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사태'와 '윤미향 사태'… 무책임과 비겁함의 전형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을 둘러싼 각종 의혹 사건이 지난해 정국을 강타한 '조국 사태'와 닮은꼴로 흘러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임명 과정에서 자녀 부정입시 및 사모펀드 의혹 등이 제기되자 일제히 감싸기에 나서다 결국

    2020-05-26 신교근 기자
  • 한일 외교문제로 확대될라… 靑 '윤미향 논란' 선 긋기

    "윤미향 당선인 문제는 당이 대응할 문제지, 정의연 회계처리 문제 등은 관련 부처가 자료를 받아서 검토 중에 있다."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6일 정치권의 뜨거운 이슈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전날 이용수 할머

    2020-05-26 이상무 기자
  • QR코드, 서울 424개 동 동일한 표차, 신권 투표지 뭉치.... 이게 다 뭐냐?

    "부정선거 의혹 합리적… 시민 참여한 검증절차 거쳐라"

    "이번 총선 투표지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QR코드를 사용한 이유가 무엇인가?""사전투표용지 투표관리관 날인을 인쇄날인으로 대신한 이유가 무엇인가?""투표지분류기에 USB 포트와 무선 송수신 기능이 포함된 포트가 설치된 이유를 밝혀라""관외사전투표지의 보관과 배송 안전

    2020-05-26 송원근 기자
  • 기승전'탁'

    '공연기획 전문가' 탁현민, 靑 의전비서관으로 복귀… 16개월 만에 승진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이 대통령 의전비서관으로 청와대에 복귀한다.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일하다 과거 '성희롱 발언' 논란으로 지난해 1월 사직했던 그가 1년4개월 만에 비서관으로 승진해 돌아오는 셈이다. 26일 복수의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

    2020-05-26 이상무 기자
  • 억울하면 직접 해명하라

    [단독] 잠적說 윤미향, 집에 있었다… 수원 자택서 대응방안 모색

    '잠적설'이 돌던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 이후 경기도 수원시 자택에 머무르는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윤 당선인은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대표 시절 자금 유용과 회계부정, 안성 쉼터 고가 매입 등 각종 의혹을 받는다.윤 당선인은 지난 18일

    2020-05-26 오승영 기자
  • 김두관, 송영길, 우희종, 최민희, 김어준... 그리고 민주당 16명

    윤미향 감싸더니 '어쩔줄'… 여권, 이용수 할머니 2차 폭로로 '역풍'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92)의 전날 2차 기자회견 이후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을 감싸고 이 할머니의 진심을 왜곡·폄훼한 여권이 역풍을 맞았다.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야권은 26일 여권을 향해 "할머니를 모독한 여권 인사들은 사과하라"면서 총공세에 나섰다

    2020-05-26 김현지 기자
  • 홍준표 이어… 유승민도 "2022년 대선 출마" 선언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이 26일 2022년 대선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 의원에 앞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도 지난 22일 대선 출마를 시사했다. 4·15총선에서 보수진영이 참패한 뒤 대선주자의 씨가 마른 상황에서 야권 잠룡들이 본격적으로

    2020-05-26 전성무 기자
  • '김종인 비대위' 닻 올리는 통합당… 당내 반발 '암초' 헤쳐갈까?

    미래통합당이 오는 27일 '김종인 비대위 체제' 추인을 앞뒀지만, 당내 일각에서는 '자강론'이 여전하다. 일부 중진들 사이에서 '김종인 비대위로는 당을 바꿀 수 없다'는 말이 나오면서다. 4·15총선 참패 후 위기 수습에 나선 당으로서는 '김종인 비대위의 성공적 안착'

    2020-05-26 김현지 기자
  • "학생이 실험체냐" 반발

    '어린이 괴질' 의심환자 나왔는데… 文 "생활방역 성공 시금석" 등교 강행 의지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하루 앞으로 다가온 대규모 등교개학과 관련해 "코로나19의 위협이 두렵지만 우리의 일상을 멈춰 세울 수 없다"며 강행 의지를 드러냈다. "등교개학이야말로 생활방역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시금석"이라고도 강조했다.최근 서울 이태원 클럽과 인천 학원발

    2020-05-26 이상무 기자
  • 윤미향, 남편, 아버지... 모두 부동산 매입

    "윤미향 일가, 집 5채 '현금 구입' 의혹… 검찰 수사해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대표 시절 자금 유용과 회계부정 의혹을 받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일가가 총 다섯 채의 집을 모두 현금으로 구입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26일 미래통합당 곽상도의원실이 윤 당선인의 재산신고 등 각종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0-05-26 오승영 기자
  • 북녘 ‘비핵화’의 새로운 경지가 눈앞이라는데

    李 竹 / 時事論評家  다소 진부(陳腐)하다. 쓰는 필자도, 읽은 독자도... 그런 이유로 눈길을 끌어보려고 ‘새로운’을 갖다 붙여봤다. 별다른 의미가 아니라, 호기심을 자극해보려는 얕은 잔꾀에 불과할 수도 있다. 아무튼...  “국가 무력 건설과 발

    2020-05-25 이죽 칼럼
  • 한교협 "윤미향, 변명 말고 국민에 사죄해야…모든 직에서 사퇴하라"

    한국대학교수협의회(한교협)는 25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대표 시절 자금 유용과 회계부실 의혹을 받고 있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을 향해 "더 이상 변명만 일삼지 말고 국민 앞에 사죄하고 관련 의혹해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야 한다"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한교협은 이

    2020-05-25 이도영 기자
  • 공수처 먹고 법사위 먹고... 다 먹으려고?

    "예결위 줄 테니 법사위 내놔라"… 관행 무시한 민주당 '법사위 탐욕'

    여야가 21대 국회 원 구성 협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주요 상임위원장 배분에 관심이 모인다. 177석의 더불어민주당과 83석의 미래통합당이 충돌하는 지점은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등이다. 이 두 위원회는 법안과 예산안이 본회의로

    2020-05-25 김현지 기자
  • "윤미향, 사리사욕 채우기 위해 국회의원 나갔다"

    "30년 동지라고 믿었는데… 윤미향, 뻔뻔스럽기 짝이 없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의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대표 시절 자금 유용 의혹을 폭로한 이용수(92) 할머니가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윤 당선인을 질타했다. 이 할머니는 "윤 당선인이 죄를 지었으니 (벌을) 받아야 한다"고 잘라 말했다. 이 할머니는 25일 대

    2020-05-25 오승영 기자
  • 군소정당 버림받았다… 文, 협치한다면서 민주·통합 원내대표만 초대

    문재인 대통령이 21대 국회 개원 전부터 협치에 시동을 걸었다. 청와대는 이런 취지로 오는 28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를 문재인 대통령과 오찬 회동에 초청했다. 그러나 정의당과 국민의당 등 군소정당이 배제돼 '협치'의 의미가 퇴색했다

    2020-05-25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