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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좌우통합' vs 유승민 '개혁보수', 절충안 나올까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당의 정체성과 관련해 "바른미래당의 창당 가치는 좌우·동서가 하나로 합쳐 양극단 거대정당의 무한경쟁을 벗어나 새로운 통합의 길로 나아가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손 대표는 8일 경기도 양평 쉐르빌호텔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2019 의원 연찬회에서
2019-02-08 정호영 기자 -
저질러 놓고 "알고 있었다" 그러면, 쿨해 보이나?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지난달 정부가 총 24조 1000억원 규모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실시한 것과 관련, "대규모 예타 면제에 대한 우려가 없지 않다"고 말했다. 정부의 '무더기' 예타 면제가 '예산낭비' '난개발' '선심성 조치'라는 일각의 비판을 의식한 발언으로
2019-02-08 이상무 기자 -
민주·한국당 지지율 격차 8% 기사에…네티즌 "좋아요"
민주당과 한국당의 지지율 격차가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가장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관련 기사에 가장 많은 네티즌이 '좋아요'를 눌렀다. '빅터뉴스'가 8일 현재(3시50분) 기준 하루 동안 네이버에 올라온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연합뉴스
2019-02-08 데스크 기자 -
'안이박김' 다음은?…민주 원내대표戰 '비문' 긴장감
5월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선거가 ‘친문(親文)잔치’로 전락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친문계가 초반부터 특정후보 밀어주기를 통해 세(勢) 과시에 나서면서부터다. ‘비문계 기선제압용’으로 풀이되는데, 지난 대선 후보였던 ‘안이박김(안희정·이재명·박원순·
2019-02-08 박아름 기자 -
'식물국회' 놔둔 채…與 '미북회담 지지' 요구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27 미북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성과가 나오리라는 기대감을 드러내며 야당에 초당적 협력을 주문했다. 하지만 원내대표 간 회동에선 손혜원 의원 국정조사와 김태우 특검 등 야당의 요구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견해를 고수해 2월 국회 정상화는
2019-02-08 이상무 기자 -
20~30대, 민주→ 한국 이동… 양당 지지율 8%p 차이
자유한국당의 정당지지율이 29.7%로 상승하면서 민주당과 격차가 8.1%포인트로 좁혀졌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양당의 지지율이 가장 좁혀진 것이다. '리얼미터'가 tbs의 의뢰로 지난 7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정당지지율을 조사한
2019-02-08 강유화 기자 -
"기획탄핵설 밝혀라"… 野 'JTBC 태블릿특검' 촉구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도화선이 됐던 JTBC의 태블릿PC 보도와 관련해, 야당 주도의 특검 도입을 통해 각종 의혹을 말끔히 해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도태우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 대표는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주최하고 '언론인 변희재
2019-02-08 정호영 기자 -
핵 포기 아니면 목숨을 내놓으라고 압박하라
李 竹 / 時事論評家 “미국과 북한은 합의를 달성할 좋은 기회를 가졌다... 내가 생각하기에 그[김정은]는 북한이 처한 상황에 지친 것 같다... 그는 북한을 경제대국으로 만들 기회, 즉 북한을 세계 가장 위대한 경제대국으로 만들 기회를 가졌다... 그러나
2019-02-08 이죽 기자 -
제2의 여론조작?… 민주당 ‘김경수 구하기’ 무리수
더불어민주당이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실형 선고 및 법정구속에 배수진을 치고 전방위적 공세를 퍼붓고 있다. 지도부는 물론 의원들까지 가세해 ‘판결불복’ 여론 조성에 나섰다. 김경수를 구하기 위해서라면 대대적 사법개혁도 불사하겠다는 모양새다. 김 지사 판결에 ‘민심이 성났다
2019-02-07 박아름 기자 -
'북한 수립' 김원봉이 독립유공자?…황당한 보훈처
국가보훈처 자문기구 '국민중심 보훈혁신위원회(혁신위)'가 오는 3·1절 100주년을 계기로 일제강점기 의열단장·광복군 부사령관 등을 역임한 약산(若山) 김원봉(1898-1958)의 독립유공자 지정을 국가보훈처에 권고해 논란이 예상된다.7일 국가보훈처가 바른미래당 지상욱
2019-02-07 정호영 기자 -
한국 성장률이 OECD 1위?… 이런 게 '가짜뉴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경제 성과를 강조하며 "한국 경제성장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위"라고 말한 것은 집계 대상 36개국 가운데 단 4개국의 기록만 두고 한 발언으로 드러났다.민주당 사무부총장인 소 의원은 6일 '설 민심 전달' 기자간담회를
2019-02-07 이상무 기자 -
"이해찬, 없는 말 만들지 말고… 재판불복이나 멈춰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유한국당을 겨냥해 "감히 촛불혁명으로 탄생시킨 문 대통령에게 대선불복을 하느냐"며 맹비난하자 자유한국당은 "대선 끝난 지가 언제인데 난데없는 불복타령이냐"며 질책하고 나섰다.김병준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2019-02-07 임혜진 기자 -
'노회찬 지역구'에 공천…민주 '정의당 패싱' 논란
더불어민주당이 고(故) 노회찬 전 의원의 지역구였던 경남 창원성산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기로 결정했다. 오는 4월 3일 치러질 창원성산의 범진보 후보 단일화를 위한 '정의당 양보론'을 일축한 것이다.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은 6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승리를 위한
2019-02-07 이상무 기자 -
"박근혜 넘어야 보수 부활"… 오세훈 출마선언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7일 자유한국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한국당 당사에서 출마선언식을 갖고 "단일대오의 보수 대통합과 혁신을 이뤄내 내년 총선에서 무능한 문재인 정권을 응징하고 그 힘으로 정권을 탈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nbs
2019-02-07 강유화 기자 -
하태경 "김경수, 자기가 지옥불 떨어지는지 몰라"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포털사이트 댓글 조작 공모 혐의로 법정 구속된 김경수 경남지사를 인기드라마 '스카이캐슬'에 빗대 "자기 후보를 블루 캐슬에 보내기 위해 촛불을 들었던 사람이 자기 영혼이 지옥불에 떨어지는 건 몰랐다"는 조소를 날렸다.하 최고위원은 지난 5일
2019-02-06 조광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