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이라면 윤미향 부끄럽다 했을 것"… 안철수, 민주당 비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5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살아 계셨다면 조국 사태와 윤미향 씨 사태에 아마도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라며 일갈했을 것"이라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일침을 날렸다.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노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를

    2020-05-25 이도영 기자
  • 국가채무비율, 마지노선이 45%인데

    올해 나랏빚 'GDP 절반' 육박하는데… 文 "더 과감한 재정 역할" 주문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우한코로나 경제충격이 "그야말로 경제 전시상황"이라며 적극적인 재정 확장론을 펼쳤다. 3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의 당위성을 강조한 것이지만, 올해 국가채무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45%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재정 빨간불'이 켜진 실정이다

    2020-05-25 이상무 기자
  • "윤미향 당선인과 무슨 관계인지 수사하라"

    수원시, 윤미향 남편 신문사에 1억3000만원 광고… "규모에 비해 이례적"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의 남편이 대표로 있는 수원시민신문이 최근 5년간 경기도 수원시로부터 광고홍보비 명목으로 1억3000여 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실이 입수한 '수원시민신문에 집행한 광고홍보 내역'에 따르면 수원시민신문은 2015년부터

    2020-05-25 오승영 기자
  • "정대협은 고양이, 위안부 할머니들은 생선"

    "정대협은 위안부 피 빨아먹는 거머리"… 심미자 할머니 '일기장' 파문

    최근 회계부정과 쉼터 부실 운영 등으로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정의기억연대 전신)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심미자 할머니의 자필 일기장이 공개돼 파장이 일었다. 정대협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상임대

    2020-05-25 신교근 기자
  •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文정부 예산증가율 '13%' 朴정부의 3배… '나랏빚' 800조 넘었다

    문재인 정부의 연평균 예산(총지출) 증가율이 역대 정부 가운데 최고치를 기록했다.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까지 반영할 경우 연평균 예산 증가율은 13%에 육박하며 이명박 정부의 2배, 박근혜 정부의 3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 지난해 740조원이던 누적 국가채무는

    2020-05-25 이도영 기자
  • 판사를 오랫동안 하셨다는 분이..... ㅉㅉ

    한명숙, 딱 보니 무죄?… '판사 출신' 박범계 의원의 괴이한 논리 '태도 증거'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최근 노무현 전 대통령의 11주기 추도식에서 '결백'을 주장한 가운데, 여권에서 무죄의 증거로 '태도 증거'라는 생소한 개념을 들고 나왔다. 이 말은 판사 출신인 3선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 라디오 방송에서 주장했다. 상대인 조해진

    2020-05-25 전성무 기자, 신교근 기자
  • 통합당 "국정 현안 허심탄회하게 논의"

    文, 28일 민주·통합 원내대표 靑 초청 오찬…열린민주·정의당은 제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8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한다. 21대 국회 개원을 이틀 앞둔 시점으로 법안 처리에서의 협치를 당부할 것으로 전망된다.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24일 오후 춘추관을 찾아 브리핑을 통해

    2020-05-24 이도영 기자
  • "문 정권이 말하는 피해자 중심주의는 정의연 중심주의"

    "정의연은 이익추구 단체…文정부, 정의연을 피해자로 착각"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으로서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일(對日) 교섭을 맡았던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이사장을 지낸 정의기억연대(정의연)를 향해 "이익을 추구하는 단체"라고 비판했다.천 이사장은 24일자 일본

    2020-05-24 이도영 기자
  • "윤미향 불쑥 찾아간 뒤 할머니 대구 떠나"

    "정의연, 압수수색이 인권침해?…피해 할머니 마구잡이로 찾아간 건 뭔가"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은 정의기억연대(정의연)에 대해 "검찰의 정당한 압수수색에는 인권 운운하며 저항하고 정작 피해자 할머니들의 인권침해는 나몰라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곽 의원은 22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의연이 검찰의 압수수색에

    2020-05-23 전성무 기자
  • 풋... 이용수 할머니 보고 친일이래

    "친일" "배신자" "노망"…與 지지층, 이용수 할머니에 '인신공격'

    여권 지지자들과 친여 성향의 언론인들이 정의기억연대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의 기부금 유용 의혹을 폭로한 이용수 할머니를 향해 비판을 쏟아냈다. 이들은 이 할머니를 향해 "노망이 났다"는 등 인신공격성 발언까지 해 논란이 일었다.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SNS를 중심으

    2020-05-22 오승영 기자
  • "올해 성공 경험을 매뉴얼화 해달라" 의미심장한 주문

    "선관위 역량에 세계가 놀라"… 부정선거 의혹 잠재우려는 文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신임 중앙선거관리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외국 정상들도 우리 선관위의 세계 최고 선거관리 역량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했다"고 말했다. 전날 4·15총선에서 파쇄된 관외사전투표용지가 나오는 등 선관위의 부실한 행적이 드러난 상황에서다.문 대통령은

    2020-05-22 이상무 기자
  • '여자 조국' 앞에서 예의 타령

    심상정 ↔ 우희종 "예의 지켜라" 서로 비난… 좌파 '윤미향 실랑이'

    온갖 논란으로 '여자 조국'이라 불리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을 두고 좌파진영이 분열하는 모양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윤 당선인을 '정의당 데스노트'에 올리자 우희종 전 더불어시민당 대표가 "예의가 없다"며 심 대표를 정조준한 것이다.이에 정의당은 "우 전 대표

    2020-05-22 신교근 기자
  • "문석균 '아빠공천' 때 서운함 표현" ↔ "통합 강조" ... 분석 갈려

    "文, 적폐청산 그만하고 통합을 하라"… 문희상 "朴·李 전직 대통령 사면' 제안

    20대 국회를 떠나는 문희상 국회의장이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문재인 대통령이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 것을 계기로 정치권에서 '사면론'이 떠올랐다. 문 의장이 갑작스럽게 사면 이야기를 꺼낸 것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을 공개 저격했다"는 등 다양한 해석이

    2020-05-22 김현지 기자
  • 압도적 찬성... 김종인, 내년 선거 공천권까지 행사

    통합당 '결국 김종인'… "내년 4월 재보선까지" 비대위 임기 보장

    미래통합당이 22일 4·15총선 참패 후 표류하던 당 지도체제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김종인 비대위'의 임기는 내년 4월7일 재·보궐선거까지다. '김종인 비대위'는 압도적 찬성을 얻어, 별다른 변수 없이 미래한국당과 합당하는

    2020-05-22 이도영 기자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미래한국-미래통합, 29일까지 합당"… 원유철 '급선회'

    미래한국당이 오는 29일까지 미래통합당과 합당하기로 했다.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5월29일까지 합당에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원 대표는 이날 오전 21대 총선 당선인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nb

    2020-05-22 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