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균 "LH 투기 의심직원, 수사 결과 따라 농지 강제처분"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투기 의혹과 관련해 투기 의심자에 대한 농지 강제처분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앞으로 LH 임직원에 대해서는 실제 사용 목적 외 토지취득을 금지하고, 투기 발생시 법적 제재를 취할 근거도 마련하기로 했다.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정

    2021-03-14 노경민 기자
  • 吳-安 서울시장 비전발표회 연기… "19일 단일화 시한은 무조건 지킨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후보 단일화 협상을 위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간 비전발표회가 연기됐다. 후보등록 마감일인 19일을 5일 앞두고 양당이 단일화를 두고 좀처럼 평행선을 좁히지 못하면서 갈등이 점점 커지는 모양새다.14일 국민의힘·국민

    2021-03-14 노경민 기자
  • 오-안 초접전, 민심을 잡아라

    단일화 막판 치고 나오는 오세훈… '후보 경쟁력' 조사에서 안철수 제쳐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야권 단일화를 놓고 경쟁 중인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오 후보가 단일화에서 결과적으로 더 유리한 형국이라는 관측이 나온다.한국리서치가 KBS 의뢰를 받

    2021-03-14 노경민 기자
  • 양심 있는 국민은 죽어가는 세상

    "국민이 죽어간다, 내각 총사퇴 하고 국가기강 세우라"… 국민의힘 대공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연이어 사망하며 국민의 분노가 확산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내각 총사퇴"를 촉구하며 대공세를 펴고 있다.14일 김은혜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국민이 죽어간다. 문 대통령은 내각 총사퇴를 단행하는 쇄신의지를

    2021-03-14 송원근 기자
  • 그러나… 단일화가 안 된다면?

    'LH 투기' 분노한 시민들… 오세훈·안철수, 둘 다 박영선에 20%p가량 앞섰다

    오는 4월 7일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야권 단일화가 이뤄질 경우 야권의 승리가 확실시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중 누가 나오더라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20% 포인트 가까이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다. 후보

    2021-03-14 노경민 기자
  • 안철수, 靑에 국민청원… "신도시 투기 게이트, 수술할 기관은 검찰밖에 없다"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LH(한국주택토지공사) 투기 사태에 대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여권의 'LH 특검' 카드에 야권이 "증거인멸을 위한 선거용 시간벌기"라며 보다 신속한 '검찰 수사'를 요구하자, 안 후보도 이같은 야권의

    2021-03-13 손혜정 기자
  • 발족하는 데만 수개월 걸리는데 특검하자고?… 오세훈 "박영선, 선거용 시간벌기 쇼 한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꺼내든 'LH 특검' 카드에 대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염치없는 시간 벌기"라고 비난했다.오세훈 후보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3기 신도시 관할 검찰을 총동원해 수사하면 될 것을 수십 명의 특검으로 시간을 끌겠다?"라며

    2021-03-13 손혜정 기자
  • 비상한 시기, 비상한 결단

    "줄다리기·샅바싸움 할 때 아니다"… 윤상현, 野 서울시장 후보에 '대범한 단일화' 촉구

    무소속 윤상현 의원이 국민의힘을 향해 '대범한 단일화 합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야권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시한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사이의 '힘겨루기'와 잡음이 끊이지 않은 것에 대한 경고다.앞서 김근식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은 "(12일

    2021-03-13 손혜정 기자
  • 국민 향해 "좀스럽다 그만하시라"는 文… 野 "자제력 잃은 대통령, 안타깝다"

    문재인 대통령이 경남 양산 사저 농지법 위반 등 의혹이 일자 "그 정도 하시라. 좀스럽고 민망한 일"이라며 이례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러자 대통령의 언행으로는 믿을 수 없다며 "해킹당한 줄 알았다"는 등 비판이 일제히 터져나왔다. 야권에선 문 대통령 아들 문

    2021-03-13 손혜정 기자
  • "LH 특검 하자" 박영선에… 김종인 "출범에만 수개월, 검찰 수사부터"

    국민의힘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후보의 'LH 특검' 제안에 "출범에만 몇 개월이 걸릴지 모르는 특검으로 황금 같은 시간을 놓치면 안 된다"면서 즉각 검찰 수사를 촉구했다.김종인 "특검 반대 안 하지만 검찰 수사가 우선"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배포

    2021-03-12 김현지 기자
  • 文 "경찰, 국민 신뢰 커져 기뻐"… 검·경 '편 가르기' 논란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신임 경찰간부 임용식에 참석해 "경찰을 향한 국민의 신뢰가 커지고 있는 것이 무엇보다 기쁘고 값진 성과"라고 격려했다. 'LH 투기' 의혹 수사와 관련, 검찰의 역할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나온 이날 문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일부에서는 "검

    2021-03-12 이상무 기자
  • '울산시장선거 개입' 기소 공무원… 국무총리실·울산시, 1년 넘도록 징계 '뭉그적'

    국무총리실과 울산시가 울산시장선거 개입 사건에 연루된 공무원들이 재판에 넘겨진 지 1년이 넘도록 징계하지 않아 '제 식구 감싸기' 논란이 일었다.특히 공소장에 해당 공무원의 비위가 구체적으로 드러났음에도 징계를 보류한 것은 '정치적' 행정이라는 비난이 나왔다. 

    2021-03-12 김상현 기자
  • 한심한 野… 후보등록 7일 앞두고 '서울시장 비전 발표회' 무산 위기

    4·7 서울시장보궐선거에 출마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야권 단일화 논의가 후보등록 마감일(19일)을 일주일 앞두고도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4시간 동안 협상에도 합의점 없어양측 단일화 실무협상단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국회에서

    2021-03-12 이도영 기자
  • 돈 벌기 참 쉽네

    'LH 보상금' 47억원 차익… 文대통령 처남 '그린벨트 재테크'

    문재인 대통령의 처남 김모 씨가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내에 소유한 토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수용되면서 47억원의 차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국민의힘 곽상도의원실에 따르면 김정숙 여사 동생인 김씨는 경기도 성남시 고등동 토지 7011㎡를 2002년 4월

    2021-03-12 이상무 기자
  • 엎드려 절 받기

    "사의 표명 안 했다"던 변창흠, 결국 사의... 文대통령 곧바로 수용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이 LH 투기 의혹과 관련해 12일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즉각 수용 의사를 밝혔다.변 장관은 그동안 야당의 자진사퇴 요구에 물러날 뜻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국토부가 포함된 정부합동조사단의 1차 조사가 '맹탕' 논란을

    2021-03-12 김현지·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