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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공석' 靑 의전비서관에 박상훈 공공외교대사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청와대 의전비서관에 박상훈(55)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를 임명했다.전남 광주 출신인 박 비서관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외시 23회에 합격해 1989년부터 외교부에서 근무했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3년 윤영관 외교통상부장관의 비서관을 지냈고,
2019-03-07 전성무 기자 -
국정원도 '北 동창리-산음동 미사일 복구' 파악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기지인 동창리 미사일발사장 복구 정황에 이어 탄도미사일 생산거점인 평양 외곽 산음동 미사일연구단지에서도 활발한 물자 이동 정황이 국가정보원에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하노이회담 결렬’ 이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제사회를
2019-03-07 전성무 기자 -
감옥에 갇힌 이들에 대한 측은지심
이명박 전 대통령이 엄격한 조건하에 보석으로 풀려났다. 당국의 판단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필자는 이 문제를 법리적. 정치적으로 다루려고 하지 않는다. 그럴 수는 있다 해도 그러지 않겠다. 다만 인간적 성찰을 하려 할 따름이다. 현대사의 풍파 속
2019-03-06 류근일 칼럼 -
“미세먼지 원인은 중국”… 정부 발표 외면하는 정부
더불어민주당은 미세먼지 문제가 부각된 이후 줄곧 “국내 화력발전소가 문제”라고 주장해 왔다. 민주당은 집권 이후에도 ‘미세먼지=화력발전소·노후 경유차’라는 식의 대책만 내놓았다. 지난 4년 사이 국책 연구기관, 국내외 대기과학 전문가들이 한반도를 뒤덮는 미세먼지와 중국
2019-03-06 전경웅 기자 -
한국당 중진들, 황교안에 힘 실어주기?
자유한국당에 황교안 체제가 들어선 이후 당내에는 새 바람이 분다. 김병준 비대위(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는 비대위에 대한 성토와 불만이 끊이지 않았지만, 황교안 체제가 들어서면서 의원들이 대여투쟁에 화력을 모으는 모습이다. 공천권을 쥔 황교안 체제에 적응하기 위한 것이
2019-03-06 강유화 기자 -
나경원, 미세먼지 항의 '국회 방중단' 구성 제안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6일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국회 방중단 구성을 제안했다.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이제는 네 탓, 내 탓을 할 게 아니라 초당적·초국가적으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또
2019-03-06 강유화 기자 -
'MB 보석 허가'에 병명 열거하며 조롱한 與 대변인
여야는 6일 법원의 이명박(MB) 전 대통령에 대한 조건부 보석 허가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내놓으며 신경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법원을 향한 날세운 비판을 내놓지는 않았다. 현재 구속된 김경수 경남지사 보석에 기대를 걸고 있는 당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
2019-03-06 이상무 기자 -
숨막히는데… '탈원전' 탓하면 "가짜뉴스"라는 與
연일 전국을 집어삼키는 미세먼지 공습 속에서 문재인 정부의 탈(脫)원전정책을 놓고 여야 정치권이 날선 공방을 벌였다.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등 야권은 정부가 원전 가동을 줄이고 석탄·LNG(액화천연가스) 발전 비중을 늘리면서 미세먼지가 증가했다는 주장이다. 더불어민주당
2019-03-06 정호영 기자 -
"미세먼지 대책이 인공강우?…이미 실패했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6일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중국과의 인공강우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한국당은 "인공강우로는 미세먼지를 낮출 수 없다는 결과가 이미 나왔는데, 쇼 하는 것이냐"고 즉각 반박했다. 실제로, 지난 1월 25일 환경부와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인공강우 기
2019-03-06 임혜진, 신세인 기자 -
“비문 입각, 속내는 축출”… 與 총선 ‘친문 싹쓸이’ 우려
더불어민주당 비문계의 설 자리가 더욱 좁아지는 모양새다. 임종석‧백원우‧양정철 등 친문계 인사들이 속속 당으로 복귀해 내년 총선 진용을 꾸리는 반면, 비문 인사들은 거꾸로 이번 주말로 예정된 ‘입각’을 위해 당 중심부에서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이 상태로 총선을 치를 경
2019-03-06 박아름 기자 -
"文, 정신 차려라" 김무성 일침에 '좋아요' 5800개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2차 미북정상회담 결렬에 대해 문재인 정부를 '바보 같다'고 평가한 뒤 "정신 차리고 새로운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지적해 네티즌들로부터 가장 많은 공감을 얻었다.'빅터뉴스'가 6일 현재(오후 4시20분) 기준 하루 동안 네이버에 올라온 뉴스
2019-03-06 데스크 기자 -
靑 국가안보실 평화기획비서관에 최종건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청와대 국가안보실 내 평화기획비서관실을 신설하는 등 안보실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안보실 2차장 산하에 신설된 평화기획비서관에 최종건(45) 전 안보실 평화군비통제비서관을 임명했다. 공석인 1차장 산하 안보전략비서관에는 노규덕 외교
2019-03-06 전성무 기자 -
한-미 연합훈련 폐지.. 不敢請固所願?
李 竹 / 時事論評家 이른바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의 결렬 원인과 배경, 그리고 이후의 전망에 대해 이런저런 보도와 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을 꼽자면 대략 이럴 것이다. ① 북녘 세습독재자는 핵무기를 포기할 의향이 눈
2019-03-06 이죽 칼럼 -
"영변+α… 국정원은 알고 있었다" 충격 전언
국회 정보위원장인 이혜훈 바른미래당 의원은 5일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미북정상회담 결과 보고'를 받은 후 "국정원이 영변 핵시설 외 다른 곳에 추가로 북한 핵시설이 있다고 파악한 것으로 추론한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
2019-03-05 이상무 기자 -
美는 北제재 강조하는데, 홀로 '경협' 외치는 文
2차 미북정상회담의 결렬로 북한의 비핵화는 무기한 답보상태에 놓였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경제협력 추진 견해를 고수해 비판이 예상된다.문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에서 외교‧국방장관들로부터 하노이회담에 대한 평가 및 대응책
2019-03-05 박아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