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심한 청와대…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다

    '세기의 담판'으로 전세계의 이목이 쏠렸던 2차 미북정상회담이 이틀째인 28일 '비핵화 합의'가 무산되면서 끝내 결렬됐다. 청와대는 베트남 하노이 현지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는데도 "문재인 대통령이 TV로 서명식을 시청할 예정"이라고 밝히는 등 엇박자를 냈다.&

    2019-02-28 전성무 기자
  • 김경수 2심… '우리法' 출신 판사가 맡는다는데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로 1심에서 법정 구속된 김경수 경남지사의 항소심 주심은 좌파 성향 우리법연구회 출신 판사가 맡는 것으로 알려져 정치 편향 우려가 제기된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은 드루킹 김동원씨 등에 대한 항소심을 부패 사건 전담 형사4부에 배

    2019-02-28 이상무 기자
  • 손혜원-서영교-'5.18' 3인 등 징계안 상정키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28일 5·18 공청회로 논란을 일으킨 자유한국당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의 징계안을 비롯해 20대 국회 들어 제출된 징계안을 일괄 상정하기로 합의했다. 국회 윤리위원장인 한국당 박명재 의원과 윤리위 간사인 한국당 김승희, 더불어민주당

    2019-02-28 강유화 기자
  • 미북회담 vs 북미회담?… 황교안-이해찬 '신경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공식 일정 첫날부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북한문제를 놓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황 대표는 28일 국회 사무실로 이 대표를 예방했다. 국무총리 출신인 두 사람이 여당과 야당 대표로 만나는 자리였다. 두 대표는 서로 '잘

    2019-02-28 강유화 기자
  • 국가안보실 1차장 김유근, 2차장에 김현종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국가안보실 1차장에 김유근(62)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장을 임명하는 등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육군사관학교 36기인 김 차장은 합동참모본부 합동참모차장, 육군본부 참모차장, 육군 제8군단장 등을 역임했다. 국가안보실 2

    2019-02-28 전성무 기자
  • "통합"… 황교안 한국당 대표 첫 메시지

    황교안 자유한국당 신임 당대표의 첫 메시지는 ‘통합’이었다. 황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통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우선 당을 통합하고, 더 넓은 통합을 이루기 위해 차근차근 확실히 나가겠다"면서 "혁신을 통해 국민

    2019-02-28 강유화 기자
  • 3·1정신은 ‘징징거림’이나 ‘비분강개’가 아니다!

    李 竹 / 時事論評家  “이날[2월 26일] 국무회의는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렸다. 전쟁 시기를 제외하고 공공청사가 아닌 곳에서 국무회의를 가진 것은 처음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문 대통령은 국무위원들과 함께 국무회

    2019-02-28 이죽 칼럼
  • 黃敎安 체제의 최우선 課題는 鬪爭性 확보 - 3.1절 남대문집회에 참가하라

    이동복 /전 국회의원, 북한민주화포럼 대표     2월27일 실시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의 선택은 결국 황교안(黃敎安) 전 국무총리였다. 작금의 정치상황에서 이 같은 전당대회 결과는 자유한국당으로서는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었다

    2019-02-28 이동복 칼럼
  • 決戰 앞둔 '황교안 자한당'의 길을 묻는다

     온 미디어가 온통 김정은에 푹 빠져 있는 사이 한국 최대 우파 야당 당대표로 황교안 전 총리가 선출됐다. 신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앞으로 자유우파 국민의 실의와 희망을 동시에 담아내는 새 리더십을 창출해야 할 위치에 섰다.  자유우파 야당의 새

    2019-02-28 류근일 칼럼
  • 20대가 등돌린 까닭이 반공교육 탓이란 엉터리 구라

      "왜 20대가 가장 보수적이냐. 거의 1960~70년대 박정희 시대를 방불케 하는 반공교육으로 그 아이들에게 적대감을 심어준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에 대한 20대 여론이 우호적이지 않은 것을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교육 탓으로 돌린 것이다. 조선닷

    2019-02-28 류근일 칼럼
  • [황교안은 누구] 보수재건 천명 맡은 고물상 집 아들

    자유한국당의 새 얼굴은 황교안이었다. 그는 27일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에서 '어당황'(어차피 당선은 황교안)을 증명해보였다. 이날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한국당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오세훈, 김진태 후보를 따돌리고 신임 한국

    2019-02-27 임혜진 기자
  • 입당 43일 만에 野 사령탑…'보수단결'이 황교안 과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황 대표가 한국당에 입당한 지 43일 만이다. 황 대표가 60% 이상 득표할 경우 당 운영에 상당한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득표율은 50%(6만8

    2019-02-27 강유화 기자
  • 한국당 새 대표에 황교안… 2위는 오세훈

    자유한국당 신임 당대표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선출됐다. 황 신임 대표는 2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선거인단투표와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한 전체 득표수에서 6만8713표를 얻어 당대표에 당선됐다. 4만2653표를 얻은 오세훈 후보가

    2019-02-27 강유화·임혜진 기자
  • '비폭력 태극기' 3.1운동이…‘촛불혁명’이라는 여당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3·1운동 100주년을 ‘정략화’하는 모양새다. 3·1운동에 대한 잦은 정치적 언급과 연달아 계획된 행사가 그 방증이다. 급기야 주요 인사들은 3·1운동을 ‘촛불혁명’과 동일시하고 나섰다.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 정부의 정당성을 강조하려는

    2019-02-27 박아름 기자
  • "평화 개막" vs "쇼 우려"… 與野, 미북회담 온도차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미북정상회담에 여야는 한 목소리로 성공을 기대하면서도 견해차이를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회담을 '역사적 대전환'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번 북미정상회담 결과는 한반도에 살

    2019-02-27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