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도 없는 소리" … 민주, '檢개혁 신중' 정성호와 신경전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개혁에 대해 연일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법무부가 '검찰청' 명칭을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검찰 폐지'를 강행하는 민주당과 미묘한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다.정 장관은 27일 페이스북을

    2025-08-27 이지성 기자
  • 리얼미터 조사

    국민 53.1%, 한미 정상회담 '긍정 평가' … 60.7%는 "성과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국민 여론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3.1%(

    2025-08-27 조문정 기자
  • 국민의힘 새 대표 장동혁은 누구

    생활고 딛고 행시·사시 패스 … 법복 벗고 정계 입문 3년 만에 당대표

    충남 보령서천을 지역구로 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국회에 입성한 지 3년 만에 당권을 차지하며 '1.5선 대표'라는 별칭을 얻었다. 학창 시절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점심도 거르던 그는 행정고시와 사법고시에 모두 합격하며 입지전적 행보를 이어왔다. 장 대표의 26일 전

    2025-08-27 김상진 기자
  • 李 대통령, 필리조선소 안보선 명명식 참석 … "韓美, 마스가 기적 함께 만들자"

    방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한국시각) 필라델피아의 한화 필리조선소를 방문해 미국 해양청이 발주한 국가안보다목적선(NSMV) 명명식에 참석해 한미 조선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국가안보다목적선인 '스테이트 오브 메인'(State of Maine)호 명명식

    2025-08-27 조문정 기자
  • 정치野담

    국힘, '장동혁 체제' 들어서자 분당설 모락모락 … "한동훈 패착에 친한계 궁지로"

    '장동혁 체제' 국민의힘의 분당 정국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취임하자마자 당권 경쟁자였던 친한(친한동훈)계 조경태 의원을 몰아세우면서 전당대회로 드러난 갈등이 본격적인 '노선 투쟁'으로 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2025-08-27 오승영 기자
  • 韓 기업, 美에 1500억 달러 직접 투자 … 김용범 "3500억 달러 금융 패키지와 별도"

    한국 기업들이 한국과 미국의 제조업 부흥을 위해 1500억 달러(약 209조 원) 규모의 대미 직접투자(FDI)에 나선다.◆1500억弗 FDI, 3500억弗 펀드와 별개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6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DC에 마련된 한국프레스센터

    2025-08-26 조문정 기자
  • 국민의힘, '대부업체 겸직' 김상욱 징계안 제출 … "있을 수 없는 일"

    국민의힘이 26일 대부업체 사내이사 겸직 논란이 불거진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징계 요구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곽규택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에 징계 요구안을 제출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민주당 김상욱 의원에 대해 국회법상 겸임금지 위

    2025-08-26 황지희 기자
  • 김은혜 "3번 기회 놓친 국토교통부" … '무안공항 둔덕' 지적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는 구조적 결함과 이를 방치한 행정의 총체적 실패가 빚어낸 인재였다는 비판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둔덕 구조물은 처음부터 부적절하게 설계·시공됐고 이후에도 수차례의 시정 기회가 있었음에도 국토교통부와 관계기

    2025-08-26 김상진 기자
  • 민주당, 더 센 '3대 특검법' 개정안 발의 … 尹 수감 실태 현장검증도 예고

    더불어민주당이 '내란·김건희·해병순직특검' 등 이른바 3대 특별검사 수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특검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야권을 향한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에 대한 현장검증도 추진할 예정이다.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2025-08-26 손혜정 기자
  • 국민의힘, 조국 '암 덩어리' 발언에 "청년·국민 조롱, 자중하라"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위원장의 연이은 발언을 둘러싸고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앞서 조 원장이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오른쪽에 붙은 암 덩어리' '2030 남성은 극우화'라고 발언하자 국민의힘은 "청년을 모욕하고 국민을 조롱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

    2025-08-26 김상진 기자
  • 정치與담-한미 정상회담 이후

    "한국, '안미경중' 더 할 수 없어" … 李 대통령 방미 발언에 좌파단체 '부글부글'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을 두고 범여권 등 좌파 단체에선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을 '피스메이커'로 치켜세운 이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민주당은 "뛰어난 전략가"라고 호평한 반면 진보당은 "굴욕적"이라고 혹평했다.특히 이 대

    2025-08-26 손혜정 기자
  • 정성호 "尹, 한때 대한민국 대통령 … 구치소 영상 공개 어렵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6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과정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거부 영상을 공개하겠는가'라는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한

    2025-08-26 이지성 기자
  • 강훈식 "韓美 비서실장 핫라인 구축 … 추후 비서실장 채널로 계속 소통"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6일(한국시각) 수지 와일스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과 한미 비서실장 간의 '핫라인'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DC에 마련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브리핑을 열고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문제

    2025-08-26 조문정 기자
  • 민주당, 장동혁 선출에 "의례적 축하도 어렵다" 찬물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장동혁 의원이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것에 대해 "축하의 말은 의례적으로라도 건네기가 어렵다"고 밝혔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통상적으로 축하해야 마땅하지만 이번 전당대회는 '극우 쌍둥이'의 결선이었

    2025-08-26 이지성 기자
  • 장동혁, 당선 후 '찬탄파' 정조준 … "단일대오에 방해되면 결단 필요"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26일 강력한 대여투쟁을 예고하며 단일대오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장 대표는 당내 분열을 일으키면 결단하겠다고 경고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민의힘 당대표 결선투표에서 22만302표(50.27%)를 얻었다. 장 대표와 함께 결선에 오른 김문

    2025-08-26 황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