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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놓고 국힘 최고위 충돌 … 양향자 '중도 확장' vs 김민수 '당내 공격'
국민의힘 지도부가 국회 본관 앞 천막농성장에서 '8대 악법' 저지 장외투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최고위원회의에서 여론조사 해석과 당내 메시지 방향을 둘러싼 공개 충돌이 불거졌다.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지도부 행보를 문제 삼았고, 김민수 최고
2025-12-15 김상진 기자 -
[단독] 청년 보수화에 '李 분신' 김용 "이재명표 '1인 100만 원' 청년 배당 했으면 골머리 없었을 것"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김용 전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친명(친이재명) 조직 특강에서 청년들의 보수화 해법으로 청년 배당을 제시했다. 친명 홍위병으로 불리는 더민주전국혁신회의(혁신회의)가 주최하는 '이재명 정치학교'에서 나온 발언이다.15일 정치권에
2025-12-15 오승영 기자 -
李 대통령, '4·3 진압' 박진경 대령 유공자 지정 취소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4·3 사건 당시 강경 진압을 주도한 고(故)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15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보훈부에 박 대령이 국가유공자로 지정된 것을 두고 취소 검토를 지시했다고 밝혔다.박 대령은 19
2025-12-15 배정현 기자 -
장동혁 "통일교 게이트 특검 위해 개혁신당과 공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여권 인사들의 통일교 금품 수수 연루 의혹과 관련한 '통일교 게이트' 특검법안 통과를 위해 개혁신당과 공조를 강조했다. 장 대표가 개혁신당과 협력을 공식 석상에서 꺼낸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장 대표는 15일 국회 본관 앞 천막농성장에서
2025-12-15 오승영 기자 -
통일교 특검은 반대, 2차 특검은 추진 … 민주당 '특검 내로남불'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 특검'을 추진하자는 야권의 요구에 "정치 공세"라며 반대하고 있다. 그러면서 3대 특검 수사의 미진한 부분을 재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을 추진하는 민주당을 향해 "내로남불"이라는 비판이 쏟아진다.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15일 YTN 라디오 '김영
2025-12-15 이지성 기자 -
이준석 "李, 업무 범위 모른채 팥쥐엄마도 울고 갈 갑질 … 인국공 사장에 사과해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업무보고 발언을 두고, 공공기관장의 업무 범위를 벗어난 질의와 공개 질책이 권한 남용에 해당한다며 정면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향한 대통령의 태도가 민간 조직에서는 즉각 논란이 될 사안이라는 점을 들어
2025-12-15 김상진 기자 -
李 대통령, 19일 검찰청 업무보고 진행 … '검찰 폐지' 이후 만남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정부 부처별 업무보고 2주 차 일정을 시작한다. 오는 19일에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줄곧 개혁 대상으로 지목한 검찰청의 대면 업무보고를 받는다.15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16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식약처
2025-12-15 배정현 기자 -
긴급진단- '李 종편 편향' 발언 논란 확산①
'5배 징벌' 입법 이어 李, 방송 저격 … "종편 장악" "독재 알랑 방송 원하나" 역풍
이재명 대통령의 종합편성채널(종편) 관련 발언을 계기로, 방송의 공정성과 정부 개입 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으로 확산되고 있다. 야권은 대통령의 언급이 방송사 인허가 권한과 맞물릴 경우 사실상의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우려를 제기했고, 여당이 추진 중인 정보통신
2025-12-14 김상진 기자 -
경찰, 현장서 '대북전단 제지' 가능해졌다 … 경찰관직무집행법 개정안 통과
접경지역 대북전단 살포를 경찰이 현장에서 제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범여권 주도로 마련됐다. 핵심은 경찰관 직무집행법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다.국회는 14일 본회의에서 경찰관 직무집행법 개정안을 재석 174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반발해 불참했다.
2025-12-14 김상진 기자 -
한동훈 "환단고기, 특정 종교서 강하게 신봉 … 李 '정교유착 비판' 뻔뻔스러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부처 업무보고에서 위서(僞書)로 판명난 '환단고기(桓檀古記)'를 거론하며 '의미 있는 논쟁거리'로 격상시킨 것에 대해 "대통령직은 설익은 자기 취향을 보이는 자리가 아니"라면서 이 대통령 측과 특정 종교단체의 유착 관계를
2025-12-14 조광형 기자 -
장동혁 "李, '책갈피 외화 밀반출' 전수조사 지시 … 자신의 범행 수법 자백한 꼴"
이재명 대통령이 인천공항 업무보고에서 책 안에 지폐를 숨기는 외화 밀반출 방식을 언급한 것을 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뜬금 없는 깨알 지시가 낯설다 싶었는데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때 쓰인 방식"이라고 지적했다.장 대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이
2025-12-14 조광형 기자 -
한동훈 "'환단고기' 믿더라도 대통령이 언급하는 건 부적절"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부처 업무 보고 자리에서 "환단고기는 문헌 아닌가"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환단고기는 역사학계에서 위서로 판명한 책"이라며 이 책의 진위에 대해 마치 아직도 의미있는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 것처럼 공식석상에서 말한 것은 잘
2025-12-14 조광형 기자 -
N-포커스
李 '환단고기' 발언 논란 확산 … 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냐? 백설공주 실존인물 주장 격"
이재명 대통령이 위서로 평가받는 환단고기를 가리켜 '문헌'이라고 언급한 것이 정치권과 역사학계에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권은 "반지의 제왕도 역사냐" "백설공주를 실존인물이라 주장하는 격” "동북공정보다 더한 역사 환상"이라며 이 대통령의
2025-12-14 배정현 기자 -
N-포커스
李 '책갈피 달러 밀반출' 발언 논란 확산 … 野 "도둑 자백, 해본 게 자랑이냐" 공세
이재명 대통령이 인천공항 업무보고에서 책 안에 지폐를 숨기는 외화 밀반출 방식을 언급한 것을 두고 "이는 쌍방울 임직원들이 대북 송금을 위해 달러를 밀반출할 때 썼던 수법"이라며 "제 발 저린 도둑의 '자백'에 가깝다"는 쓴소리가 정치권에서 나왔다.이 대통령은 지난 1
2025-12-13 조광형 기자 -
은행법 개정안 본회의 가결 … 대출금리 부담 완화 법제화
은행이 대출금리를 산정할 때 각종 보험료와 법정 출연금을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못하도록 하는 은행법 개정안이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은행법 개정안을 표결에 부친 결과 재석 171명 가운데 찬성 170명, 반대 1명으로 가결했다. 국민의힘은
2025-12-13 황지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