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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제보 13명인데... 합수단이 시민단체 반타작
국민을 바보로 본 합조단… LH 직원-땅 주인 이름 대조, 7명 추가하고 "적발 끝"
한국주택토지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한 정부의 1차 조사 결과 고작 7명을 추가 적발하는 데 그쳐 비난의 목소리가 거세다.야당은 "부동산 투기에 대한 정부의 수사 역량과 의지에 대한 의심만 키웠다"며 성토를 이어갔다.주호영 국민의힘
2021-03-12 손혜정 기자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서영석은 부천 대장신도시, 김주영은 화성 남양뉴타운… 민주당 의원들, 투기 의혹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도의원 가족이 신도시와 뉴타운 주변에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12일 밝혀졌다. 뉴타운·광역철도사업 등 개발 호재가 있는 곳의 토지를 매수한 것이다.12일 국회의원 재산공개 내역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서영석 의원은 부천시 고강동에 토지 438
2021-03-12 오승영 기자 -
文 양산 농지, 대지로 형질변경… 딸 문다혜 씨 집 주변은 '지구단위구역' 지정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퇴임 후 거주할 목적으로 매입한 경남 양산시 농지의 형질변경이 지난 1월 완료된 것으로 12일 확인됐다.양산시, 文 소유 농지 전용 허가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이 양산시에 확인한 내용에 따르면, 양산시는 지난 1월20일 문 대통령 부부가 공동으로 소유
2021-03-12 이도영 기자 -
2021-03-12 차명진 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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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단일후보 선호도…오세훈 38.4%, 안철수 38.3% '초박빙'
4·7 서울시장보궐선거가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야권 단일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11일 나타났다.野 단일후보 선호도 초박빙… 吳 38.4%, 安 38.3%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KBS 의
2021-03-11 손혜정 기자 -
21개월 만에 억대 차익…"매매 타이밍 기막혀"
안철수 "대통령 딸까지 부동산 투기의혹…국민이 정권 신뢰하겠나"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다가구주택을 매입해 21개월 만에 억대 시세차익을 얻은 사실이 본지 보도를 통해 드러난 가운데, 야권에서는 "문재인정권이 부동산 투기를 일부러 안 잡는 것"이라는 비판이 나왔다.문다혜 씨 투기의혹에… "文, 부동산 투기 일부러 안 잡나"박
2021-03-11 손혜정 기자 -
오세훈-안철수 2차 회동…19일 이전에 '野 단일화' 합의
4·7 서울시장보궐선거에 출마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두 번째 회동을 통해 후보등록일 마지막날(19일)까지 야권 단일화를 마무리하기로 했다.또 그 전에 비전 발표회를 열기로 하고 서울시 공동운영 방향과 야권 단일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양당 정책협
2021-03-11 이도영 기자 -
신생아도 땅 주인… 세종시 국가산업단지 인근 야산도 투기의혹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의혹이 집중적으로 제기된 경기도 광명·시흥 일대에 이어 이번에는 행정수도 세종시에서 부동산 투기의혹이 불거져 나왔다.세종시에 조성 예정인 스마트국가산업단지에 이른바 '벌집' 형태의 조립식 주택이 대거 들어선 데다 신생아를 포함해
2021-03-11 손혜정 기자 -
정의당 "변창흠, 당장 사퇴하라…거부하면 文이 해임해야"
정의당이 11일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변 장관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을 재차 두둔했다는 것이다. 앞서 변 장관은 지난 4일 MBC와 인터뷰에서 "LH 직원들이 신도시 개발이 안 될 걸로 알고 (땅
2021-03-11 신교근 기자 -
3714명 중 368명 조사하고…靑 "비서관급 이상 투기 없다"
청와대는 11일 비서관급 이상 고위공직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토지 거래내역 1차 조사 결과 부동산 투기를 의심할 만한 거래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1차로 비서관급 이상 고위공직자 본인, 배우자 및
2021-03-11 이상무 기자 -
변창흠 안 내치는 文대통령…레임덕 가속화 불가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의혹에 따라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 경질론이 여권 일각에서도 불거졌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침묵과 보호가 이어진다.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정부합동조사단의 1차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변창흠 장관이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2021-03-11 이상무 기자 -
'묻고 더블' 작전
與 "국회의원 300명 전수조사"…野 "한번 해보자, 靑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파문이 더불어민주당까지 덮치자 민주당 지도부가 급기야 '국회의원 전수조사' 카드를 꺼내들었다.국민의힘은 "전형적인 물타기 시도"라고 비판하면서도 "해보자"며 수용 방침을 내비쳤다.與 "국회의원 300명 전수조사하자"김
2021-03-11 손혜정 기자 -
'이낙연과 갈등' 보도에…이재명 "적폐언론이 이간질"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1일 "더불어민주당 내부의 갈등을 조장하는 가짜뉴스가 퍼지고 있다"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지난 9일 민주당 당무위가 열리는 국회 당대표회의실에 이 지사의 좌석이 따로 마련되지 않은 것을 발견한 이 지사 측이 이 전 대표 측에 항의하며
2021-03-11 오승영 기자 -
어찌 그리 족집게처럼 콕?
시흥 김경만, 광명 양이원영, 화성 양향자… 민주당 불길, 김태년 "지켜보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사태의 파장이 더불어민주당으로 번졌다. 민주당 의원과 가족들의 땅 매입을 둘러싼 투기성 의혹이 잇따라 터져 나오면서다. 그러나 김태년 민주당 대표직무대행은 "우선 당 윤리감찰단의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며 원론적 견
2021-03-11 신교근 기자 -
국민 세금을 눈먼 돈 취급
"LH 직원 3명 중 1명 꼴 부정출장… 부정 수령액만 5억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직원들의 땅 투기의혹으로 국민적 공분을 산 가운데, 이번에는 직원 2898명이 출장비를 허위로 청구해 타냈다 적발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LH, 이번엔 출장비 부정수급 논란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입수한 'LH 임직원
2021-03-11 이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