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도 못하게 하면서, 당 이름은 민주당

    '문자폭탄' 쓴소리 했다고… 박주민·이재정, 일제히 조응천 때리기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극렬 지지자라고 불리는 일명 '문빠'들의 문자폭탄을 비판하자 '강성 친문' 성향의 박주민·이재정 민주당 의원이 반격에 나섰다. 조 의원이 "2000명 문자폭탄에 70만 민주당 권리당원의 목소리가 묻힌다"며 문자폭탄을

    2021-04-30 신교근 기자
  • "문자폭탄 감싸기 더는 못 참아"…민주당 내부 '쇄신파 결성' 움직임

    더불어민주당에서 친문 강성 지지층의 문자폭탄을 비판하는 의원들이 '쇄신모임'을 결성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이들은 민주당 새 지도부가 들어서면 추이를 지켜본 후 본격적으로 당내에서 목소리를 낼 전망이다. "강성 지지층 행태, 고민하는 의원 10여 명 있어"민주

    2021-04-30 오승영 기자
  • 文 "광주형 일자리 만들어 가슴 벅차"… 지지율 하락에 '호남 구애'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광주의 미래, 광주의 꿈하고 부합되는 지역 일자리를 만들어냈다는 점이 참으로 아주 뿌듯하고 가슴 벅찬 일"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광주 빛그린산단 내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 광주형

    2021-04-29 이상무 기자
  • '文 비판' 남성, 모욕죄로 송치… 모욕죄는 친고죄인데, 대통령이 국민 고소했나?

    문재인 대통령 비판 전단을 배포한 남성이 모욕죄로 검찰에 송치된 사건을 두고 국민의힘은 "국민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며 문 대통령에게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28일 문 대통령 비판 전단을 배포한 30대 남성 A씨를 모욕죄 및 경범죄처벌법 등의

    2021-04-29 장성환 기자
  • 민주당 최혜영 의원 보좌진, 코로나 확진…국회 법안 처리 '올스톱'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보좌진이 29일 우한코로나(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공직자이해충돌방지법 처리 등 국회 일정이 모두 연기됐다. 국회는 이날 오전 법제사법위원회, 오후 본회의를 차례로 열고 주요 법안 심사 및 처리에 나설 예정이었다. 국회의원 등

    2021-04-29 김현지 기자
  • 우리 국민 세금을 왜 자꾸 '남의 나라'에 주려고 하나?

    "국민 혈세로 남북교류재단 세우고… 北에 사무소 짓자" 민주당, 또 친북 법안

    더불어민주당이 남북교류협력과 관련해 사업 지원과 대북 교섭 등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재단을 설립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특히 필요하다면 북한에 분사무소(지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야권에서는 유명무실한 법안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한다. 우한코로나(코로나19)

    2021-04-29 이도영 기자
  • '흑석선생' 김의겸 "야당이 강제로 재갈"…또 김어준 감싸기

    한겨레신문 기자 출신인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29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하는 김어준 씨의 고액 출연료와 정치편향 논란과 관련해 "지금 야당이 퍼붓는 공격은 과도하다. 강제로 (김씨) 입에 재갈을 물리려고 하는 정치적 의도가 분명하다"며 또 다시

    2021-04-29 신교근 기자
  • 황교안 정계복귀 꿈틀… 나경원 "그냥 계시라" 선 그어

    국민의힘 소속 나경원 전 의원이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의 정계복귀 움직임에 "지금은 조금 천천히 계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는 것 같다"며 부정적 견해를 드러냈다.나 전 의원은 29일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

    2021-04-29 김현지 기자
  • 반성한다더니 또 '독식'… 민주당, 법사위원장에 박광온 내정

    더불어민주당이 공석이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박광온 민주당 의원을 추천하고 5월 첫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치기로 했다.법사위원장직을 수행하던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 후임으로 또 다시 민주당 인사가 내정되면서 야당은 강하게 반발했다.민주당, 법사위원장에 박광온한준호 민주당

    2021-04-29 오승영 기자
  • "문자폭탄은 적극적 의사 표시, 오히려 권장해야"… 이러는 친문

    더불어민주당 내 친문 지지층의 '문자폭탄'을 두고 주류와 비주류 간 논쟁이 격화했다. 친문 의원으로 분류되는 인사들은 지지층 감싸기에 나섰고, 비주류에서는 "재집권이 멀어진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29

    2021-04-29 오승영 기자
  • "토는 생리적 현상, 막말 아니다"... 이분 해명이 구토 유발

    민주당 부대변인 "삼성어천가 토할 것 같다"… 네티즌 "문비어천가가 더 토 나와"

    글로벌 반도체 패권전쟁이 가속화하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 요구가 각계에서 빗발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입에서 "이재용 사면에 반대한다"며 "삼성어천가 때문에 토할 것 같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었다.네티즌들은 "세상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는

    2021-04-29 신교근 기자
  • 막무가내식 반미친중, 친북 탈원전, 반자본정책의 '키워드'

    "김일성 출생지 '모란봉'에서 따온 이름, 기모란"… 60년 전 통혁당, 청와대에 살아 있나?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6일 청와대 개편을 단행하면서 과거 대한민국의 체제 전복을 시도해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든 '통일혁명당' 사건이 재조명됐다.문 대통령이 이번에 신설한 '방역기획관' 자리에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대책위원회 위원장)를 임명

    2021-04-29 손혜정 기자
  • "인재 영입과 비전 제시가 대선 승리 전략"

    [국민의힘 대표후보 연쇄 인터뷰] 조해진 "윤석열 포함, 야권 대통합 해낼 것"

    서울·부산시장을 탈환한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차기 당권을 쥐기 위한 후보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이런 가운데 조해진 의원(3선·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은 야권 통합, 유능하고 지속가능한 정당 등 정권교체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마음으로 전당대회에 나섰다고 밝혔다.보좌관을

    2021-04-29 이도영 기자
  • 북한이 아닙니다

    "7대 스펙 모두 허위" 법원도 인정했는데… "조민 무자격" 비판했다고 조국 제자 입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 씨를 '무자격자'로 지칭했다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김재섭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28일 "당당히 맞서겠다"고 말했다. 김 비대위원은 조 전 장관의 대학 시절 제자다. 김 비대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2021-04-28 오승영 기자
  • 소득주도성장이 일자리 창출?…野, "국민 속이는 것"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는 28일 '문재인 정부 4년, 고용·임금 동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소득과 부의 분배에서 가시적 성과를 냈다"며 강조했지만, 야권은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이날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

    2021-04-28 김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