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 오너들의 방북... 조공이 떠오르는 이유는?

    李 竹 / 時事論評家“이번 평양 정상회담에는 이례적으로 아주 젊은 특별 수행원이 동행합니다. 지난달 이산가족 상봉행사 때 북한 큰할아버지에게 손편지를 보냈던 16살 김규연 양입니다. 통일부 대학생기자단으로 활동하는 이에스더 양과 가수 지코, 에일리도 방북단에 이름을 올

    2018-09-17 이죽 기자
  • 손학규 "비핵화 의지 재확인 의미 없어… 잔치 벌일 때 아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정은 위원장의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하는 것만으로는 이제 의미가 없다"며 "핵 리스트와 비핵화 일정을 제시하는 등 국제사회가 인정할 수 있는 구체성을 띄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2018-09-17 이유림 기자
  • 트럼프 국정 지지율 30%선으로 추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40%선이 무너졌다. 평균 37~8% 정도다. 필자는 이걸 낭보(朗報)라고 본다. 민주당이 하원 하나만 장악해도 트럼프의 대북정책은 민주당의 견제로 얼어붙기 때문이다. 트럼프의 대북정책은 현재 시점에서 대한민국 자유우

    2018-09-17 류근일 칼럼
  • 靑, 방북단 명단 발표…이재용·최태원·구광모·현정은 동행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태원 SK그룹 대표이사, 구광모 LG그룹 대표이사,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에 동행한다.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겸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은 16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2018-09-16 우승준 기자
  • 트럼프 지지율 40% 선 붕괴… 스스로 '탄핵' 언급도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6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율 40% 선이 붕괴됐다. 8개 주요 기관의 최근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평균 37.8%에 그쳤다. 대통령의 지지율 '마지노선'이라는 40%가 무너진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

    2018-09-16 강유화 기자
  • 남북회담 선발대 평양行…'탁현민' 포함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참가하는 남측 선발대가 16일 방북길에 올랐다. 남측 선발대는 이날 오전 7시 20분쯤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거쳐 방북했다. 남측 선발대는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이 단장이 돼 80여명으로 꾸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2018-09-16 강유화 기자
  • 홍준표 귀국…'黨 제명 움직임'에 "내가 무섭나"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 6·13 지방선거 참패 책임을 지고 미국으로 떠난 홍준표 전 대표는 두 여달 만에 귀국한 자리에서 "함께 봄을 찾아가는 고난의 여정을 때가 되면 다시 시작하겠다"고 했다. 홍준표 전

    2018-09-16 강유화 기자
  • 김진태 "靑 '스토커 수준'… 평양 가고 싶은 사람이나 가라!"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오는 18일 열릴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여야 정당 대표의 동행을 요청한 청와대에 대해 ‘스토킹 수준’이라고 비판하며 “평양은 가고 싶은 사람이나 가라”고 일침을 놓았다.김진태 의원은 9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여당 출신 국회의장

    2018-09-15 이상흔 기자
  • 대통령은 18일 전용기… 선발대는 16일 차로 평양행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북한 평양에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남한 대표단은 18일 전용기를 이용해 서해직항로로 방북한다. 우리 측 선발대는 16일 육로를 이용해 평양 땅을 밟을 예정이다.권혁기 청와대 춘추관장은 1

    2018-09-14 우승준 기자
  • 文대통령 ‘도산 안창호함 진수식’ 축사 전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에서 열린 ‘도산 안창호함 진수식’에 참석했다.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다음 주 평양에 간다”며 “‘힘을 통한 평화’는 우리 정부가 추구하는 흔들림 없는 안보전략”이라고 밝혔다.이어 “강한 군과 강한 국방력이 함께해야 평

    2018-09-14 우승준 기자
  • "적폐라더니?… 文, 대기업 총수 동행 방북은 꼼수"

    오는 18일부터 평양에서 진행되는 남북정상회담에 4대 그룹 총수가 동행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야당이 "정부가 국제사회 대북 제재가 지속되고 있음을 망각한 게 아니냐"며 일제히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 정부는 13일 "이재용 삼성 부회장, 정의선 현대

    2018-09-14 이유림 기자
  • '방탄소년단 병역혜택' 두고 與 의원들 '시끌'…관련 입법 논의도

    인기 K-pop그룹 방탄소년단(BTS)에 대해 국위선양을 한 운동선수와 같은 급의 병역특례를 줘야한다는 주장이 정치권으로 옮겨 붙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은 BTS 병력특례 문제가 정치적으로 이용당하고 있다며 선을 그었다. 반면 같은 당 안민석 의원은 해당 그룹

    2018-09-14 이상무 기자
  • 보훈처 범죄 82% '경징계'… 김진태 "식구 감싸기" 질타

    국가보훈처가 지난 4년간 소속 공무원들의 범죄나 징계에 대해 대부분 경징계 처분을 내렸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솜방망이 처벌'과 '공무원 제 식구 감싸기' 논란이 일고 있다.14일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국가보훈처로부터 제출받은 '검찰 및 경찰의 범죄사실 통보 및 조

    2018-09-14 임재섭 기자
  • 가계대출 산더미인데… 실세들 '금리인상' 시사

    9·13 부동산 대책의 파장이 정권과 한국은행간 갈등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정부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지난 13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국회 대정부질문 때 ‘금리인상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부동산 과열 대책과 함께 통화정책도 발을 맞춰야 한다는 취지다. 이를 놓

    2018-09-14 우승준 기자
  • 靑 "연락사무소 개소… 튼실한 다리 놓인 느낌"

    청와대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에 대해 "남북을 잇는 튼실한 다리가 놓인 느낌"이라고 평했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4일 오후 논평을 통해 "연락사무소 2층의 남쪽 사람도 4층의 북쪽 사람도 모두 3층에서 만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대변인은 "조금 누그러졌다고

    2018-09-14 임재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