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찬 "20년도 짧다, 더 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자신이 내건 '20년 집권론'과 관련해 "20년도 짧다. 더 할 수 있으면 해야 한다"며 연속 집권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 대표는 16일 공개된 민주당 유튜브 채널 '씀'을 통해 "20년을 억지로 집권하자는 게 아니고, 국민들

    2019-01-16 이상무 기자
  • 달라진 김병준… 당대표 출마설에 "권유 받은 건 사실"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2·27 전당대회 출마설에 대해 "출마 권유가 있었다는 사실은 부정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병준 위원장이 출마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병준 위원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 과천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연

    2019-01-16 강유화 기자
  • 정동영 "비례제 위해 의원수 확대·세비 절반 삭감"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정당 득표율에 따라 의석을 배분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하는 선거제 개혁을 촉구하며 이를 위해 의원 정수를 20% 확대하는 대신 국회의원 세비를 절반 수준으로 삭감하겠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의 한 식당에서

    2019-01-16 정호영 기자
  • 김진태 "2월 전대, 오세훈·홍준표·김무성 다 나와라"

    황교안 전 총리의 자유한국당 입당으로 인해 다음달 27일 예정된 전당대회에 불이 붙는 모양새다. 당권주자 중 한 명인 김진태 한국당 의원은 16일 전대 출마 의사를 재차 공식화하며 "입당 하루 지난 황교안 전 총리도 전대에 나온다는데 홍준표·김무성 전 대표 등 나오고

    2019-01-16 임혜진 기자
  • 與 '의혹' 릴레이… 손혜원 '투기', 서영교 '재판 청탁'

    더불어민주당 손혜원·서영교 의원을 향한 비리 의혹이 각각 제기돼 정치권에 파장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손혜원 의원은 전남 목포 '문화재 거리'가 등록문화재가 되기 전부터 가족과 지인 등의 명의로 그 일대 건물을 사들여 개발 이익을 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영교 의원은

    2019-01-16 이상무 기자
  • 한국당 조직위원장, '구색 맞추기' 임명?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15일 55명의 지역구 조직위원장을 인선했다. 조강특위는 이 가운데 정치신인이 3명 중 1명꼴이라고 내세웠지만, 일각에서는 전·현직 의원이 대거 임명된 것을 두고 "구색 맞추기 쇄신"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조강특위는 이

    2019-01-16 강유화 기자
  • 탁현민 "의전비서관 내 자리 아냐" 기자들에 새벽 문자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16일 자신의 거취 문제에 대해 "의전 비서관 자리를 두고 걱정과 우려가 많으신데, 제 자리가 아니다"라며 "이번에는 (청와대를 나가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탁현민 행정관은 이날 새벽 문자메시지를 통해 출입기

    2019-01-16 임재섭 기자
  • 文, 결국 대기업에 '일자리 호소'…野 "최저임금부터"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대기업·중소기업을 포함하는 재계 대표들을 한 데 모은 자리에서 "고용과 투자는 기업의 성장과 미래 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이며 동시에 국가경제와 민생에 기여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그간 공공일자리를 늘려온 문재인 정부의 기조와 달리, 이번에는 문

    2019-01-15 임재섭 기자
  • 한국당 '단일지도체제' 유지… 당권 레이스 새 변수로

    내달 27일 열릴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대진표의 윤곽이 드러났다. 현행 단일지도체제를 유지하기로 한 데 이어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5일 입당하면서 한국당은 사실상 전당대회 체제로 전환했다.전당대회에서는 심재철·정우택·주호영·조경태·김진태 의원과 김문수 전 경기지사, 김

    2019-01-15 강유화 기자
  • 송영길, 이번엔 '태양광' 공격… "산 깎는 데 한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충심의 제안'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산지가 70%인 국토에서 산허리를 깎아 태양광을 설치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며 다시 한번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정책에 대한 소신을 드러냈다. 문재인 정부가 원전 축소 대안으로 추진 중인 태양광발전

    2019-01-15 이상무 기자
  • 쏟아지는 北核 이상징후… 불안한 '靑의 침묵'

    최근 미국에서 북핵을 인정하는 듯한 분위기가 속속 감지되지만 청와대는 이렇다 할 입장을 내지 못하고 있다. 북한의 김영철이 오는 17~18일 워싱턴을 방문키로 하는 등 북핵과 관련한 미국-북한 물밑접촉 정황도 포착되지만 우리 정부는 무반응으로 일관한다. 김의겸 청와대

    2019-01-15 임재섭 기자
  • 與의 '혁신성장' 홍보 투어… '고용참사' 해법 될까

    더불어민주당은 15일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과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본시장 혁신과제' 이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해찬 대표가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바대로 경제 활력을 끌어올려 '고용 한파'가 불어닥친 위기를 극복하고 총선 대비 성과 내기에 노력을 기울이

    2019-01-15 이상무 기자
  • 황교안 "文정부, 과거 집착… 미래가 안 보인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5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황 전 총리는 "나라 상황이 총체적 난국"이라며 "정권 실정을 저지하고 한국당이 국민에게 더 많은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입당식에서 "소상공인·

    2019-01-15 임혜진 기자
  • 野의원 12명, 'JTBC 태블릿PC 보도 특검법' 발의

    JTBC의 이른바 '최순실 태블릿PC' 보도와 관련해, 조작 의혹을 규명해 달라는 취지의 특별검사(특검) 도입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14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확인 결과 대한애국당 조원진, 자유한국당 김진태, 김태흠, 김규환, 박대출, 윤상직, 윤상현, 이

    2019-01-15 강유화 기자
  • ‘개성공단’ 어느 쪽이 더 안달인가

    李 竹 / 時事論評家  “조·중 친선 관계를 새로운 전략적 높이로 올려 세우고 조선반도와 지역 전반적 형세를 보다 유리하게 전변시키기 위한 문제들과 관련하여 훌륭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으며 만족한 공동 인식을 이룩했다...”   북녘의 세습독재자

    2019-01-14 이죽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