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앤장에 기밀유출 혐의' 공군 대령, 표적수사 의혹

    “김앤장에 취업하려고 군사기밀을 넘긴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는 현역 공군대령의 실제 기소 혐의 사실은 20만 원 가량의 공금 유용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계엄령 문건 의혹 합동수사단'이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관련자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2019-01-29 전경웅 기자
  • 與의 물귀신작전…"국회의원 전원 '이해충돌' 조사를"

    손혜원 무소속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에서 비롯한 국회의원의 직무상 '이해충돌' 논란이 여야 전반으로 확산됐다. 손 의원 사건으로 타격을 입은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 장제원·송언석 의원의 의정활동을 문제삼아 "국회의원과 친인척의 재산 이해충돌 전수조사를 하자

    2019-01-29 이상무 기자
  • 틈만 나면 "국보법 개정" 말 꺼내는 이해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2월 말이나 3월 초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면 남북관계도 진도를 나갈 것 같고, 그러면 냉전체제도 완화되면서 국가보안법도 좀 더 개정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길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민주당 법률위원장 임명장 수여식 행사에

    2019-01-29 이상무 기자
  • 이언주 "손석희는 '권력 사유화'의 종결자"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폭행 및 일자리 주선 논란에 휩싸인 손석희 JTBC 대표를 "'권력 사유화'의 종결자"라고 비난했다. 이 의원은 "지금까지 드러난 손석희의 행각을 보면, 그에겐 진실이 아니라 편향된 이념과 권력만이 중요했을 뿐"이라고도 주장했다. 이

    2019-01-29 정호영 기자
  • 전대 한달 남았는데… 출마 기준도 헷갈리는 한국당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출마 자격을 둘러싼 논란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한선교 자유한국당 전국위원회 위원장이 28일 당대표 출마 관련 당헌·당규에 대해 '일반당원이면 당대표 출마가 가능하다'는 새로운 유권해석을 내놨기 때문이다

    2019-01-28 강유화 기자
  • 여성 공천 50% 의무화?… 너무 나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모든 선출직 선거에서 여성후보를 50% 이상 공천해야 한다는 '남녀동수법'을 대표발의해 논란이 일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여권의 20대 남성 지지율 저조현상에 더욱 찬물을 끼얹는 행보라는 분석이 나왔다.박 의원이 27일 밝힌 공직선거법·정당법

    2019-01-28 이상무 기자
  • 한국당 전대 D-31… '컷오프·단일화'에 달렸다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한 달 앞두고 10명 안팎의 당대표 후보가 난립하면서 '컷오프제(예비경선)' 도입이 탄력을 받았다. 당 내부에서 공감대가 형성되는 분위기지만, 규모를 두고 계파별 이견이 크다. 3~5명이 되지 않겠느냐는 분석이다. 당대표 후보군의 구체적 윤곽은 이

    2019-01-28 박아름 기자
  • 여의도硏 "혼밥 대통령" 분석… 靑 "가짜뉴스" 발끈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600일의 공식 일정 분석 결과와 관련, 청와대가 자유한국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을 직접 공격하고 나서면서, 논쟁으로 비화하는 모양새다. 해당 통계를 내놓은 연구원을 향해 청와대가 "가짜뉴스"라고 비난하자, 김선동 여의도연구원장이 직

    2019-01-28 임혜진 기자
  • 與, '조해주 文캠프 논란' 무시… 국회파행 '나 몰라라'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의 문재인 대선캠프 활동이력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야당이 "당시 선관위 간부들 사이에선 널리 알려진 사실이었다"는 선관위 전 관계자의 증언을 공개해 파장이 일고 있다.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은 지난 27일, 대선 당시 선관위 관계자 A

    2019-01-28 이상무 기자
  • 국민에게 "외국 나가 일하라"는 김현철 靑경제보좌관

    김현철 신남방특별위원회(청와대 경제보좌관) 위원장은 28일 "젊은이들은 취직 안 된다고 '헬조선'이라고 하지 마라"며 "신남방 국가를 가면 '해피조선'이다"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CEO 조찬 간담회에서 신남방(新南方)

    2019-01-28 강유화 기자
  • 20대 잡아라… 위기의 미래당, 연일 '청년 求愛' 행보

    바른미래당이 문재인 정부 및 더불어민주당에서 이탈한 20·30 남성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친(親)청년 행보에 박차를 가하며 '남심(男心) 잡기'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청년정당으로 재(再)창당하겠다'는 입장까지 밝히며 동분서주 노력하고 있으나 청년 지지율이 되레 하락

    2019-01-28 정호영 기자
  • 뻔돌이들 뻔순이들의 희한한 연속드라마

     뻔뻔스러움에 대하여 뻔뻔스럽다. 뻔뻔스럽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나는 수치심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마음가짐이다. 왜? 나는 너무 잘났으니까. 나는 올바름 그 자체이니까. 나는 초월자니까. 그래서 나는 다른 모든 자들에게 적용되는 객관적 율법이나 도덕률

    2019-01-28 류근일 칼럼
  • 대여 공세 수위 높이던 한국당, '웰빙 단식' 논란에 진땀

    최근 강경 대여 투쟁에 나선 한국당이 '웰빙 단식' 논란에 휩싸였다. 5시간 30분 단위로 '간헐적 단식'을 이어나가는 릴레이 농성 형식 때문인데 나경원 원내대표는 "단식 용어를 쓴 것이 조롱거리로 된 것에 원내대표로서 책임을 느낀다"고 유감을 표했다.나경원 원내대표는

    2019-01-27 임혜진 기자
  • '출마 자격' 논란에도…'마이웨이' 황교안, 29일 출마선언

    자유한국당 유력 당권주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당내 '출마 자격' 논란에도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했다. 최근 한국당 내에선 황 전 총리가 '책임당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전당대회 출마 자격이 없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황 전 총리는 당내 일각에서 제기되는 주장에도 당권

    2019-01-27 임혜진 기자
  • 생명줄 '한미동맹' 분담금 갖고 철군 장난?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얽힌 불편한 진실李 竹 / 時事論評家  개성공단 입주 기업인들이 공장을 점검하겠다며 방북(訪北)을 신청했지만, 또 다시 유보되었다고 한다. “미국 측과의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언론들의 보도다. 북녘의 ‘비핵화’(非核化)

    2019-01-27 이죽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