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 대표 지지도 … 잘못 46.5% vs 잘한다 33.7%張 대표 지지도 … 잘못 56.6% vs 잘한다 30.0%차기 지도자 與 김민석 16.7%·野 장동혁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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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뉴데일리DB
여야 대표를 둘러싼 지지세가 강성 지지층 중심으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당 지지자들의 지지율은 과반을 기록했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지지하는 당 지지자들의 응집력은 70%에 육박한다는 여론조사가 27일 나왔다.뉴데일리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웰'이 지난 25~26일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여야 대표 역할 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정 대표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한 응답자는 33.7%로, 2주 전 조사(27.4%) 대비 6.3%포인트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정 대표에 대해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46.5%로 직전 조사(51.5%)보다 5.0%포인트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9.8%(1.3%포인트 하락)다.정 대표를 향한 민주당 지지자들의 긍정 평가도 2주 전(42.2%)보다 9.7%포인트 상승한 51.9%를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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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 대표에 대한 긍정 평가도 2주 전(28.8%)보다 소폭 오른 30.0%로 집계됐다. 다만 부정 평가도 직전 조사(59.1%) 대비 2.5%포인트 떨어진 56.6%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13.4%(1.3%포인트 상승)다.강성 지지층의 결집력이 당대표에게 더 쏠리는 현상은 국민의힘도 마찬가지다.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장 대표를 긍정 평가한 응답률은 67.2%로 직전 조사(61.5%) 대비 5.7%포인트 상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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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같은 여론조사기관이 차기 범여권 지도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여당 그룹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16.7%(2주 전 조사보다 1.6%포인트 하락) 오차 범위 안에서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1.3%(0.3%포인트 상승),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9.6%(2.0%포인트 상승),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8.7%(1.4%포인트 상승),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2.7%(0.2%포인트 상승),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직전 조사와 같은 2.3%로 집계됐다.'기타 인물'은 16.4%, '없다'는 21.9%, '잘 모르겠다'는 10.5%다.범야권 차기 지도자 적합도 조사에서는 장 대표가 22.4%(2.1%포인트 상승)를 얻어 오차 범위 밖인 11.6%포인트 차로 1위를 기록했다.이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10.8%(0.7%포인트하락), 오세훈 서울시장 5.7%(3.5%포인트 하락),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5.2%(0.7%포인트 상승),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3.9%,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3.0%를 기록했다.'기타 인물'은 7.2%, '없다'는 35.4%, '잘 모르겠다'는 6.4%다.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100%·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