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안한다'고 누차 강조했던 분…이젠 대놓고 '정치놀음'

    靑 나온 조국, 첫 행보 나선 날… 나경원 "권력 떠나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향해 "대한민국을 위해 통치권력에서 떠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 원내대표의 '날 선' 비판이 있던 날, 조 전 수석은 퇴임 후 첫 행보로 고(故)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 1주기 추모 전시회에서 자원봉사를 했다.

    2019-07-28 이상무 기자
  • 제집 드나들 듯… 대한민국 안보 현실입니다

    또 내려온 北 목선…합참 "선원 '항로 착오했다' 진술"

    북한 선원 3명이 탄 소형 목선이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또 다시 넘어왔다. 북한 목선이 NLL을 월선한 것은 올들어 세번째다. 합참 조사 결과 이는 북한군의 부업선인 것으로 파악됐다.선원 3명 중 1명은 군복 착용…"항로 착오로 남측 진입해"28일 합동참모본부에

    2019-07-28 임혜진 기자
  • 120년 전의 그 ‘춤’을 한 번 더 추자고?

    李 竹 / 時事論評家  “주상(主上) 전하(殿下)! 도승지(都承旨) 문안 겸, 보고 드립니다. 밤새 안녕하십니까?”  “아무렴요. 그래, 밤새 별 일은 없었지요? 장마철이라 비가 많이 내리는 모양인데, 우리 남녘이야 그렇다 치고 북녘 평양은 비 피해가

    2019-07-27 이죽 칼럼
  • 중원을 차지하는 자…천하를 얻는다?

    이낙연, 세종시 안고 대권으로?… '세종 대망론' 솔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불출마를 선언한 지역구인 세종시를 이낙연 국무총리가 물려 받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정치권에서 '이낙연 대망론'이 꿈틀거리고 있다. 전남에서 4선 및 도지사까지 지낸 이 총리가 세종에 깃발을 꽂으면, 기존 호남 지지 기반에 이어 충청 민심까

    2019-07-26 이상무 기자
  • 지금이야말로 한·미·일 공조

    볼턴, 나경원 만난 사진 SNS에 올려…한국당 "긍정 메시지"

    최근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한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려 눈길을 끈다. 볼턴 보좌관은 25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나 원내대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야당 원내대표를 맡

    2019-07-26 임혜진 기자
  • 그래도 지지율은 영~

    '광화문 정치행사' 불허한다더니… "이석기 석방" 정치집회 허가한 서울시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사용허가를 신청한 단체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이중 잣대'를 들이댄다는 지적이 나왔다. 광화문광장에서의 정치행사는 원칙적으로 불허한다는 방침을 세운 서울시가 '이석기 사면 집회'를 허가한 것을 두고 형평성 논란이 일었다. 서울시는

    2019-07-26 박아름 기자
  • 법무부장관실에서도 페이스북만?

    신임 靑 민정수석에 김조원… 2년 2개월 만에 조국 교체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포함한 수석급 비서관 3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원년 멤버'로 청와대에 들어온 조 수석은 2년2개월 만에 청와대를 떠나게 됐다. 문 대통령은 이날 조 수석의 후임인 새 민정

    2019-07-26 전성무 기자
  • '술값 강요' 들통나자 제보자 색출…국회 공무원의 '갑질'

    국회사무처의 한 4급 공무원이 비정규직인 부하직원들에게 술값을 떠넘기고, 문제가 되자 제보자를 색출하겠다며 위협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SBS'는 25일 "이렇게 다 잘못이 확인됐는데도 인사발령 조치가 없어서 가해자와 피해자는 여전히 같은 부서에서

    2019-07-26 이상무 기자
  • 나라 안보보다 총선이 중요?

    '영공 침범' 나흘째 침묵… NSC도 불참한 문 대통령

    지난 23일 러시아 군용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한 데 이어 25일에는 북한이 두 차례에 걸쳐 단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이에 대한 아무런 언급 없이 나흘째 침묵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25일 북한의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소집된 국가

    2019-07-26 전성무 기자
  • "시민 사망 직무유기, 깡패 동원 폭행 혐의... 서울시가 불법"

    "우리공화당 천막, 소송 대상 아니다"…법원 '서울시 가처분' 각하

    우리공화당은 25일 "광화문광장 천막 설치를 막아 달라"는 서울시의 점유권침해금지가처분신청이 법원에서 각하된 것에 대해 "합당하고 당연한 일"이라며 환영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반성우 부장판사)는 이날 서울시의 가처분신청을 각하하고,

    2019-07-25 박아름 기자
  • 더 급한 일 수두룩한데… 한국당 "KBS 수신료 거부투쟁"

    자유한국당이 'KBS와 전쟁'을 선포했다. KBS가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보도하면서 한국당 로고를 노출한 것과 관련해, 한국당은 KBS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며 정정보도 및 25억3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이와 별도로 한국당은 공직선거법 및 정보

    2019-07-25 임혜진 기자
  • “왜곡된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진실 알리고 싶다”

    “약소국 지도자임에도 그 누구보다도 국익을 위해 미국에 당당했던 대통령이 이승만이다. 그런데 당시 국제‧국내 정세의 역사적 전후 맥락이 어땠는지는 외면한 채 ‘건국대통령’을 부정하고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신간 <나라 잃은 소년 나라를 세우다,

    2019-07-25 박아름 기자
  • 靑 "러시아, 기기 오작동 사과"…러 "그런 적 없다"… 청와대 '국제망신'

    러시아 정부와 주한 러시아대사관이 지난 23일 일어난 자국 군용기의 우리 영공 침범 사실을 전면 부인하며, 이런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24일 오전 "영공 침범은 기기 오작동 때문이었으며 의도하지 않았다"는 러시아 차석무관의 말을

    2019-07-25 전성무 기자
  • 몰랐나?

    한국당 "문재인 정권, 대한제국 고종과 닮아"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불매운동이 벌어지는 와중에,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우리 방공식별구역(KADIZ) 및 영공을 침범한 것을 놓고 "구한말 고종시대를 보는 것 같다"는 야권의 성토가 쏟아졌다. 한국당은 24일 '중·러·일 군사위기 고조행위 중단 촉구' 결의안을 국회

    2019-07-24 임혜진 기자
  • '화들짝' 한국당, 정신 좀 차리세요

    우리공화당 지지율 2.4%…'한국당 대안세력' 부상하나

    우리공화당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대안세력'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변수는 내년 총선 전 한국당 공천탈락자가 우리공화당으로 대거 유입되거나, 영남권에서 우리공화당에 비례의석을 상당수 몰아주는 경우다. 최근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민주평화당을

    2019-07-24 박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