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로 집권한 정당... 정치가 '쇼'인 줄 아시나 봄
'이준석쇼크'에 어쩔줄… 민주당 대선기획단장에 예능PD까지 거론
국민의힘의 이준석 체제가 첫 발을 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세대교체 열풍에 맞서기 위해 대선기획단 출범을 앞두고 파격인사를 고민 중이다.야당과 혁신경쟁에서 앞서나가기 위해 대선 밑그림을 그릴 경선기획단장에 젊은 인사를 기용해 혁신 의지를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2021-06-14 오승영 기자 -
며칠 전엔 "검사의 대권직행, 악마에게 민주주의 던져주는 꼴" 막말도
추미애가 또…"윤석열에 대한 국민 지지율, 바람 든 풍선 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13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바람 든 풍선'에 비유하며 또다시 견제에 나섰다. 추 전 장관은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선 '많은 분들이 권유하는 상황'이라며 이달 안에 입장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역대 본 적 없는 황제 후보… 검찰총장
2021-06-13 노경민 기자 -
G7 정상회의 간 文대통령 "한국, 백신허브 맡을 역량 있다"
영국 콘월에서 열린 G7(주요7국)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한국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역량은 글로벌 백신 허브 역할을 맡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개발도상국에 대한 코로나 백신 지원을 위해 올해와 내년 2억 달러(약 2233억원)를 공여
2021-06-13 노경민 기자 -
언론대응 대변인 이어 SNS 담당 발탁…대국민 접촉면 확대
윤석열, 두 번째 발탁 대변인은 동아일보 법조팀장 출신 이상록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로 떠오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11일 조선일보 논설위원 출신 이동훈 씨를 대변인으로 내정한 데 이어 13일 동아일보 출신 대변인을 추가로 내정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윤석열 전 총장 대변인 2명은 오는 15일부터 공식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1-06-13 노경민 기자 -
"대전환 시대 적응 못하면 구한 말의 비극 되풀이할 것"
'당 대표 이준석'에 입 연 안철수…"기성정치 바꾸라는 국민적 요구"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3일 국민의힘 6·11 전당대회 결과에 대해 첫 공식 입장을 내놨다. 안철수 대표는 "정치 변화는 시대정신이 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결과, 기성정치의 틀과 내용 바꾸라는 국민의 요구" 안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다산 정악용을
2021-06-13 손혜정 기자 -
"통합, 맛있는 비빔밥이냐 맛 없는 잡탕이냐 놓고 평가받을 것"
김기현 "야권 대통합 초입…윤석열‧김동연‧최재형 위해 꽃다발 준비"
43일 간의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마치는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야권 대통합 관문의 초입에 다다랐다"며 대권주자들을 위한 환영 꽃다발을 준비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6·11 전당대회 결과와 관련해 "국민과 당원은 내년 대선
2021-06-13 손혜정 기자 -
하태경·오신환 등 참여한 '하우스' 출신 부각
이준석 대표, 당직 인선 속도…사무총장에 4선 박진·권성동 거론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12일 수석대변인에 황보승희 의원, 비서실장에 서범수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주말과 휴일 동안 사무총장과 정책위 의장 등 지도부 인선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박진 의원과 권성동 의원, 김도읍 의원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초선 황보승희
2021-06-12 이상무 기자 -
'입살이 보살'이라는 옛말, 어떻게 극복하나 관건
안철수, 이준석 당 대표 선출에 침묵…당대당 통합 난항 전망도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당대표가 선출된 것을 두고도 야권 대선 주자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2일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합당에는 공감하고 있다. 그러나 흡수 합당이냐 당 대 당 통합이냐의 방법론에서 입장차가 있다. 일각에서는 그보다
2021-06-12 이상무 기자 -
젊어진 국민의힘.. 이것만으로도 내년 대선에 '상당한 역할'
"바꾸자" 민심에 부응한 당심… '준석태풍' 대권구도까지 바꾸나
'만 36세 0선 정치인'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의 등장으로 정치권의 지각변동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제1야당의 세대변화를 이끌어낸 민심(民心)이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권은 물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까지도 거대한 한국정치의 새 물결을 거스를 수 없게 할 것이라는 분석
2021-06-11 김현지 기자 -
"국가교육위 전교조가 장악... '교육독재' 불 보듯"
민주당 '국가교육위원회법' 강행… '좌익교육 백년대계'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이 '초정권적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며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법안 통과를 강행할 방침이다. 야권과 전문가들은 정부·여당의 의도와 달리 국가교육위가 오히려 특정세력의 '정파적 기구'로 전락할 것이라고 우려한다.與, 국가교육위원회법 일방처리 "좌편향
2021-06-11 손혜정 기자 -
'박왕자씨 피살' 금강산 관광이 인도주의 문제인가… 태영호, 이인영 질타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금강산관광과 골프 대회가 과연 인도주의 문제냐"며 향후 사업 추진 의사를 밝힌 이인영 통일부장관을 비판했다.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한미 정상회담 이후 남북간 대화 및 협력을 되돌리려는 정부의 움직임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첫 출발점
2021-06-11 이도영 기자 -
文호감도 38.4%, 노무현의 절반… 친노·친문 이질화 시작됐나
역대 대통령 호감도 여론조사 결과 노무현 전 대통령이 호감도 1위를 기록한 반면, 문 대통령의 호감도는 노 전 대통령의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11일 나타났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친노(親 노무현)와 친문(親 문재인)의 이질화가 진행 중이라는 분석이 나왔다.한국일
2021-06-11 이상무 기자 -
"부동산, 민주당보다 엄격... 국민 눈높이 맞는 기준 세우겠다"
"열린 야당" 외친 이준석… 윤석열, 안철수, 홍준표, 원희룡, 유승민 모두 품고 '8월 경선'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11일 내년 대선과 관련해 국민의힘 중심의 자강론을 외침과 동시에 당 밖 후보들에게 문호를 개방하는 '투트랙' 전략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1차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2021-06-11 이도영 기자 -
'영국 G7 정상회의' 文대통령 출국… "文, 냉정하게 판단할 것" 中 또 압박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의장국인 영국으로 출국했다. 2박3일의 G7 정상회의를 포함해 총 6박8일간의 유럽 순방 일정이다.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의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1호기에 올라탔다
2021-06-11 이상무 기자 -
졸지에 나이 먹은 민주당
"영수회담 어떡하나"… 고루해진 민주당, 젊어진 국민의힘에 '안절부절'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후보가 헌정사상 첫 30대 당대표로 선출되자 여권에서도 축하 메시지를 내놨다.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는 그러나 현실이 된 '당대표 이준석'을 두고 "대선을 앞두고 정국 주도권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文 "여의
2021-06-11 오승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