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종석 못놓는 文… UAE 특임 외교특보에 위촉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한병도 전 정무수석을 외교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다. 임 전 실장은 아랍에미리트(UAE)를, 한 전 수석은 이라크를 담당하는 특임 특보다. 두 사람은 퇴임한 후 13일 만에 다시 대통령을 보좌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현재

    2019-01-21 이상무 기자
  • 청와대 비서관 4명 임명… ‘돌려막기 인사’

    청와대가 21일 비서관 4명을 내정했다. 신임 민정비서관에 김영배 現정책조정비서관을, 자치발전비서관에 김우영 現제도개혁비서관을, 정책조정비서관에 이진석 現사회정책비서관을, 사회정책비서관에 민형배 現자치발전비서관을 임명했다. 4명 모두 현직 청와대 비서관으로 ‘수평이동’

    2019-01-21 전경웅 기자
  • 황교안은 TK로, 오세훈은 PK로… 불붙는 당권 레이스

    자유한국당의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됐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김진태 의원은 대구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경남 창원을 찾으며 당권 주자 공식 행보를 알렸다. 공식 일정이 시작된 만큼 향후 서로를 향한 견제 등 경쟁 열기도 한층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황 전

    2019-01-21 임혜진 기자
  • 한국당의 자승자박… 손혜원·서영교 징계 '난망'

    자유한국당 등 야당이 손혜원 의원과 서영교 의원에 대해 국회 차원의 징계를 요구했지만 징계 여부 논의 자체가 어려울 전망이다. '목포 투기' 및 '재판 청탁' 의혹 징계 여부를 심사할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기능 정지된 상태인 탓이다.국회법 상 징계건

    2019-01-21 이상무 기자
  • '손혜원 파문'에 몸 사리는 與… 임시국회 파행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야4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의 소집 요구로 1월 임시국회가 열렸지만,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손혜원·서영교 파문'에 악재를 맞은 민주당이 정쟁 만을 위한 임시국회에는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2019-01-21 이상무 기자
  • 박지원 "내가 배신의 아이콘? 孫은 투기의 아이콘"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21일 손혜원 의원에게 "투기의 아이콘"이라고 비판했다. 손 의원이 지난 20일 탈당 기자회견에서 박 의원을 지목, "배신의 아이콘"이라고 비난한 것에 대해 응수한 것이다.이날 박 의원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내가 손 의

    2019-01-21 정호영 기자
  • '손혜원 특검' 野 공세에 네티즌들도 적극 호응

    무소속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야당들의 공세에 네티즌들이 강하게 호응하고 있다. '빅터뉴스'가 21일 현재(오후 2시33분) 기준 하루간 네이버에 올라온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뉴시스의 <'특검까지' 손혜원 공세 강도 높이는

    2019-01-21 편집국 기자
  • "최순실 위에 손혜원… 투기 위해 국비 배정 받은 것"

    손혜원 의원의 '목포 투기 의혹'이 '숙명여고 게이트', '손혜원 국정 농단' 사태로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모양새다. 이와 관련해 야권 인사들은 "최순실보다 더 막강한 손혜원"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홍준표 전 한국당 당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회의원이 상

    2019-01-21 임혜진 기자
  • "한국당 변화 성에 안 차서…" 관망하는 이언주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우파 성향 시민단체 주축 토론회에서 "아직까지도 제가 생각하는 헌법가치와 제대로 싸우는 정당을 찾지 못했다. 솔직히 가고싶은 정당이 없다"며 "상당히 안타까운 마음으로 정치권에 있으면서 한국당이 바뀌기를 바라는데 성에 안 차서 지켜보고 있는 상

    2019-01-21 정호영 기자
  • 야권 '손혜원 특검·국정조사' 공조 예고

    야권이 21일 손혜원 무소속 의원에 대한 특검과 국정조사를 주장하며, 공조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일 손 의원의 탈당 기자회견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동행한 사실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1일 국회 비상대책위

    2019-01-21 임혜진 기자
  • "김정숙 명의 홍은동 빌라, '손혜원 前보좌관'이 매입"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명의의 서울 홍은동 사저를 매입한 청와대 행정관은 손혜원 의원 곁에서 보좌관으로 일했던 사람인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중앙일보'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청와대에 들어가기 전 1년5개월동안 살던 홍은동 연립주택을 김재준 행정관이 샀다고 보도했

    2019-01-21 이상무 기자
  • 협상이 안풀릴 땐 3자를 이용한다

    이번 2차 미북 정상회담 준비협상에서는 1차와 다르게 우리나라 외교부 담당자들도 함께 참여 중이다. 협상은 기본적으로 두 당사자 간의 싸움이다. 협상학에서는 양측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3자를 이용하라고 한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의 참여는 보다 신중해야 한다. ‘중재자

    2019-01-21 권신일 칼럼
  • 바른미래硏 "국민 81.9%, '신한울 원전' 공론화 찬성"

    문재인 정부의 급박한 탈원전 정책으로 대한민국 원전 산업이 고사(枯死) 위기에 놓인 가운데, 경북 울진의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위해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국민이 81.9%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탈원전 정책을 반대하는 국민은 51.6%였다.바른미래당

    2019-01-20 정호영 기자
  • 野, 손혜원 향해 "뻔뻔하고 오만… 국회 떠나라"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등 야 3당은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탈당 기자회견과 관련해 "탈당으로 끝내겠다는 오만함은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의원직 사퇴 및 대(對)국민 사과를 촉구했다.김순례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국회

    2019-01-20 정호영 기자
  • "SBS·박지원도 檢조사 같이"… 손혜원의 '물귀신' 작전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투기 의혹을 받는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을 거론하며 "검찰조사를 같이 받자"고 주장했다. 또 자신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최초 보도한 SBS와 기타 언론사를 상대로 다음주 고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손 의원은

    2019-01-20 정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