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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TV] 이정현 “내년 대선, 리멤버 2007년 될 것”

뉴데일리TV ‘이정현의 정담’… “이재명 의혹-文정권에 실망… 정권교체 가능성 높아”“洪캠프, 사력을 다한다는 느낌… 尹캠프, 겸손해질 필요 있어”

입력 2021-10-20 18:18 | 수정 2021-10-20 18:20
이정현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2022년 3월 9일에 치러지는 ‘2022 대선’에 대해 “2007년 대선이 그대로 재현되는 대선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전 대표는 19일 방송된 뉴데일리TV ‘이정현의 정담(政談)’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는 ‘대장동 게이트’는 물론, 변호사비 대납 의혹, 조폭 연루설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후보”라며 “국민들이 이런 후보에게 표를 주겠나. 내년 대선에선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

2007년 12월 19일 실시된 제17대 대통령선거는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와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 이회창 무소속 후보 등 ‘3강 구도’로 치러졌다. 당시 이명박 후보는 정동영 후보를 득표율 차이 22.6%포인트, 득표차는 531만여 표로 꺾고 당선돼 정권교체를 이뤘다.

문재인 정권 무능, 정권교체 주요 원인

이 전 대표는 내년 대선에서 보수진영 후보의 낙승이 예상되는 이유로 문재인 정권의 실정도 한몫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文정권 출범 후 국민들의 기대감이 얼마나 높았나”며 “하지만 文정권은 경제, 외교, 안보 등 어느 한 분야에서도 제대로 된 정책을 보여준 게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집값 폭등과 청년실업, 정의와 공정이 없는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만든 역대 최악의 무능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실망은 어마무시하다”며 “文정권 무능함이 내년 대선에서 보수진영의 승리를 높여줬다”고 부연했다.

이 전 대표는 여론조사 수치도 보수진영 승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도 했다.

그는 “그동안 오락가락하는 여론조사에서 한 가지 편하지 않는 것은 정권교체가 정권재집권보다 20%가량 높게 나온다는 점”이라며 “민주당 서울지역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의 20%대 득표율이 현재의 민심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했다.

"홍준표캠프 지지호소 진정성 느껴져…윤석열캠프 겸손해져야"

이 전 대표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들 중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홍준표, 윤석열 후보에 대한 평가도 덧붙였다.

그는 “내년 대선에서 보수진영의 낙승이 예상되는 만큼 현재 국민의힘 경선이 매우 중요하다”며 홍준표, 윤석열 후보의 캠프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홍준표 캠프는 정말 사력을 다하고 있다. 도와달라는 전화 한 통에서도 그 진심이 느껴질 정도다. 반면 윤석열 캠프는 분위기가 기울어져서 그런지 긴장감이 없더라. 윤 캠프는 겸손해져야 한다. 선거는 한 순간에 바람이 바뀔 수 있다.”

아울러 그는 원희룡 후보의 상승세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 대표는 “국민의힘 후보 중 눈에 띄는 후보는 원희룡 후보”라며 “1위 가능성은 낮지만 3위를 하게 된다면 원 후보의 정치적 행보는 상당히 탄탄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본지 유튜브 채널 뉴데일리TV ‘이정현의 정담’ 코너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이정현의 정담'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뉴데일리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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