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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조해주 선관위원' 강행… 野 "공정선거 위기" 농성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자신의 대선 후보 시절 캠프 특보로 일한 경력이 논란이 됐던 조해주 후보자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했다. 선관위원 후보자가 국회 청문회를 제대로 거치지 않은 채 임명되는 사상 초유의 사례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청와대에서 열린
2019-01-24 이상무 기자 -
[르포]'손빠'들의 아지트… 창성장에서의 하룻밤
숙박을 위해 '창성장'을 찾은 것은 23일 오후 8시였다. 창성장은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무소속 손혜원 의원의 조카와 보좌관의 딸 등 3명이 공동소유한 숙박시설이다. 이날 손 의원의 기자회견이 있었던 목포 대의동 나전칠기박물관 건립예정부지 맞은편에 있다.
2019-01-24 목포=정호영 기자 -
당정, '체육계 미투' 파장에 "엘리트주의 혁파해야"
당정은 24일 체육계 성폭력 근절을 위해 엘리트 위주의 선수 육성 방식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뜻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근절 대책 당정협의'를 열고 통해 체육계 선수와 지도자, 협회의 수직적인 권력관계
2019-01-24 이상무 기자 -
침묵하던 유승민, SNS에 '바른정당 창당정신' 강조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24일 "이제는 기억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지만, 2년 전 오늘은 바른정당을 창당한 날"이라며 "죽음의 계곡 속에서 모진 풍파를 맞고 잇지만, 아직도 함께 하는 동지들이 그 꿈과 의지를 버리지 않는다면 언젠가 꼭 희망의 새 봄이 올 거라고
2019-01-24 정호영 기자 -
'개콘' 연출 서수민 "靑의전비서관 제안, 고사"
KBS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를 연출했던 서수민(47·사진) 전 KBS PD가 청와대 의전비서관직 제안을 최종 고사했다.서 전 PD의 한 측근은 24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후임 자리를 제안 받은 것은 사실이나 최종 고사했다며 "큰 보직 후보에 오른
2019-01-24 조광형 기자 -
‘손혜원 강추’ 나전칠기 작가, 남편 재단 이사였다
손혜원 의원이 국립중앙박물관에 적극 추천하며 구매를 압박했던 나전칠기 작품을 만든 나전칠기 장인이 손 의원 남편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크로스포인트문화재단’의 등기이사라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해당 재단은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목포시에서 모두 14건의
2019-01-23 김철주 기자 -
[르포] "孫, 동정심 얻으려고 폐허로 기자들 불렀지"
"오늘 손혜원 의원이 창고에서 기자회견 한 건 폐허라는 점을 강조해서 국민들 동정심 모으려고 한 거여. '다 쓰러져가는 집 산 게 투기냐'는 식으로 유도하려고 말이여."전남 목포 대의동 인근의 기계 부품 상점에서 동년배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던 60대 남성 김한성(가명)
2019-01-23 목포=정호영 기자 -
"책임당원 3만명 확보"…한국당 전대 '김진태 돌풍'
23일 점심을 넘긴 시각. 국회 잔디광장에 수천 여 명이 운집했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보수의 아이콘" "당대표" 구호를 외쳤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지지자들이었다. 이날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김 의원의 기자회견 자리였다. 국회에
2019-01-23 임혜진 기자 -
'이해충돌' 손혜원에…"그건 아니지" 與 의원들 쓴소리
손혜원 감싸기에 급급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달리, 당 내부에선 '목포 투기 의혹'과 관련해 자성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민주당의 5선 중진인 이종걸 의원은 23일 YTN 라디오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에 관한 질문을 받고
2019-01-23 이상무 기자 -
일본 초계기, 또 해군함정 위협…7일 만에 3번째
일본 해상자위대 초계기가 또 한국 해군 함정을 향해 위협비행을 했다. 최근 일주일 사이 세 번째 위협비행이었다고 한다. 국방부는 “일본의 이런 행위가 반복될 경우 대응수칙에 따라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19-01-23 전경웅 기자 -
[현장] 민감질문 대답 피한 손혜원 '목포 회견'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내 부동산 투기 의혹에 휩싸인 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기자회견을 자청해 의혹 정면 돌파에 나섰다. 손 의원은 "끝장날 때까지 질문 받아 (국민이) 내막과 자초지종에 대해 알면 좋겠다는 뜻으로 자리를 마련했다"며 당당한 자세로 회견에 임하는 듯 보였으
2019-01-23 목포=정호영 기자 기자 -
"손혜원, 반성 없이 변명만"… 野 "특검·국정조사 불가피"
23일 손혜원 의원의 목포 기자회견과 관련, 야당들은 '특검·국정조사 불가피' 방침을 확인했다. 야당들은 이날 목포 회견 후, 일제히 논평을 내고 손 의원의 무반성과 변명을 강하게 질타했다. 자유한국당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이날 "손혜원 의원의 반성 없는 어설픈
2019-01-23 강유화 기자 -
'연동형 비례제'에 목맨 野3당 "민주당은 비겁해"
바른미래와 민주평화, 정의당 등 야3당이 연동형비례대표제 등 정치개혁안을 제시하며 민주당을 향해 "비겁하다"고 비판했다. 야3당은 23일, 100%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과 의원정수 330석으로 확대를 골자로 한 선거제도 개혁안을 발표했다. 바른미래당 김관영,
2019-01-23 이상무 기자 -
한국당, 대표 출마선언 잇따라… 김병준, 24일 거취 표명
설 연휴를 앞두고 자유한국당 당권 도전자들의 출마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설 직전인 다음 주 중으로 출마선언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김태호 전 경남지사는 불출마를 선언했고,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24일,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 표명을 하기로 했다.
2019-01-23 강유화 기자 -
6년 만의 최저 성장률… 이해찬 "최악 상황 아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해 우리 경제성장률 2.7%를 두고 "아주 좋은 것은 아니지만, 아주 최악의 상황도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2.7% 성장률은 6년 만의 최저치다. 지난 이명박(3.20%)·박근혜(2.97%) 정부 때보다 떨어진 수치다. 이 대표는
2019-01-23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