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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지킬 2800톤급 차기 호위함 ‘경남’함 해군 품으로
북한과 중국 잠수함 사냥 성능을 한층 높인 두 번째 ‘울산급 Batch-Ⅱ’ 호위함이 해군에 인도됐다. 이름은 ‘경남’함이다. 해군 제1함대에 배속돼 동해를 지킬 예정이다. 방위사업청(청장 강은호)은 “스텔스 설계와 하이브리드 추진체계를 적용한 차기 호위함 ‘경남’함을
2020-12-31 송승근 기자 -
文의 노림수, 권력분립 붕괴?
'현직 의원 장관행' 文정부서만 15번…'행정부 견제' 더 어려워진다
문재인 대통령이 개각을 단행하면서 현직 국회의원을 장관으로 기용하는 경우가 잦다. 30일 발표된 법무부(박범계)·환경부(한정애) 장관후보까지 포함하면 문재인정부 들어 현직 국회의원의 장관행은 모두 15번. 현직 의원의 장관 겸직으로 인해 행정부를 향한 국회의 견제 칼날
2020-12-31 김현지 기자 -
"TBS에서 김어준 하차"…금태섭의 서울시장 1호 공약
금태섭 전 의원이 31일 서울시장 출마 1호 공약으로 서울교통방송(TBS) 라디오 진행자인 김어준 씨의 하차를 내세웠다.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TBS에서 자행되는 편파방송을 바로잡겠다는 것이다. "김어준 방송, 너무 큰 해악… 갈등 조장하는 데 앞장서"
2020-12-31 신교근 기자 -
"이러다 판 뒤집힐라"… 국민의힘 부산시장보선, 벌써부터 '과열 혼탁'
내년 4월7일에 치러지는 부산시장보궐선거에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난립하면서 지역 정가에서는 경선 후유증을 우려한다. 10명 가까이 난립한 후보가 과격한 경쟁을 벌이면서 경선 후유증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 때문이다.실제로 최근에는 각 후보의 '부산시장 적합도 조사 결과'가
2020-12-31 박찬제 기자 -
"청와대, 추미애 법무부와 윤석열 징계 긴밀히 논의"
4개월 만에 떠난 靑 김종호…野 "尹 징계, 문 대통령 작품 입증"
김종호 청와대 민정수석이 31일 청와대를 떠나며 "주무수석으로 마땅히 책임지는 것이 도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통령 법률 보좌' 부서 담당자로서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국면 등과 관련해 국정혼란을 일으킨 데 책임을 지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김 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2020-12-31 이상무 기자 -
"어떠한 감흥도 느낄 수 없는 인사"
새 비서실장 유영민·민정수석 신현수…文, 또 '내편' 돌려막기 인사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신임 비서실장으로 유영민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신임 민정수석에는 신현수 전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 등 '문재인정부 요직'에 있던 사람을 각각 임명했다. 임기 말 레임덕 국면 돌파를 위한 측근 전진배치로 분석된다.하지만 이번에도 '회전문 인사
2020-12-31 이상무 기자 -
文 부동산정책 목표는 집값 상승?
"무주택자 4인가구, 4억 1% 대출"…민주당, 또 선거용 포퓰리즘
가파른 집값 상승으로 부동산 책임론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이 31일 무주택자에게 '1인당 1억원씩, 금리 1% 대출'을 허용해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주자"고 제안했다. 무주택자 중 중위소득 이하(1인가구 167만원, 4인가구 451만원) 월세가구에 이처럼 지원
2020-12-31 신교근 기자 -
주호영·정진석 "안철수, 들어와서 경선"…김종인 "관심 없어" 온도차
내년 4·7서울시장보궐선거의 야권단일화 관련 국민의힘 지도부 간 온도차가 감지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비롯한 당외 유력주자들의 경선 참여 문제를 두고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정진석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입당 후 경선을 치르자는 의견이다. 반면 김종
2020-12-31 손혜정 기자 -
꿀 먹은 벙어리… 이분들 현재 상황
[단독]나경원 아들 출생소견서 "못 믿겠다"던 진혜원·한명석 '명예훼손' 고발당했다
친여 성향의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와 한명석 부산 동아대 산부인과 교수가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나 전 의원이 아들의 해외 원정출산 논란과 관련해 의사의 출생소견서 등을 공개하며 사실이 아님을 입증했음에도 두 사
2020-12-31 김현지 기자 -
호남도 등 돌렸다
국민 59.8% "문재인 싫어요"…文 부정평가, 역대 최고치 또 경신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따른 국민의 '불호'가 60%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발표됐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다.文 부정평가 60% 육박… 국민 10명 중 6명 꼴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T
2020-12-31 손혜정 기자 -
'박원순 피소 유출 의혹' 남인순에 침묵하는 與… 당내 "사과해야" 목소리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 측에 피소 사실을 알린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민주당 내부에서는 '결자해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민주당은 공식적으로 남 의원과 관련한 견해를 내놓지 않았다. 민주당의 한 핵심의원은 31일 통화에서 "여성인권
2020-12-31 오승영 기자 -
반영 예산 1억뿐이라도… 軍 "경항공모함 건조·F-35B 도입한다"
해군이 사실상 경항공모함인 ‘다목적 대형수송함-Ⅱ’ 건조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경항모에 탑재할 수직이착륙전투기도 F-35B 스텔스 전투기가 유력해졌다. 합동참모본부는 30일 원인철 합참의장 주관으로 합동참모회의를 열고 경항모 건조사업의 소요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2020-12-30 송승근 기자 -
벌써 예비비 4조8000억 쓴 정부…내년에도 추경 집행 불가피
정부가 코로나19(우한코로나) 피해 지원을 위한 3차 재난지원금 재원 조달을 위해 내년 예비비의 70%(4조8000억원)를 한번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내년에도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국가채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코로나 피해
2020-12-30 김현지 기자 -
野 "초대 공수처장 김진욱, 친문청와대사수처장 될 것"
국민의힘이 30일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후보자로 지명된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은 '친문청와대사수처장'이 될 것"이라고 우려하며 즉각 반발했다."공수처는 '수사'기관인데… 김진욱, 평가할 만한 '수사 경험' 없어"최형두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초대 공수처장 지명과
2020-12-30 손혜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