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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웅동학원, 조국 사태 후 갚은 빚 불과 1.1% … 수익 토지 13만 평 중 10평 팔아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회 환원을 약속한 웅동학원이 2019년 이른바 '조국 사태' 이후 92억여 원의 채무 중 갚은 돈이 약 1억 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익용 재산으로 분류된 웅동학원 소유의 토지가 43만150㎡(12만9950평)에 달하지만, 이들은 조국 사태
2025-08-28 손혜정 기자 -
與담野담
李 대통령, 귀국 후 '국힘 지도부 회동' 추진 … '급랭 정국' 해소 과제로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 후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대표에게 회동을 지시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선출을 두고 여야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진 가운데 이 대통령이 실질적인 협치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8일 공지에서 "이 대통령은 오늘
2025-08-28 배정현 기자 -
2025-08-28 조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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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왜곡과 망상에는 답하지 않겠다" … 정청래 '내란 주장' 일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내란 특검' 관련 주장에 대해 "왜곡과 망상"이라고 일축하며 정치적 선동에는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페이스북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계획을 '내란 시도'로 규정하며 사법 처리를 주장한 바
2025-08-28 김상진 기자 -
李 대통령 국정 지지도 '50% 붕괴' … 한미 정상회담 불구 4.5%p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48.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취임 후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50% 이하로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일·한미 정상회담에도 앞선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의 정치인 사
2025-08-28 배정현 기자 -
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안미경중'은 '흘러간 유행가' … 韓 경제 구조·국제 정세 급변, '안미경미' 외칠 때
이재명 대통령이 방미 기간 밝힌 '탈 안미경중'(脫安美經中) 기조는 국익에는 분명 부합하는 발언이다. 미국 외교 무대에서 나온 수사적 발언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적어도 외견상으로는 과거 좌파 정권이 보여온 반미적 인식에서 벗어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안미경중'은
2025-08-27 조문정 기자 -
"협치 물꼬 터야" … 李 대통령 난 받은 장동혁, 국힘 몫 인권위원 부결에 항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국회를 찾은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에게 협치를 요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우 수석을 만나 "오늘 국민의힘 추천 몫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들의 추천안이 또 본회의에서 부결되는 난이 일어났다"며 "정무수석이 축하 난(蘭)을 들고
2025-08-27 황지희 기자 -
與, 합의한 '국힘 추천 인권위원 선출안'마저 부결 … 野 "민주당, 사상 검열로 낙마시킨 것"
국민의힘이 추천한 국가인권위원 2명의 선출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되면서 여야 대치가 격화되고 있다. 양당이 본회의 처리에 합의한 사안이지만, 자율 투표에 맡긴 더불어민주당에서 반대표가 대량으로 발생한 것인데, 국민의힘은 향후 상임위 보이콧을 선언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2025-08-27 김상진 기자 -
주병기 공정위원장 후보자, 체납 세금 지명 뒤 납부 … 차량·주택 압류도
'상습 체납 논란'이 불거진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국회 청문회 자료 제출 직전 세금을 낸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실이 주 후보자의 국세청 납부내역증명서를 분석한 결과 주 후보자는 2018년, 2019년, 20
2025-08-27 황지희 기자 -
장동혁, 당대표 비서실장에 '80년대생 전략통' 박준태 임명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비서실장에 초선 비례대표 박준태 의원을 임명했다. 지난 전당대회에서 장 대표를 측면 지원한 '친장계' 인사가 대표실 요직에 기용되면서 당대표 중심의 조직 정비 작업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국민의힘은 27일 오후 공지를 통해 "당대표 비서실장
2025-08-27 김상진 기자 -
정청래, 장동혁 대표 선출에 "도로 내란당" … 국민의힘 "대꾸할 가치 없다"
국민의힘 새 대표로 '반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장동혁 대표가 선출되면서 여야 간 '강대강' 대립이 격해질 전망이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결과와 관련해 말을 아끼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도로 내란당"이라며 장 대표 선출을 비판했다.정 대표는 27일 오후
2025-08-27 손혜정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특검법 개정안, 野 탄압 이어갈 비열한 의도"
국민의힘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열린 의원총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특검법 개정안'을 강하게 비판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 개정안을 '야당탄압 정치공세'로 규정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특검법 개정안 국회 통
2025-08-27 황지희 기자 -
'친명 핵심' 조정식도 조국에 일침 … "李 대통령 마음 헤아려 차분하게"
친명(친이재명)계 핵심인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광폭 행보를 이어가는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을 헤아려서 차분하게 행보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조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대통령께서는 참
2025-08-27 이지성 기자 -
[단독] 웅동학원, 빚 갚고 사회 환원한다더니 … 이사장 조국 母 "2034년에 갚을 계획"
'조국 사태' 당시 채무를 상환하고 사회 환원을 진행하겠다던 웅동학원이 2034년에 채무 상환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2019년 웅동학원의 사회 환원을 약속했는데, 웅동학원은 조 전 대표의 모친인 박정숙 웅동학원 이사장(
2025-08-27 손혜정 기자 -
8개월 만에 열린 국힘 최고위 … 김민수 "당 무지성 비판 책임 묻겠다"
8개월 만에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열린 가운데 친한(친한동훈)계 청산 목소리가 나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끄는 새 야당 지도부는 27일 단일대오를 강조하며 강력한 대여투쟁을 예고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투쟁이 혁신이
2025-08-27 황지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