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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피플] '달변가'로 변신한 심상정, 살벌한 국감장 '분위기' 바꿔
'심블리'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올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유시민 작가 겸 노무현재단 이사장도 울고 갈 '달변가'로 이미지를 변신했다. 당초 심상정 의원은 1980년 서울대학교 초대 총여학생회장을 지낸 뒤 구로공단에 위장취업을 시작해 25년간 노동운동을 했다. 이
2018-10-19 우승준 기자 -
[국감피플] 교통공사 '고용세습' 폭로 유민봉, 고시촌 '청년' 살렸다
서울교통공사의 현대판 '음서제(蔭敍制)' 실체가 드러나며 논란이 뜨겁다. 교통공사 직원의 친인척들이 '곧 무기계약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내부 정부를 미리 듣고, 교통공사에 지원해 입사로 이어진 정황이 드러났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기회는 평등하고
2018-10-19 강유화 기자 -
[국감피플] '비서관 특채의혹' 폭로 김진태… '정무위 터줏대감' 민병두 흔들어
국회 국정감사가 중반전에 돌입한 19일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정무위원회에서 떠오르는 야당 '저격수'로 지목된다. 20대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송곳 질의를 보여줬던 그는, 하반기 정무위로 소속이 변경된 후에도 유감없는 실력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2018-10-19 이상무 기자 -
나경원 "文정부 세금정책은 시한부 포퓰리즘" 맹폭
19일 기획재정부를 대상으로 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조세 정책에 대해 국민을 편가르는 포퓰리즘이자 시한부 정책이라는 야당 의원들의 지적이 제기됐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증세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답했다."법인세 상위 1
2018-10-19 정호영 기자 -
'최저임금' 후폭풍… 영세업체 47% "감원-해고 계획"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영세서비스 사업체 47% 가량이 고용 규모를 축소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19일 기재부에서 제출받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비스산업 실태조사 및 혁신과제 제안' 자료에
2018-10-19 강유화 기자 -
원희룡 '김병준 보수 플랫폼' 일단 거부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무소속 원희룡 제주지사를 만나 우회적으로 입당을 권유했으나 원 지사는 도정에 집중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제주도청에서 원희룡 지사를 만났다. 김병준 위원장은 당의 어려운 상황을 털
2018-10-19 강유화 기자 -
로마 교황이 김정은 학살자 降福하는 세상
프란치스코 교황이 18일(현지시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초청장이 오면 무조건 응답을 줄 것이고 나는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신(神)의 섭리는 무엇일까? 신의 뜻은 무엇일까? 이런 질문을 하는 것 자체가 무례한 시건방짐일 수 있다. 알려고
2018-10-19 류근일 칼럼 -
'해방신학' 로마 교황, 文대통령과 '비공개' 단독 면담
문재인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로마교황을 만나 38분간 비공개 단독 면담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날 정오쯤 환영행사가 열린 교황궁 광장에 도착했고, 간스바인 교황청 궁정장관의 영접을 받아 교황궁 안으로 들어갔다
2018-10-18 백요셉 기자 -
野, 맹공에…기로에 선 홍종학·조명균·조명래
올해 국회 국정감사가 18일을 기준으로 '중반전'에 접어든 가운데,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야당으로부터 '사퇴' 압박에 직면했다. 여기에 '김은경 장관 후임자'로 지목된 조명래 후보자까지 '부적절한 행동'으로 '자진사퇴' 요구를 받았다. 자칫
2018-10-18 우승준 기자 -
[추적] 전순옥이 전순옥에게 요청한 '셀프 감사'의 전말
정부·여당이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선거에 부당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기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은 1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여당이 최저임금 인상에 반대하는 소상공인연합회에 탄압을 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언주 의원 설명에
2018-10-18 이유림 기자 -
"北이 가족같애? 대포 쏘는데?"… 홍준표, 송영길 '맹폭'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북한을 '가족주의적 나라'라고 말한 것에 대해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8일 "가족을 고사포총으로 쏴 시체도 없이 분해하고 세계가 보는 와중에 국제공항에서 가족을 독살하는데 가족 같은 나라냐"고 비판했다. 홍준표 전 대
2018-10-18 강유화 기자 -
25조면 될 사업에 120조 쓰겠다는 '신재생에너지'
문재인 정부는 탈(脫)원전 정책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20%로 확대(3020)할 계획이다. 그러나 '3020' 달성을 위해선 120조원의 예산이 소요되며, 원자력과 동일 조건으로 비교하면 25조원으로 가능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8일 한국수력원자
2018-10-18 정호영 기자 -
바른미래 "여성비하 탁현민, 첫눈 왔으니 떠나라"
바른미래당이 18일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에 대해 다시 경질을 요구 했다. 지난 7월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탁현민 행정관의 사표를 반려하면서 "첫눈이 오면 놓아주겠다"고 언급했는데, 이날 강원도 설악산에 첫 눈이 내렸기 때문이다. 바른미래당 김수민
2018-10-18 임재섭 기자 -
강정마을 구상권 강제 조정… 판사 출석 놓고 국감 파행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가 '제주 해군기지 구상금 청구 소송'을 강제조정한 서울중앙지법 이상윤 부장판사의 국감장 출석 여부를 둘러싼 여야 간 공방으로 파행됐다. 18일 오후 2시 20분부터 시작된 법사위의 서울중앙지법·서울고법 등 국정감사는 재개 20분만에
2018-10-18 강유화 기자 -
조명래, 국감 직전 KEI 원장직 사직… 野 "야반도주"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국정감사를 하루 남기고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원장직을 사임한 것이 18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 도마 위에 올랐다. 야당 의원들은 "국감을 피하기 위한 '꼼수'"라며 비판했다.유의동 바른미래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2018-10-18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