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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초 '함께 잘사는 나라' 호언하더니… 文대통령, 이제 와서 양극화 걱정
문재인 대통령은 8일 "무엇보다 양극화가 큰 문제"라며 "코로나로 인한 장기불황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어두운 그늘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취임 초기부터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호언했지만, 임기 말에 이르러 이를 지키지 못한 것을 사실상 시
2021-06-08 이상무 기자 -
조상호 씨.... 국보법 없애면 볼 만하겠군
"뭐가 막말이냐"… 조상호 민주당 전 부대변인 '천안함 특급 막말'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의 '천안함 막말'에 야권이 격분했다."천안함 함장을 '부하 수장범' 취급… 통탄할 일"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후보는 8일 '천안함 막말' 파문을 일으킨 조상호 전 민주당 상근 부대변인을 향해 "천안함 폭침을 두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에서나 들을 법한
2021-06-08 손혜정 기자 -
1년 가까이 끌다 뒤늦게 파면·징계
'번갈아 성추행' 쉬쉬, 성추행했는데도 승진… 괴이한 '국情원'
국가정보원(원장 박지원)이 성추행을 저지른 고위 간부와 직원을 파면 등 징계한 사실이 알려졌다. 국정원은 오는 9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자세한 경위를 보고할 계획이라지만 실제 범행이 일어난 지 1년이 지나서야 징계를 했다는 점 때문에 비난을 면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2021-06-08 전경웅 기자 -
북한이 천안함 장병 수장시켰는데...
천안함 함장에 "부하들 수장시켜놓고"… 與 전 부대변인 '막말' 논란
더불어민주당에서 부대변인을 지냈던 정치평론가가 천안함 전 함장 최원일 예비역 대령에 대해 도 넘은 비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조상호 민주당 전 부대변인은 7일 채널A '뉴스 탑텐'에 출연해 "최원일 함장이라는 예비역 대령은 말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왜냐
2021-06-07 이상무 기자 -
[뉴데일리TV] 진중권 "막말이 洪 장점 훼손"… 홍준표 "생각없이 던지는 게 막말"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자신에게 덧씌워진 '막말 프레임'에 대해 "막말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복당은 옛날로 돌아가는 것'이라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의 주장에 대해선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현 세대의 시대정신으로 홍 의원은 '선진강국'을, 진 전
2021-06-07 장세곤 기자 -
미국→ 오산→ 미군기→ 대만→ 다시 오산→ 귀국… 美 상원의원들, 이례적 행로의 의미
지난 4일 방한해 김부겸 국무총리, 정의용 외교부 장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과 만났던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이 지난 6일 대만을 깜짝 방문했다. 한국서 방역과 경제협력을 논의했던 이들은 대만에 가서 백신 공급을 약속하며 중국과의 대립 등 ‘안보’ 문제를 중점적
2021-06-07 전경웅 기자 -
방역대책으로 '휴가 분산' 주문… 文 "기업, 협조해 달라"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여름철 휴가기간 방역관리대책과 관련, 기업에 '여름휴가 분산'을 주문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3차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하면서 "우선 다가오는 여름휴가를 국민들께서 좀 더 편안하게 보낼 수 있게 하고, 올 추석
2021-06-07 김상현 기자 -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후보 연쇄 인터뷰] 이용 "청년 열망으로 정권 교체할 것"
국민의힘 6·11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선거에 출마한 5명의 후보 가운데 유일한 '현역의원'인 이용 후보(42·비례대표)는 "모두 훌륭한 후보지만 '정권교체'라는 과업을 9개월 앞둔 시점에서는 원내에서 직접 소통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한다"며 '현역'의 강점을 내세웠다.
2021-06-07 손혜정 기자 -
민주당 거물급 정치인 A씨 등... 문건엔 12명 실명 나돌아
"민주당 의원·가족 12명, 투기 의혹 16건 적발"… 권익위, 명단은 '쉬쉬' 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가족 12명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에 수사를 의뢰했다. 민주당 소속 의원 174명과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816명의 지난 7년간 부동산 거래내역을 전수조사한 결과다. 조사 결과를 통보받은 민주당은 곧바로 지도부
2021-06-07 오승영 기자 -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후보 연쇄 인터뷰] 김용태 "2030 힘 모아 정권 교체할 것"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6·11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안팎으로 변화의 바람이 분다. 0선 원외 당협위원장인 이준석 후보가 당대표 예비경선을 1위로 통과했고, 최고위원 경선에도 자신감을 얻은 초선이 두루 나서며 전당대회가 활기를 띤다.이런 가운데, 전당대회에 출마
2021-06-07 이도영 기자 -
국민의힘, 당원투표 시작
이준석 "윤석열 배제설은 뇌피셜" vs 나경원 "유례 없는 모욕"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을 위한 모바일 당원투표가 7일 시작된 가운데, 이준석 후보와 나경원 후보가 향후 당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관계 설정을 두고 거친 공방을 벌였다.이 후보의 '윤석열 배제' 가능성을 지적한 나 후보는 이 후보가 '뇌피셜(망상을 사실인 것처럼 말하는
2021-06-07 손혜정 기자 -
조국의 힘... 민주당은 29.7%로 하락
이준석 돌풍 + 윤석열 입당설 = 국민의힘 지지율 38% '고속 상승'
당대표 경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세를 탔다. '이준석돌풍'으로 전당대회가 흥행하는 데다 '윤석열 국민의힘 입당설'까지 가세하며 더불어민주당과 지지율 격차를 벌렸다.국민의힘, 중도층 지지율도 전주 대비 5.7%p 상승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2021-06-07 오승영 기자 -
박원순·오거돈엔 함구, 공군 성추행엔 "그냥 못 넘어가"… 文, 이중잣대 논란
문재인 대통령이 7일 공군 성추행 사망 사건을 계기로 군 내부에 대책기구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그러나 지난해 박원순·오거돈 전 시장 성추행 사건 당시에는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지시하지 않아 '이중 잣대'라는 지적이 나왔다.박경미
2021-06-07 이상무 기자 -
흥행도 좋지만 이건 좀.....
'30만 당원명부' 유출했나… 국민의힘, 사실관계 확인 돌입
국민의힘 6·11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가 7일 이준석 후보가 제기한 당원명부 유출 의혹과 관련, 사실관계 파악과 법적 검토에 돌입했다.윤재옥 선관위 부위원장은 이날 회의 후 "사무처와 선관위 차원에서 (비방)문자를 보낸 사람에게 전화하는데 계속 받지 않고 있다"며 "오
2021-06-07 이도영 기자 -
'이준석 위험하다' 메시지 날린 분, 위험할 듯
전대 투표 하루 앞두고 이준석 비방 문자…李 "당원 명부 유출" 수사의뢰
오는 7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책임당원 모바일투표를 하루 앞둔 6일 이준석 후보를 비방하는 문자 메시지가 당원들에게 전송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 후보를 중심으로 한 '세대교체' 바람에 위기 의식을 느낀 다른 후보의 과도한 견제로 당 대표 선거가 얼룩지고 있다는
2021-06-06 이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