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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이반' 뚜렷… 추락하는 문재인 지지율
문재인 정부의 국정 지지율이 심상치 않다. 최근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부정평가 격차가 1% 이하로 집계된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며 '민심에 기반한 촛불정권'을 자처하는 정부의 자신감에 빨간등이 켜졌다.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5일부터 사흘간
2019-03-08 정호영 기자 -
이동관 "4대강 보 해체는 중대한 직권남용"
문재인 정부가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 중 금강·영산강의 3개 보(洑)를 폐쇄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중대한 직권남용으로 나중에 처벌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8일 문화일보
2019-03-08 임혜진 기자 -
"아이돌 그룹 외모 규제… 여가부 지침 위법"
'아이돌 외모 규제' 논란을 일으킨 여성가족부의 '성평등 방송 프로그램 제작 안내서' 권고 내용(가이드라인)에 대해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위법성을 지적했다. 하 의원은 앞서, 여성가족부 가이드라인에 대해 “군사독재 시대 두발 단속과 무엇이 다르냐"고 비판했다.하 의
2019-03-08 정호영 기자 -
"성창호 판사 기소는 보복… 법관 탄핵의 시작이다"
성창호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검찰 기소 사실을 두고 '보복 기소'라는 비판이 야권에서 쏟아지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김경수가 무죄였다면 성 판사가 기소됐겠나. 김경수를 법정구속한 데에 대한 표적 기소"라고 지적했다. 나아가 "이명박 전 대통령 석방 역시 김경수
2019-03-08 임혜진 기자 -
경기도 사업에 국비 2조 지원…이재명 챙기는 이해찬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8일 이재명 경기지사와 만나 집권여당으로서 ‘돈보따리’를 풀었다.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는 민주당 관계자 40~50명과 경기도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로 진행됐다.이 대표는 회의에서 "수도권광역급행
2019-03-08 이상무 기자 -
박영선-진영 "총선 불출마" 입각…7개 부처 개각
문재인 대통령은 8일 행정안전부 장관과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에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인 진영 의원과 박영선 의원을 각각 내정하는 등 7개 부처 개각을 단행했다. 두 사람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입각이 예상됐던 같은 당 우상호 의원은 국회에 남는 것으로 당
2019-03-08 전성무 기자 -
"미니 정당" 호칭에 발끈한 바른미래, 與대변인 징계요청
바른미래당이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징계요구서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20대 청년들과 바른미래당을 비하했다는 이유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바른미래당은 홍 의원에게 공식사과를 요구했
2019-03-07 강유화 기자 -
"문재인 잘못한다" 3주 연속 상승… 46.5%
7일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긍정평가)이 2주 연속 하락해 47.3%를 기록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3주 연속 오른 46.5%로 집계돼 긍정·부정 평가 격차가 오차범위 이내로 좁혀졌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4일부터 사
2019-03-07 정호영 기자 -
'출퇴근 카풀' 허용, 월급제 도입…'택시갈등' 타결
'택시·플랫폼 사회적대타협기구'가 7일 카풀(승차공유)을 출퇴근시간에 맞춰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최종합의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업계가 참여한 '택시·플랫폼 사회적대타협기구'는 이날 국회에서 마지막 회의를 열고 합의안을 내놓았다. 택시노동자 분신사
2019-03-07 이상무 기자 -
미북회담 결렬 여파… 한국당 '전술핵' 주장 솔솔
2차 미북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 의지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면서 자유한국당 내에서 다시금 '전술핵 재배치' 의견이 나왔다. 전술핵 재배치론을 가장 먼저 꺼낸 사람은 조경태 한국당 최고위원이다. 조 최고위원은 지난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제관계 속에서
2019-03-07 강유화 기자 -
임시회 소집 요구서도 따로 제출… 예고된 ‘빈손국회’
공전을 거듭하던 국회가 문을 열었지만 벌써부터 ‘빈손국회’가 될 조짐이다. 여야 간 합의로 성사된 국회 정상화가 아닌 탓이다. 여야는 개회 직전까지도 ‘2차 미북회담 결렬’ ‘손혜원 전 민주당 의원의 투기 의혹’ 등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결국 임시회 소집 요구서
2019-03-07 박아름 기자 -
수면 위로 뜨는 '朴 전 대통령 사면론'
'금기어'처럼 여겨지던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론이 야권을 중심으로 흘러나왔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취임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건부 보석이 맞물리면서다. 그간 여러 이유로 쉬쉬하던 박 전 대통령 사면과 관련해 "이제는 말할 수 있다"는 분위기가 점차 퍼지는 모양새다
2019-03-07 임혜진 기자 -
유시민 vs 홍준표 '유튜브 정치자금 모금' 또 설전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유튜브 정치인 모금활동 규제를 놓고 또 설전을 벌였다.홍 전 대표는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에서 채팅을 통해 시청자들이 일정금액을 후원하는 '슈퍼챗'을 진행해왔으나 선관위로부터 잠정중단
2019-03-07 이상무 기자 -
대책이 고작…'미세文지' 경유값 인상 검토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정부가 미세먼지 관련 긴급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나섰다. 정부는 경유값 인상을 시사했다. 그러나 이 같은 방식으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를 두고 실효성 논란이 일었다. 올해 미세먼지 관련 정부 예산이 지난해보다 대폭 증액됐음에도
2019-03-07 전성무 기자 -
"중국어 못하는데 중국통?"… 황교안, 장하성 비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7일 주중대사로 내정된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향해 "중국어를 잘 못하는 것으로 안다"며 무재인 대통령의 인사를 정면으로 꼬집었다.황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장하성 전 실장은 교환교수 두 번 말고는 중국과 특별한 인연
2019-03-07 임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