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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김무성, 계파 수장 역할 그만하고 탈당하라"
자유한국당 김태흠 전 최고위원이 4일 김무성 의원에게 20대 총선 공천파동과 탄핵사태 당시 보수 분열의 책임을 묻고 탈당 결단을 요구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무성 전 대표가 자신은 계파수장이 아니라고 구구절절이 변명했지만, 김 전 대표가 비박계
2018-07-04 강유화 기자 -
민노총 vs 고용부 '노정협의'… 30분 만에 '파장'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과 만나 ‘사회적 대화 복귀’를 놓고 논의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당초 민주노총은 "정치권이 통과시킨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법안은 최저임금 인상 취지를 무력화시킨 것"이라며 반발, ‘사회적 대화 불참’
2018-07-04 우승준 기자 -
한 달째 손 놓은 국회… 사법부 공백까지 초래하나
국회 하반기 원구성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입법부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정치권에선 원구성이 미뤄져 국회 의사일정에도 차질이 생길 경우, 사법부 공백까지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여야는 지난 3일에 이어 오늘 4일에도 원구성 협상을 진행하지만, 한 달째 뚜렷한
2018-07-04 이유림 기자 -
당일엔 침묵하더니… 靑, 뒤늦게 '연평해전' 메시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제2연평해전 전사자 보상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을 처리한 뒤 "이 시행령으로 비로소 그러한 예우를 다하게 되었다"며 "국가가 이제야 도리를 다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지난 정부에서 전사자에 대한 예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2018-07-04 임재섭 기자 -
"김성태-김무성 물러나라" 요구 봇물…한국당 갈등 '정점'
자유한국당 김성태 체제 해체와 비박계 좌장인 김무성 의원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당내 갈등이 절정에 다다랐다. 4일 한국당 곳곳에서는 김성태 대행과 김무성 의원의 일선 후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규환·김순례·성일종·윤
2018-07-04 강유화 기자 -
"북한, 9·9절 행사에 文대통령 초청할 것"
‘한반도 유일한 합법정부’인 대한민국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9월 9일, 일명 ‘9·9절(북한 정권수립 기념일)’ 때 문재인 대통령을 초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국제사회로부터 제기됐기 때문이다. 만약 문재인 대통령이 9·9절 행사
2018-07-04 우승준 기자 -
'첫 눈' 올 때쯤… 국민 116만명, 세금에 떤다
문재인 대통령 직속 기구인 재정개혁특별위원회가 종합부동산세(집)·금융소득세(돈)·임대소득세(땅) 증세를 골자로 한 ‘상반기 재정개혁 권고안’을 정부에 권고했다. 특위 권고안을 정부가 그대로 받아들이고 시행할 경우, 무려 166만명(종합부동산세 34만명·금용소득세 40만
2018-07-04 우승준 기자 -
민주당 '부엉이' 뜨니… 친문, 진문, 뼈문까지 등장
부엉이처럼 밤을 새워 달(Moon·문재인 대통령)을 지킨다는 '부엉이 모임'을 두고 정치권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자, 더불어민주당 내부서도 계파주의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지난 대선 이후 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친문(親 문재인) 색채가 뚜렷
2018-07-04 이상무 기자 -
김동철 "양심적 병역거부자 표현 잘못… 종교적 거부자로 써야"
김동철 바른미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소위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위한 대체복무제를 마련하라는 헌법재판소 결정과 관련해 "대체 복무의 기간, 형태, 형평성과 사회적 논란 등 모든 부분이 쉽지 않지만, 시간이 걸려도 사회 합의와 국민 봉합을 이끌어야 한다"고 했다. 김동철
2018-07-04 이유림 기자 -
국방부 "제2연평해전 전사자, 1인당 1억여원 추가 보상"
국방부는 지난 3일 오전 전사자 보상금 지급 기준이 담긴 '제2연평해전 전사자 보상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법률 시행일인 7월17일 이후 신속히 보상금 지급 절차를 실시해 희생자 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04 박영근 기자 -
탄력근로제 당정 엇박자… 김영주 손 들어준 ‘정의당 수장'
주 52시간 근로제 개선방안으로 알려진 탄력근로제를 놓고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불협화음을 내는 것에 대해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의아스럽다"고 말했다. 최근 홍영표 원내대표는 탄력근로제 현행 3개월을 6개월로 연장해야 함을 강조한 반면
2018-07-04 우승준 기자 -
文대통령 '임정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불붙는 건국 논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일 열린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 "우리에게는 민주공화국 100년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다"며 "3·1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는 일이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의 토대가 돼
2018-07-04 임재섭 기자 -
MB가 뽑은 ‘盧 종부세’ 못… 文 정부가 다시 박나
문재인 대통령 직속 기구인 대통령직속 재정개혁특별위원회가 3일 종합부동산세 인상을 중심으로 한 ‘상반기 재정개혁 권고안’을 확정했다. 재정개혁특위가 확정한 권고안을 살펴보면 크게 ▲공정시장가액비율 조정 ▲종부세 세율 인상 등 두 가지 방향으로 나뉜다. 여기서 공정시장가
2018-07-03 우승준 기자 -
'추다르크' 추미애의 추한 성적표
올해 초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작 <더 포스트>가 개봉됐다. 1971년 베트남 전쟁에 대한 미국 정부의 극비문서를 워싱턴포스트가 폭로하는 내용이다. 사주 캐서린 그레이엄(메릴 스트립 役)과 편집국장 벤 브래들리(톰 헹크스 役)가 취재한 실화, '펜타곤 페이퍼
2018-07-03 이상무 기자 -
'주 52시간' 코앞인데… 고용부 ↔ 산업부 엇박자
문재인 정부가 주 52시간 근무를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지만 정작 내부에서도 엇박자가 잇따르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이에 양대 노총을 청와대로 불러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3일 오후 춘추관에서 "대통령게서 양 노총 위원장과 면담을 하셨다"며
2018-07-03 임재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