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말' 이해찬, 이번엔 '과장' 구설수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그분이 초선인가 재선할 때 저는 벌써 5선을 했다"고 비교한 발언은 허위·과장에 해당되는 것으로 드러났다.이 대표는 14일 민주당 유튜브 채널 '씀' 영상에서 "홍 전 대표는 정치적으로 (나보다) 한참 어리

    2019-01-14 이상무 기자
  • 탁현민 2번째 사표… 비서관 안 시켜줘서?

    탁현민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지난 7일 사표를 제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 고민정 부대변인은 14일 "탁현민 행정관이 사표를 제출했고, 수리되지는 않았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고민정 부대변인은 "탁 행정관은 11일부터 휴가중"이라고 덧붙였다. ◆ 文대통령

    2019-01-14 임재섭 기자
  • 황교안, '친박 프레임' '탄핵 책임론' 넘어설까?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자유한국당 입당을 선언하며 본격적인 여의도 정치에 발을 들였다. 황 전 총리 입당 하루 전인 14일 당 안팎에서는 그의 입당을 둘러싼 다양한 견해가 쏟아져 나왔다. 황 전 총리의 당권 도전이 유력해지면서 당 내부에서는 검증을 요구하는 목소

    2019-01-14 강유화 기자
  • '친문 기득권'에 정치 행로 막힌 이용호·손금주

    더불어민주당 복당신청 '불허' 결정을 통보받은 무소속 이용호 의원은 14일  "담담하게 받아들이겠다. 복당선언 과정에 대한 모든 말은 삼키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당 불허 이유는) 제가 많이 부덕하기

    2019-01-14 이상무 기자
  • 靑, 송영길發 '원전 내분' 불끄기… "이미 정리된 사안"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한울 원전 3·4호기 공사 재개를 검토하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청와대가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정해진 원칙에서 변함이 없다는 취지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14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된 정례 브리핑에서 "이 문제가 추가로 논

    2019-01-14 임재섭 기자
  • 정경두 “올해 국방기조는 남북 군사합의 적극 이행"

    정경두 국방장관이 2019년 국방정책설명회에서 5대 중점 사안을 설명했다. 이 가운데 핵심은 ‘남북군사합의 적극 이행’과 ‘적극적인 전작권 조기 전환’이었다.

    2019-01-14 전경웅 기자
  • 송영길 '탈원전 제동' 소신에… 與 내부 '혼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검토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한 것을 두고 여권 내부에선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가중되고 있다.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과 배치되는 입장을 여당 의원이 공식 석상에서 최초로 내놓은 것이어서 파장이 일고 있다.송 의원은

    2019-01-14 이상무 기자
  • "文정권의 '보수 토벌' 시도 끝장내야 한다"

    “문재인 정권은 보수를 토벌하려고 한다. ‘20년 집권론’도 그런 맥락이다. 그러나 새는 두 날개로 난다. 이렇게 가면 나라 전체가 불행해진다.”자유한국당 당권주자로 꼽히는 주호영 의원(4선·대구 수성을)을 지난 9일 만났다. 주 의원은 ‘적폐몰이’의 광기(狂氣)부터

    2019-01-14 강유화 기자
  • 손학규, 여의도에 '손다방' 열고 '연동형 비례제' 호소

    "소득주도성장·최저임금제도·급격한 노동시간 단축이 '잘못됐다'고 말하는 여당 국회의원 단 한 사람이라도 본 국민 있습니까. 대통령과 청와대가 모든 것을 쥐고 있기 때문에 국회가 아무 소리 못하는 것입니다. 이래서는 경제 정책이 바뀌지 않습니다. 국회 활성화를 위한 선거

    2019-01-14 정호영 기자
  • 靑 소통수석의 일성 "앞으론 대변인과 소통하세요"

    청와대의 새 참모진이 지난 13일 기자들과 만나 '언론과 자주소통하겠다'는 취지의 인사를 건넸다. 그러나 직후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소통창구를 대변인으로 일원화하겠다"고 했다. 노영민 비서실장은 "업무 인수인계 중이라, 어떤 것에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다"고 했다.이날

    2019-01-14 임재섭 기자
  • 이해찬의 '독한 입' '가벼운 생각' '옹졸한 판단'

    김태우 전 수사관·신재민 전 사무관의 대(對)정부 폭로를 두고 '조직부적응자'라고 비난을 가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발언의 후폭풍이 거세다.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부당한 일을 당해도 참고 살고 숨기고 살고 그

    2019-01-14 임혜진 기자
  • 손학규 "황교안, 한국당 장악하면 개혁보수 말라버릴 것"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자유한국당 입당과 관련해 "황 전 총리가 한국당을 장악하게 되면 한국당은 다시 수구보수의 원형으로 돌아가게 되고, 개혁보수는 씨도 없이 말라버리고 당내 분란과 분열이 시작될 것"이라고 주장했다.14일 손 대표는 국회에서 열

    2019-01-14 정호영 기자
  • 서두르지 말라, 패를 드러내지 말라

    비즈니스에서는 전격적으로 일을 해치우는 방식이 때로는 성공의 비결이 될 때도 있다. 그러나 협상에서는 반드시 상대방이 있고, 감춰진 이해도 있어 서두를 경우 속마음과 핵심 이해를 놓치기 쉽다.최근 우리정부가 중재자 역할을 자임하며 북한에 대한 국제 제재를 앞장서 풀려는

    2019-01-14 권신일 칼럼
  • 황교안 "국민 힘들고 나라 흔들려 한국당行 결정"

    자유한국당 입당을 앞두고 있는 황교안(사진) 전 국무총리가 13일 "나라가 크게 흔들리고 국민들께서 정말 힘들어하고 계신데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황교안 개인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만을 생각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그래서 자유한국당에 입당하기로 한 것이다"라고

    2019-01-13 강유화 기자
  • 이해찬 "김태우·신재민은 조직 부적응자" 발언 논란

    최근 김태우 전 수사관·신재민 전 사무관의 대(對)정부 폭로와 관련해 집권여당과 야당의 확연한 태도 차이가 눈길을 끈다.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 질의응답 과정에서 "정치를 하면서 인식 차이가 크다는 것을 많이 느끼는데,

    2019-01-13 임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