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서 효과 보자… 연일 'K-브랜드' 띄우는 文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고온극복 혁신형 쿨링하우스에서 재배한 순수 우리 품종의 장미꽃을 소개하며 홍보에 나섰다. 최근 국내 기술이 우수하다고 알려지면 곧장 K-방역, K-경호 등 이름을 붙였다. 국민들의 국가 자부심 향상은 우한코로나 사태 속에서 문 대통령이 높은 지지

    2020-05-20 이상무 기자
  • '주호영 혁신위' vs '김종인 비대위'…통합당 '끝장토론'

    미래통합당이 4·15총선에서 참패한 후 표류 중인 당 지도체제 등을 확정하기 위한 21대 국회의원당선인 워크숍(연찬회)을 21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 형식은 '끝장토론'으로, 지지부진하던 지도부 구성을 조속히 마치겠다는 방침이다. 통합당 내에서는 지난달 28일

    2020-05-20 이도영 기자
  • 중앙선관위에 상황 보고... 선관위, 알고도 개표 강행

    선거인 4674명인데, 투표지는 4684장… '유령총선 의혹' 일파만파

    지난 4·15총선에서 선거인 수보다 실제 투표 수가 더 많은 개표단위가 있었던 것이 확인됐다. 해당 지역 선거관리위원회는 "다른 투표함에 있던 표가 혼입된 것으로 추정한다"는 해명을 내놨다. 하지만 이른바 '유령투표' 논란과 선거관리가 부실했다는 비난은 피할 수 없을

    2020-05-20 송원근 기자
  • 국민 여론 무시... 180석이라 이거지?

    회계자료 공개하면 될 일을… 민주당 "윤미향 논란, 사실관계부터 따지자"

    민주당 지도부는 20일에도 윤미향 당선인 관련 의혹에 침묵했다. 다만 당 차원에서 "선(先)사실관계 파악"을 주장했다. 야권에서는 "국민 인식과 동떨어진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민주당 최고위원 회의 '윤미향 논란' 침묵민주당 지도부 대부분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20-05-20 오승영 기자
  • 하나 잘하는 것... 불리한 국민청원 '비공개'로 돌리기

    "25개월 딸 성폭행" 국민청원, 거짓이었다… 게시판 관리도 못하는 靑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이웃 초등학생이 25개월 된 자신의 딸을 성폭행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온 국민의 분노를 자아내게 했던 사건은 거짓 자작극으로 드러났다. 청와대는 뒤늦게 "허위 사실임이 확인됐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문제의 글은 두 달 동안 53만

    2020-05-20 이상무 기자
  • "깔끔하게 밝히고 검증하면 될 일을... 눈치 보기 지나치다"

    윤미향 일병 구하기…김두관 송영길 이해찬 "단결!"

    민주당 유력 정치인들이 정의기억연대 대표 시절 자금 유용과 회계부실 의혹을 받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의 '호위무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현직 당 대표부터 차기 당권주자들까지 윤 당선인을 감싸는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여권 내 시민단체의 성역화가 도를 넘었

    2020-05-20 오승영 기자
  • 민주당 몫 국회부의장엔 김상희 유력

    '21대 첫 국회의장' 민주당 박병석 사실상 확정

    6선의 박병석(68)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대 첫 국회의장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박 의원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던 5선의 김진표(73) 의원이 후보등록 마지막 날인 20일 불출마 의사를 밝히면서다. 박 의원은 김대중 정부 시절 정치에 입문한 당내 최다선 의원이다.&nb

    2020-05-20 김현지 기자
  • '조국' 찬성하다 된서리 맞더니… 심상정 '여자 조국' 윤미향엔 '…'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20일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첫 상견례 자리에서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다만, 심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서는 침묵했다. 준연동형비례대표제(연비제) 폐지에 관해서도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

    2020-05-20 신교근 기자
  • 북한엔 무력, 언론엔 강력... 속으론 골병

    ‘언론 탓’하던 국방부 결국… ‘가짜뉴스 대응’ 용역 공고

    국방부가 지난 18일 소위 ‘가짜뉴스’에 대응하는 연구의 입찰공고를 낸 것이 확인됐다. 문제는 이 ‘가짜뉴스’의 범위가 어디까지인가다. 국방부는 지난해 12월 전군 지휘관이 모인 자리에서 9.19 남북군사합의를 비판한 언론 보도를 싸잡아 ‘가짜뉴스’라고 비난한 바 있다

    2020-05-20 전경웅 기자
  • 그 많은 현금이 어디서 났을까?

    윤미향, 알고보니 1가구 2주택자였다… 대출 한 푼 없이 '내 집 2채' 보유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이사장을 지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1가구 2주택자' 였던 것으로 19일 드러났다. 1999~2002년 수원 장안구 A빌라와 영통구 B아파트를 2년 넘게 동시 보유하고, 2012년에는 B아파트를 보유한 채 권선구 C아파트를 매입한 것이다

    2020-05-19 신교근 기자
  • 선관위는 "외부 통신망과 연결될 수 없다"고 했는데...

    "총선 투표지분류기 외부와 연결돼 있었다"… 민경욱 '개표상황표' 증거 제시

    민경욱 미래통합당(인천 연수을) 의원이 지난 총선 개표 과정에서 사용된 투표지분류기가 외부와 통신했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로 개표상황표를 제시했다. 또 투표지에 찍힌 QR코드를 읽을 수 있는 센서가 투표지분류기에 장착됐다고도 주장했다. 이 같은 주장은 중앙선거

    2020-05-19 송원근 기자
  • 통합당, 윤미향 의혹 국정조사 추진… 21대 국회 개원 이후 될 듯

    미래통합당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미래한국당은 의혹 규명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윤 당선인은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던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회계부정, '안성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안성 쉼터)'

    2020-05-19 김현지 기자
  • 꽃다발 받고 포옹까지 했는데… 文, 이용수 할머니 호소엔 '침묵'

    청와대는 19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을 지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관련 의혹을 두고 "그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견해를 밝혔다. 윤 당선인이 더불어시민당 소속이라는 이유에서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

    2020-05-19 이상무 기자
  • 또 세금 더 내라고?

    국가채무 819조, 재정적자 55조원인데… 文 "보건취약국에 1억 달러 지원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우한코로나로 위기를 겪는 외국에 1억 달러(약 1226억원)를 지원하겠다고 나서자 논란이 일었다. 지난해 재정건전성이 10년 만에 최악으로 떨어졌고, 올 들어 3월까지도 나라살림이 55조3000억원 적자를 기록하는 등 국고 손실 우려가 커지는 상황을 고

    2020-05-19 이상무 기자
  • 살던 집 팔았다→ 빌렸다→ 기억 못한다.... 해명 바꾸는 윤미향

    "그땐 삼성동 아이파크 30평이 3억… 윤미향, 현금 2억 어디서 났나?"

    김현아 미래통합당 의원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의 아파트 구입 논란과 관련해 "현찰을 주고 2억원이 넘는 아파트를 경매로 구입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부동산학 박사학위 소지자로, 국회에서 부동산전문가로 꼽힌다.김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

    2020-05-19 오승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