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수없는 볼턴"…정세현, 與 간담회서 '막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주최한 간담회에서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 대한 ‘악담’이 쏟아졌다. 2차 미북정상회담 결렬과 관련해서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5일 "볼턴은 한반도문제에서 매우 재수 없는 사람"이라며 "그 사람(볼턴)을 보면 인디언영화에 나오는, 인디

    2019-03-05 이상무 기자
  • “文정부 낙하산, 매일 1명→1.18명… 더 늘었다”

    문재인 정부가 지난해 9월부터 4개월 동안 공공기관에 하루 1.18명 꼴로 코드인사를 심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들 대부분이 문재인 대통령후보 캠프 출신이거나 여당 의원들과 인연이 깊은 것으로 드러났다. 바른미래당은 5일 국회에서 '문재인 정부 낙하산·캠코

    2019-03-05 강유화 기자
  • "정부 개입해 시장 죽여"… 황교안, 文정부 작심비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5일 새벽 서울 남대문시장을 찾은 데 이어, 오후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했다. 당대표로 당선된 후 사실상 첫 행보다. 시장 방문을 통해  '민생'을, 봉하마을 방문을 통해 ‘통합’의 메시지를 띄우겠다는 복안으로 해석된다. 한국당에

    2019-03-05 임혜진 기자
  • 한국당 추천 원자력위원 탈락… 靑과 '마찰'

    청와대는 자유한국당이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한 2명에 대해 위촉거부 의사를 밝혔다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주장과 관련해 "임명거부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5일 춘추관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한국당에서 추진한 이병령·이경우 후보

    2019-03-05 전성무 기자
  • 정치인 아니라며?… 유시민, 첫 여론조사서 '대선 2위'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후보군에 진입하자마자 여야를 통틀어 2위를 차지했다. 범진보권 주자 중 1위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전체 1위를 기록했다.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5~28일 전국 19세 이상 성

    2019-03-05 박아름 기자
  • 7일 문 여는 국회… 현안 충돌 ‘난타전’ 예고

    난항 끝에 3월 국회가 열리게 됐지만 여야는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국회 소집요구서를 따로 내는 등 시작부터 신경전을 펼친 데다, 상임위원회별로도 유치원3법이나 선거제 개혁 등 현안마다 견해 차가 크기 때문이다.여야는

    2019-03-05 이상무 기자
  • "영변+α=분강" 보도에… 네티즌 "美 속이려다 걸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차 미북정상회담 결렬 이유에 대해 "영변 핵시설 외에 '그 이상'이 필요했다"고 말한 가운데, '그 이상'은 분강지구의 지하 고농축 우라늄 시설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 대통령이 그간 영변 핵시설 폐기 대가로 제재를 해제해야

    2019-03-05 데스크 기자
  • "경제파탄 책임자가 주중 대사라니…" 野 장하성 비판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을 제외한 중·일·러 등 3강 차기 대사를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차 미북정상회담이 결렬된 가운데 후반기 개각 전 외교라인을 재정비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그러나 일부 내정자의 경우 외교경험이 부족한 데다 청와대 출신 대통령 측근이어서

    2019-03-05 전성무 기자
  • 왜 이때 뜬금없이 '반공=친일' 낙인?

      한국 운동권, 다시 말해 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 세력은 하노이 회담 결렬을 계기로 더 이상 눈속임 전술을 구사할 수 없게 되었다. 이들은 본질적으로는 이념적으로 편향된 혁명세력임에도, 겉으로는 마치 그렇지 않은, 일종의 ‘민족주의’ 세력인양 행세해 왔다. 많

    2019-03-05 류근일 칼럼
  • 文 대통령, 10~16일 동남아 3개국 국빈 방문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첫 해외 순방 일정으로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6박7일간 브루나이·말레이시아·캄보디아 등 3개국을 국빈방문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의 해외 순방 일정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먼저 오는 1

    2019-03-04 전성무 기자
  • '하노이 결렬' 나흘…靑, 아직도 상황파악 못했다

    지난달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미북정상회담이 최종 결렬된 가운데 한미 간 정보공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회담 전후 전화통화를 하는 등 '소통'을 강조했지만, 정작 청와대

    2019-03-04 전성무 기자
  • "4대강 보 해체 몸으로 막겠다" 한국당 의원들 공주로

    자유한국당이 4대강 보 해체 저지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와 정진석 '4대강 보 해체 저지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은 4일 공주보가 있는 충남 공주시를 방문해 "두 번째 방문 때는 몸으로 막아낼 것"이라고 성토했다.나 원내대

    2019-03-04 임혜진 기자
  • "文 지지도 49% 못믿겠다"… 댓글에 '공감' 폭주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인 반면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에 네티즌들이 가장 많은 '좋아요'를 눌렀다.'빅터뉴스'가 4일 현재(오후 4시30분) 기준 하루 동안 네이버에 쏟아진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YTN의

    2019-03-04 데스크 기자
  • 탕평이냐 봉합이냐?… 윤곽 드러낸 황교안 체제

    4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신임 대표 체제의 윤곽이 드러났다. 황교안 대표가 이번 인선에서 '탕평'을 고려한 것 같다는 평가와 함께 공직자 출신인 황 대표 특유의 '정체성 없는' 정치 스타일의 한계가 드러났다는 우려가 동시에 나온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주요당직자

    2019-03-04 강유화 기자
  • 민주 38.3%, 한국 28.8%… 지지율 '한 자릿수' 차이로

    지난주 소속 의원들의 '20대 비하' 발언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른 더불어민주당이 위기감을 실감했다. 자유한국당과의 지지율 격차가 다시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것이다.'리얼미터'가 4일 공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2.1%포인

    2019-03-04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