻었다. 해당 청원은 지난 13일에 올라왔으며,
2018-07-06 이유림 기자 -
‘국민연금’ 600조 보다 ‘文 해외 순방’이 중요하다고?
“(장하성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의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인사 개입 논란) 얘기는 이정도로 합시다. 지금 대통령의 인도·싱가포르 방문이 중요한데…”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지난 5일 춘추관에서 ‘문재인 대통령 인도·싱가포르 국빈방문’ 브리핑 후 취재진과 만나 언급한 발언
2018-07-06 우승준 기자 -
이정미 비대위원장?… 어이없는 한국당
박근혜 정권의 몰락을 선언한 사람은 바로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이다.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는 결정문을 직접 낭독했던 그가 갖는 정치적 상징성은 상당하다. 그리고 사실상 자유한국당을 오늘의 '암흑의 터널'로 불러들이는 초대장을 읽어내린 인물이기도 하다.그런 그가 자
2018-07-06 윤주진 기자 -
바른미래당, '국회 특활비 폐지' 당론으로 추진
바른미래당이 국회 특수활동비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에서 특활비 폐지를 주장한 건 정의당에 이어 바른미래당이 두 번째다. 김관영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국회 특활비가 많은 논란이 되고 있다"며 "바른미래당은 특활비를 폐지하고 당론으로 추진하
2018-07-06 이유림 기자 -
黨政靑 ‘금융소득 증세' 제동… 靑 “재정특위는 자문기구일 뿐”
대통령 직속 재정개혁특별위원회가 종합부동산세(집)·금융소득세(돈)·임대소득세(땅) 증세를 골자로 한 ‘상반기 재정개혁 권고안’에 대해 기획재정부가 반대 의사를 드러냈다. 기재부 입장에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은 수긍하는 모양새를 보였다. 증세 공포가 불거지는 상황을 조기에
2018-07-06 우승준 기자 -
文대통령, 신혼부부 및 청년 주거대책 발표 연설 전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일 신혼부부 및 청년 주거대책을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있는 행복주택 단지를 방문해 한 신혼부부의 집을 방문한 뒤, "대한민국의 모든 분들이 이곳 같은 주거복지를 누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대책에 투입
2018-07-06 임재섭 기자 -
"MB 감옥 보내고도 성 안 풀렸나" 김문수, 文에 직격탄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였던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이명박 대통령을 감옥까지 보내 놓고도 성이 안 풀렸는지 황당한 내용으로, 전전(前前) 대통령을 모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문수 전 지사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감사원이 이명박 정부 시절 국
2018-07-06 이유림 기자 -
"분배가 아니라 '빈곤 해소'에 경제초점 맞춰야"
2017년 7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은 최저임금 인상 결정과 관련해 "극심한 소득 불평등을 완화하고 소득주도 성장을 통해 사람 중심의 국민성장 시대를 여는 대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최저임금 파격 인상, 복지 확대, 주 52시간 근무, 일자리 추경 등 정부
2018-07-06 강유화 기자 -
집권 2년차 문재인 정부의 키워드… '참민호'
문재인 정부가 집권 2년차 하반기에 접어들었다. 집권 1년차에서 2년차로 넘어가는 시점에 이뤄진 문재인 대통령 인사를 살펴보면 주 요보직에 정치인·시민사회 출신 인사들을 두루 기용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 인사들의 면면에서 뚜렷한 특징이 발견됐다.
2018-07-06 우승준 기자 -
"장하성, 국민연금 인사개입 의혹" 한국당 진상 촉구
자유한국당이 '장하성 실장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인사개입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의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인사 개입이 사실이라면 이 역시 명백한 국정농단이라는 것이 한국당의 주장이다.5일 윤영석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을
2018-07-05 윤주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