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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일'이라니? 사태 심각성을 모르시는 듯
"국방장관-합참의장과 군 기강 대응"…文, 정경두 유임 시사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북한 목선의 삼척항 입항사건 등 최근 잇따른 군 기강 해이와 관련해 "국군통수권자로서 책임을 느끼며 국방부장관과 합참의장을 중심으로 엄중하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재향군인회·성우회·육사총동창회 등 예비역 군
2019-07-19 전성무 기자 -
이 와중에도 '총선 자금' 생각만?
野 "일본이 시급" vs 文 "추경이 시급"… 인식차 확인한 5당 대표 회동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들이 18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3시간 동안 청와대에서 만나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 대응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동은 당초 오후 6시까지 예정돼 있었지만 대화가 길어지면서 1시간 가량 더 진행됐다. 문 대통령은 "초당적인
2019-07-18 전성무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대답하라!
"서울시, 폭행용역사와 수억대 수의계약"… 우리공화당, 수사 요청
우리공화당이 6월25일과 7월16일 광화문 천막에 대한 서울시의 행정대집행에 동원된 용역업체 '포스원코리아'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공식 요청했다. '서울시가 주소지‧소속직원 등이 불분명한 이 회사와 수의계약해 3억2000여 만원을 계약금으로 줬다'는 사실이 1
2019-07-18 박아름 기자 -
미국과 멀어지고 일본과 등 돌리고.... 누구냐, 넌?
"침략" "전범국" "선전포고"… 반일 부추기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는 18일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해 '침략' '전범국' 등 과거사를 동원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나 야권에선 “여당이 반일 감정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나왔다.민주당 일본특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일본의 조치에 따른
2019-07-18 이상무 기자 -
이래놓고는... ㅉㅉㅉ
김능환의 번복 + 문재인·이해찬의 방조= '한일 파탄' 낳았다
'전후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한일 관계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표변'과 '역사적 책임론'이 부각되고 있다.두 사람은 노무현 정부 시절이던 지난 2005년, 강제징용 배상이 1965년의 한·일 청구권 협정을 통해 해소된 것으로 판단
2019-07-17 이상무 기자 -
해본 사람의 고백
김문수의 고백… "국가권력 장악한 주사파가 나는 무섭다"
“대한민국은 이미 종북 주사파와 좌파 연합에 넘어갔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지난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김 전 지사는 “주사파가 현재 대한민국의 권력을 잡아 입법‧사법‧행정‧교육‧문화‧방송‧예술‧경제계‧기업 모든 곳을 완벽하게 붉은 혁명사
2019-07-17 박아름 기자 -
'호남신당' 결국 태동
평화당 분당 수순… '호남발 정계개편' 신호탄
민주평화당이 17일 사실상 분당 수순에 접어들었다. 유성엽 평화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반당권파 의원 10명은 이날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이하 대안정치연대)를 결성하고 독자신당 추진을 공식화했다. 이들은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3지대 신당 창당을 통
2019-07-17 이상무 기자 -
1주일간 전화했지만, 아무 답변 없는 서울시
[단독] 서울시 '광화문 폭행' 용역업체와 수억원대 수의계약
지난 6월25일과 7월16일 우리공화당 광화문 천막의 서울시 행정대집행에 동원된 용역업체 ‘포스원코리아(대표 김OO)’가 종적을 감췄다. 홈페이지는 폐쇄됐고, 전화 연결도 안 된다. 지난 5월 이전된 등기부등본상 주소지도 사실상 포스원코리아의 사무실이 아닌
2019-07-17 박아름 기자 -
'행정대집행' 직전 유유히 텐트 수거… '톰과 제리'라고 있었죠?
우리공화 '셀프 철거'에 '물 먹은' 서울시… 2억3000만원은 누구한테?
서울시가 우리공화당에 역습(?)당했다. 서울시는 16일 새벽 기습적으로 광화문광장 천막에 대한 2차 행정대집행을 시도했으나 우리공화당이 선제적으로 자진철거했다. 이번에 동원된 서울시 공무원 600명과 용역업체 직원 350명은 ‘허탕’을 친 셈이다. 서울시는 “우리공화당
2019-07-16 박아름 기자 -
다음은 '조국 법무장관' 강행?
文, 윤석열 임명 강행… 野 "인사청문회 왜 하나"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지난 10일 국회에 청문보고서를 15일까지 재송부해 달라고 요청한 지 정확히 6일 만이다. 이로써 현 정부에서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된 장관급 고위공직자는 16명이 됐다.16일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춘추관
2019-07-16 임혜진 기자 -
강 대 강 대치… 靑의 복안은 무엇인지
靑, '징용 배상' 日 중재안 거부… 추가 경제보복 우려
일본이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관련해 우리 측에 제안한 '제3국 중재위원회 구성안'을 청와대가 공식 거부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6일 춘추관에서 일본의 3국 중재위 구성안 제안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3국 중재위 구성 제안 관련
2019-07-16 전성무 기자 -
기업 후원금, 재산 축소… 의혹들 여전하니
국회 온 박영선… '제2청문회' 분위기에 '곤혹'
취임 100일을 맞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의 첫 국회 업무보고가 야당의 공세로 '인사청문회 2탄'으로 번졌다. 1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의원들은 박 장관에게 지난 3월 인사청문회 당시 제기됐던 의혹들과 관련한 자료
2019-07-16 이상무 기자 -
고집스러운 '孫 감싸기' 왜?
'손혜원 부친'에 발목잡힌 국회… 민생법안 무더기 계류
독립유공자 선정 특혜 의혹을 받는 손혜원 무소속 의원의 부친 관련 자료 제출건을 두고 국회 정무위원회가 파행했다. 더불어민주당과 보훈처가 야당이 요구한 손 의원 부친 간첩 혐의 관련 경찰의 '사실조회 회보서' 열람 요청을 강하게 거부하면서 계류 법안 1103건
2019-07-16 이상무 기자 -
정말 국민만 믿는 걸까
참 이상한 국무회의… '日 대책'은 없고, 이낙연 띄우기만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대통령과 총리가 적절히 역할을 분담해 정상급 외교무대에서 함께 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정상외교의 수요가 폭증하면서 대통령 혼자서는 다 감당하기가 어려워졌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2019-07-16 전성무 기자 -
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한 어리석은(?) 처방
李 竹 / 時事論評家 판문점 ‘3수[首:首腦도 있고 首魁도 있다]’ 만남·모임이라는 ‘생쑈’[reality show]와 ‘사기극’(詐欺劇)이 있은 지도 보름이 넘어간다. 그런 가운데... “남조선에 대한 실권을 행사하는 미국을 상대하는 게 훨씬 생
2019-07-16 이죽 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