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뜨니까 오세훈이 꿈틀?… "대선→ 서울시장 '방향 선회' 고민 중"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내부 권유로 서울시장 출마를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7보궐선거를 3개월여 앞두고 야권 경선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중심으로 흘러가자 오 전 시장으로 자체 경선판을 키워 야권 단일화를 주도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2021-01-04 이도영 기자
  • 바이든 정부 출범하면…'한미 방위 분담금' 협상 상반기 타결될까

    '한미 방위 분담금(Special Measures Agreement·이하 SMA)'이 큰 폭의 인상 없이 조기 마무리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SMA는 미군의 한국 주둔비용의 일부를 한국 정부가 분담하도록 규정한 양국간의 협정이다.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는 4일 본지

    2021-01-04 송승근 기자
  • 꼰대가 별건 줄? 이러시는 게 꼰대

    형님은 서울시장·아우는 대선… 북 치고 장구 치는 우상호·임종석

    서울시장 출마설이 나돌던 여권 586 운동권의 핵심인물인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내년에 펼쳐질 서울시장보궐선거에서 우상호 민주당 의원의 지지를 선언했다. 우 의원의 서울시장 출마를 본인이 권유했다는 것이다. 임 전 실장의 발언으로 민주당 내부에서는 당내 주

    2021-01-04 오승영 기자
  • 판사 출신인데... '선거법 공소시효 6개월' 몰랐을까?

    '법' 어긴 법무장관 후보자…박범계, 수억원대 부동산 신고 안했다

    박범계 법무부장관후보자가 약 6400평 규모의 임야를 국회의원 당선 후 8년 동안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에 포함시키지 않은 것으로 4일 드러났다. 또 부인이 부모에게서 증여받은 100평 규모의 토지도 1년 4개월 간 신고하지 않았다가 지난해 총선 직전에서야 신고

    2021-01-04 이도영 기자
  • ㅉㅉ... 대통령이 그냥 결정하면 될 일을

    "文 대통령, 사면 갖고 장난치는 겁니까?"… 주호영 '민주당 사과 요구'에 호통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전직 대통령 사면은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적 결단으로 가능한 일"이라며 여권이 꺼내든 '이명박·박근혜 사면 카드'로 되레 청와대를 압박했다.주호영 "이낙연 대표는 한 말에 책임져야"주 원내대표는 4일 오전 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새해 초

    2021-01-04 김현지 기자
  • 그런데 李·朴과 文.... 누구 잘못이 더 클까?

    '李·朴 사면' 이낙연은 눈치 중… 민주당 게시판은 "물러가라" 도배 중

    전직 대통령 사면론을 꺼내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한 민주당원들의 사퇴 요구가 빗발친다. 이 대표 측은 청와대에서 견해를 발표하면 분위기가 달라질 것이라며 사태를 관망 중이다. 권리당원게시판에 이낙연 사퇴 수백 개 올라와민주당 핵심 지지층은 4일 이 대

    2021-01-04 오승영 기자
  • "부동산 못한다" 76.7%, 압도적

    서울시장 적합도… 안철수 24.9% > 박영선 13.1% > 나경원 10.7%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차기 서울시장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선두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발표됐다. 안 대표 지지율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비교해 2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안철수,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나경원·오세훈 앞서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YTN

    2021-01-04 신교근 기자
  • 나경원 "정치활동 재개" 선언… "서울시장 출마는 고심"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정치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오는 4월 치러지는 서울시장보궐선거와 관련해서는 출마를 '고심 중'이라면서도 "선거부터 많은 국민에게 사랑받도록 노력해야겠다"며 사실상 출마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나 전 의원은

    2021-01-04 손혜정 기자
  • 48시간도 안 돼 없던 일로?

    민주당 "이명박·박근혜 사면? 당사자 반성해야"…野 "이낙연에 우롱당해" 반발

    더불어민주당이 3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과 관련해 "국민의 공감대와 당사자의 반성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열린 당 긴급최고위원회 회의 후 "국민과 당원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2021-01-03 전성무 기자, 김동우 기자
  • 보수 46.2%·중도 33.6% 윤석열 선택

    윤석열 지지율 30% 첫 돌파…이재명 20.3%, 이낙연 15%

    윤석열 검찰총장이 새해 첫 대권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30%를 넘겼다. 윤 총장 지지율이 30%선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2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에게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윤 총장이 30.4%로 나

    2021-01-03 박아름 기자
  • 긍정·부정 평가 모두 역대 기록 깼다

    文 지지율 34.1% 취임 후 최저…부정평가도 61.7% 최고치 경신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부정평가가 60%를 넘어서며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지지율(긍정평가) 역시 30% 초반으로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2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론조사

    2021-01-03 전성무 기자
  • 치적이 왜 없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어줬는데‥

    "국민과 함께 걷겠다"는 文 신년사에, 野 "막연한 말씀‥" 심드렁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 한 사람의 손도 놓지 않을 것"이라며 우한코로나 극복을 다짐하는 신년사를 내놓았다.文 "코로나로 자유로워질 때까지 국민과 함께 걷겠다"문 대통령은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1일 오전 신년 메시지를 통해 "모두의 삶이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질 때

    2021-01-01 손혜정 기자
  • 안철수, '협상테이블' 앉기 전 기선 제압?

    서울시장 가상 대결, 안철수 24.2%로 우뚝…박영선 17.5%, 나경원 14.5%

    4월7일에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가상 맞대결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1일 나타났다.전체 13명 후보 중 안철수 24.2% > 박영선 17.5% > 나경원 14.5%동아일보 의뢰로

    2021-01-01 손혜정 기자
  • 지지율 '폭락'한 與‥ 남은 출구 전략은 이것 뿐?

    대권지지율 답보에‥ 'MB·朴' 사면카드 꺼내든 이낙연

    2021년 새해 첫날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 요구가 국민의힘보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먼저 나왔다.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국민통합' 실현을 위해서라며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 문제를 건의하겠다는 신년 계획을 밝혔다. 그러나 정작 두 전직 대통령을 배출한 국민의힘

    2021-01-01 손혜정 기자
  • 反文 vs 親文 vs 非文… 국민은 누구 편?

    대선주자 '野 원톱'은 윤석열… 범여권, 이재명·이낙연 '초접전'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차기 대통령선거에 대한 민심을 파악하는 각종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발표됐다.인물 지형은 윤석열 검찰총장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민주당 소속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3강 구도로 재편되는 양상이다.리얼미터에선 윤석열 25.1%로 선두…이낙연

    2021-01-01 손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