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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고민정·남인순·진선미 못 쫓아내"…'피해호소인 3인방' 감싸기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후보가 11일 야권 후보들을 향해 비판을 쏟아냈다. LH 직원 투기의혹 관련 대책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고도 약속했다.상대적으로 여유를 보이던 박 후보가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나서자 일각에서는 "박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야권 단일후
2021-03-11 오승영 기자 -
"제3지대 윤석열" 45.3%, "국민의힘 윤석열" 45.2%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통령선거에서 제3지대든 국민의힘이든 '야권' 후보로 나온다면 선택하겠다는 국민이 45%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조사에서 윤 전 총장이 '제3지대' 대선후보로 출마하면 찍겠다는 비율(45.3%)과 '국민의힘'
2021-03-11 김현지 기자 -
윤석열, 차기 대선 여론조사서 또 1위… 대세 등극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에서 또다시 1위를 기록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여론조사회사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주자들에 대한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표
2021-03-10 박아름 기자 -
한미 방위비, 日보다 10배 올랐는데…靑 "합리적 합의"
청와대는 10일 주한미군에 따른 한국의 방위비분담금 협상이 타결된 것과 관련해 "합리적 분담액에 합의했다"며 "한미동맹 복원을 상징한다"고 밝혔다. 방위비분담금 인상 폭이 예년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임에도 긍정적 자평을 내놓은 것이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2021-03-10 이상무 기자 -
무슨 말을 했기에 회의록조차 안 남겼나?
[단독] 변창흠 LH 사장 '3기 신도시 회의 기록' 안 남겼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를 위한 조직 개편과 인력 증원 등을 단행하면서 당시 LH 사장이던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 발언 등이 담긴 회의록 및 속기록도 남기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LH 직원들의 경기도 광명·시흥 등 3기 신도시 땅 투기의혹 파문이 확산
2021-03-10 김현지 기자 -
ㅋㅋㅋ
"어디가 개발될지 궁금하세요?"… LH 선생님, 더불어부동산 특강 화제
정부·여당 인사들로 구성된 '더불어부동산 어벤져스'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과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이 추가됐다. 부동산 투기를 근절하겠다는 문재인정부 산하에서 정작 자신들은 부동산 투자로 시세차익을 올리는 '내로남불' 행태를 풍자한 것이다.'맵핵' LH 선생님,
2021-03-10 신교근 기자 -
간신히 13%대… 한미 방위비협상 타결, 전년 대비 13.9% 인상키로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타결됐다. 정부는 전년 대비 13%대(13.9%) 분담금 인상이라며 자화자찬했다. 하지만 장기적인 방위비 분담금 인상비율이 트럼프 정부의 요구와 별 차이가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1-03-10 전경웅 기자 -
"야권 단일후보는 오세훈이 될 것"… 김종인, 안철수와 신경전
야권 단일화 협상 시한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후보의 지지율 상승세가 탄력을 받자 국민의힘이 더욱 여유를 찾는 분위기다.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 후보가 야권의 서울시장 단일후보가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김종인 "오세훈이 野 단일후
2021-03-10 손혜정 기자 -
LH 국정조사 하자더니… 국민의힘, 국정조사요구서도 아직 안 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자체조사에 나섰으나 변창흠 국토부장관 해임건의안과 국정조사요구서를 현재까지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주호영 "변창흠 사퇴, 국정조사 해야"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BBS 라디오 '박경수의
2021-03-10 이도영 기자 -
윤석열 서둘러 쫓아내려다 보니… 文대통령, 국가공무원법 위반 논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대상으로 한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5일 사표 수리가 위법 논란에 휩싸였다. 징계 절차 중인 윤 전 총장의 퇴직을 제한하지 않고 면직안을 재가한 것이 '국가공무원법' 위반이라는 것이다. '국가공무원법'은 검사 등을 포함한 공무원이 퇴직을 희
2021-03-10 김상현 기자 -
"LH 투기, 공정·신뢰 무너뜨려 용납 못해" 남의 나라 말하듯… 文, 또 '유체이탈'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의혹과 관련 "우리 사회의 공정과 신뢰를 바닥으로 무너뜨리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질타했다. LH 사태의 심각성을 언급한 것이지만, 국정책임자로서 대국민 사과 없이 '남의 나라' 일인 양 비판만 내놓는
2021-03-10 이상무 기자 -
변창흠이 효자여
"변창흠 사퇴" 민주당 안에서도 난리인데… "논의한 바 없다" 지도부는 선 그어
LH 직원들의 사전 투기의혹이 확산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민주당 지도부가 변 장관의 거취 논의를 부인했지만, 당내에서는 계속해서 우려가 터져나온다. "경질이 아니라 본인이 책임지는 모습 보여야
2021-03-10 오승영 기자 -
검찰만 빼고 합수본... '몸통' 안 밝히겠다 이런 이야기?
하라는 검찰 수사는 안 하고… 어쩔 줄 민주당 'LH 방지법' 쏟아내
4·7 보궐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태'에 직면한 더불어민주당이 LH 투기 방지 관련 법안을 추진하며 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특히 민주당은 법 개정을 통해 투기이익 환수는 물론 '소급적용'까지 검토할 것을 예고했다. 이를 두고 법조계에서는 선거를
2021-03-10 손혜정 기자 -
2·4 부동산대책 다음날 매도... 실거주 확인 안돼
[단독] 대통령 딸 문다혜 씨, 지구단위구역 코앞 '다가구' 샀다 팔아… 21개월에 1억4000만원 벌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2019년 매입했던 다가구주택을 최근 매도해 1억4000만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야당에서는 "대통령 딸이 투기 목적으로 주택을 구입한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문씨가 보유
2021-03-10 오승영, 이도영 기자 -
이상한 文정부 '합수본'... 경찰·국세청·금융위 다 있는데 검찰만 빠져
커지는 경찰 불신… 민주당 중진도 "LH 수사, 능력 있는 검사 투입하라"
한국도시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의혹 사건을 검찰이 아닌 경찰이 수사하자 불신 여론이 커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검찰을 투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LH 사태는 부패·경제 사건… 검찰도 1차 수사 가능"민주당 5선 중진인 이
2021-03-10 신교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