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코로나 확진자 잇달아 국회 폐쇄… '부동산 전운' 민주당 의총 취소

    더불어민주당에서 안규백 의원 등 우한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11일 부동산세제 관련 논의를 하기로했던 의원총회가 취소됐다. 친문 강경파가 이미 '송영길표' 부동산 세제개편에 반대의사를 당 지도부에 전달하며 실력행사가 예고된 상황에서 의총이 취소된

    2021-06-11 오승영 기자
  • “한국, 美 장단에 휩쓸리지 말라” 훈계… 무례한 왕이, 위안스카이 흉내 내나?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 간의 지난 9일 전화 통화 내용이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 외교부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내용은 “미국의 장단에 휩쓸리지 말라”는 훈계조였다. 한 중국전문가는 “지난 5월 한미정상회담에서 대만 해협의 평화를 언급한 데 대한

    2021-06-11 전경웅 기자
  • "민주제와 왕정, 어떻게 다른지도 모르는 분"… 송영길 꾸짖은 윤희숙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문재인 대통령의 은혜를 배신한 것'이라는 취지로 비난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도리어 문 대통령을 '폄하'한 모양새가 됐다. 문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를 '은혜로 발탁'한 것을 시인한 꼴이라는 지적이다.야권에서는 이 같은 주장과 함께 "21

    2021-06-11 손혜정 기자
  • 사상 첫 30대 당대표

    85년생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내년 대선 총지휘 맡는다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로 이준석 후보가 선출됐다. 예비경선을 1위로 통과한 이 후보는 본경선 당원투표에서도 밀리지 않으며 대세론을 입증했다.이 후보는 11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에서 당원투표를 합산해 종합 득표 수 9만3092표로 1위를 기

    2021-06-11 이도영 기자
  • "성추행 사망, 책임은 통감하는데"… 서욱 "내 거취는 인사권자가 정할 일"

    성추행 피해자인 공군 여중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 서욱 국방부장관이 9일에 이어 10일에도 이틀 연속 국회에 출석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머리를 숙였다. 여야는 서 장관을 향해 책임소재를 추궁했다. 야4당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국정조사 및 특검을

    2021-06-10 김현지 기자
  • 감사원 "국회의원은 조사 못해"… 하루 만에 국민의힘 '퇴짜'

    감사원이 10일 국민의힘의 부동산 전수조사 의뢰 요청에 "현행 감사원법상 실시할 수 없다"는 공식 견해를 밝혔다. 감사원법상 국회의원은 감사원의 감찰 대상이 아니라는 지적에도 전날 조사 의뢰를 강행한 국민의힘이 하루 만에 퇴짜를 맞는 망신을 당한 것이다.&nb

    2021-06-10 손혜정 기자
  • 윤석열 캠프 대변인에 이동훈 조선일보 논설위원 내정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캠프 대변인으로 이동훈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내정됐다. 그간의 잠행을 끝낸 윤 전 총장이 공식적인 첫 번째 캠프 인사로 언론을 상대하는 공보담당자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이 논설위원은 10일 본지와 통화에서 공보담

    2021-06-10 이도영 기자
  • "언론이 만든 바람, 대선 불안"… 나경원, 이준석 막판 견제

    국민의힘 6·11전당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10일, 당대표후보들은 국민과 당원들을 향해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거물급 중진인 나경원·주호영 후보는 '안정감 있는 리더십'과 '야권통합'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나경원 "불안 아닌 안정 택해 달라" 10일

    2021-06-10 김현지 기자
  • '안전 약속' 못 지킨 文 대통령…2년 만에 잠원 참사 '판박이' 논란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광주에서 발생한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와 함께 엄정한 책임소재 규명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취임 한 달 전 "안전 때문에 눈물짓는 국민이 단 한 명도 없게 만들겠다"고 강조했지만, 불과 2년 만에 2019년 잠원

    2021-06-10 이상무 기자
  • 이런 사람이 집권당 전 상근부대변인

    "北엔 한마디 못하면서 '부하 수장' 모욕"… 천안함 함장, 조상호 고소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이 10일 '부하들을 수장(水葬)시켰다'고 말한 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천안함 함장 "시중에 떠도는 음모론 동조해 발언"이날 오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직접 방문한 최 전 함장은 통화에서 "(

    2021-06-10 이도영 기자
  • "갑자기 처벌 불원? 무자격 조민, 찔리나?"… 김재섭 "같이 조사받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씨를 '무자격자'로 불러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던 김재섭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조민씨를 향해 "찔리는 게 없다면 '의사'로서 당당하게 같이 조사받자"고 말했다.조민씨가 김재섭 비대위원의 처벌을 원치 않아 최근 사건이 종결되자, 김 비대위원이

    2021-06-10 김현지 기자
  • '주폭' 알면서도 차관 임명... 6개월이나 감싸고 돌았나

    '택시폭행' 직후, 추미애 보좌관과 수차 통화… 靑, 알고도 이용구 임명한 듯

    청와대가 이용구 전 법무부차관의 택시기사 폭행사건을 인지하고도 지난해 12월2일 임명을 강행한 정황이 10일 드러났다.이 전 차관의 폭행 사건은 지난해 11월6일 발생했다. 서울경찰청 진상조사 결과 청와대는 지난해 11월16일 이후 해당 사건을 인지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2021-06-10 이상무 기자
  • 윤석열 두려워하는 사람 많은 듯

    "文 발탁 은혜 배신"… 송영길, 잠행 끝낸 윤석열에 견제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문재인 대통령을 배신하고 야당의 대선후보가 되는 것은 도의상 맞지 않는 일"이라고 비판했다.야권 유력 대선후보인 윤 전 총장이 잠행을 끝내고 공식 행보를 시작하자, 여권에서 견제구 날리기에 열을 올리는 모양

    2021-06-10 이도영 기자
  • 윤석열 > 이재명 > 이낙연 > 홍준표

    대권행보 시작한 윤석열 35.1%… 23.1% 이재명과 12%p 격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차기 대권 지지율이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4.6%p 반등, 리얼미터 여론조사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결과가 10일 발표됐다.'잠행' 깬 윤석열, 35.1%로 최고치… 이재명 23.1%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7~8일 전국 만 18

    2021-06-10 손혜정 기자
  • [뉴데일리TV] 이정현 "與의원 부동산투기, 文정권 위선 드러난 것… 靑도 조사해야"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 등 외부 대선주자 영입을 서둘러 추진하기 보다는 이들이 모두 공감하고 동의하는 '공정'한 경선룰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고 주장했다.이 전 대표는 8일 방송된 뉴데일리TV '이정현의 정담(政談)'에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2021-06-09 장세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