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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큰 정치만 생각하겠다"… 'X파일' 등 여권 공세 '읽씹'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7일 "여야의 협공에는 일절 대응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신의 정계 진출 선언이 임박하자 'X파일' 등 여권의 공세와 야권의 입당 압박에 따른 견해를 표명한 것이다.윤 전 총장은 이날 이동훈 대변인을 통해 기자들에게 보낸
2021-06-17 이도영 기자 -
국민의힘, 사무총장에 한기호… 정책위 의장에 김도읍
국민의힘이 17일 당 사무총장에 3선의 한기호 의원을, 정책위 의장에는 3선의 김도읍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를 열고 한 의원을 사무총장에 임명했다. 국민의힘은 이후 열린 의원총회에서는 인준 절차를 거쳐 김 의원의 정책위 의장 임명을 확정했
2021-06-17 김현지 기자 -
벌써?
"공천 자격시험, 민주원칙에 안 맞아"… 최고위원 김재원, 이준석에 반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공약 중 하나인 '공천 자격시험제'를 두고 당내에서 반대 의견이 나왔다.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7일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과 전화 인터뷰에서 선출직 공직자의 자격시험제와 관련 "국민주권주의의 대원칙과 맞지 않고, 설사 정당에
2021-06-17 손혜정 기자 -
"난데없는 안철수" "간 보는 윤석열"… 국민의힘, 내부 견제도 좋지만…
여의도 정치권이 본격적으로 대선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국민의힘 대선주자들이 당외 유력인사들을 향한 견제 수위를 한껏 끌어올리는 모습이다.국민의힘 내부 주자들은 최근 '당명 변경'을 요구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상식에 맞는 정치를 해야 한다"는 등 비판을 쏟
2021-06-17 손혜정 기자 -
'586 꼰수기' 신조어 창출
"文 부동산 규제 25번에 주택지옥"… 김기현 "규제 풀고 세금완화" 약속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일자리·부동산·방역·백신·탈원전 등 문재인정부의 민생 실정 전반에 걸쳐 강하게 질책했다.특히 청와대 울산시장선거 개입 사건 피해자인 김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내 '586 운동권 카르텔'이 국가를 사유화하면서 공정이 무너졌다며 정권교체
2021-06-17 이도영 기자 -
범우파 단결... 큰 그림에 집중을
"국민의힘 당명, 지금 바꿀 이유 없다"… 이준석, 국민의당 제안 거절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합당할 경우 당명 변경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이는 가운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지금 당명을 바꿀 이유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당명 변경 금시초문' 이준석 "당명 바꿀 이유 없어" 이 대표는 이날 BBS
2021-06-17 김현지 기자 -
"文 정부는 아마추어" 세계에 널리 알렸다
이런 일이 도대체 몇번째?… 靑, 오스트리아 국빈방문에 독일 국기 올려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오스트리아 국빈방문 소식을 전하면서 독일 국기를 잘못 올린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기념사진에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을 제외한 사진을 게재한 데 이은 실수로 '외교 결례'라는 비판이 나온다.文 오스트리아 방문에 독일
2021-06-16 이도영 기자 -
범우파 총단결!
이준석·안철수, 조속한 합당에 합의… 남은 불씨는 '당명'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6일 만나 합당을 위한 실무협상단을 조속히 가동하기로 했다. 두 대표는 합당 의지를 재확인하며 갈등을 봉합하는 모양새를 취했다.다만 '합당 시 당명을 바꿔야 한다'는 국민의당 주장에 이 대표는 향후 사무총장 임명 뒤 협상
2021-06-16 김현지 기자 -
세금은 누가 내나?
"집값 오르면 임대인·임차인 나눠 갖자" 송영길 '누구나집' 제안… 집값 내리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누구나집' 프로젝트를 강조하며 집값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주장했지만, 도리어 역풍을 맞는 모양새다.부동산으로 인한 이익을 임대인과 임차인이 나누어 가져야 한다는 민주당의 발상에 네티즌들은 "국회의원 집값 상승분을
2021-06-16 손혜정 기자 -
[뉴데일리TV] 이정현 “남아공 대통령을 잘랐다고? 주한남아공 대사가 만델라 딸인데…”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의 윤석열 전 검찰총장 수사는 운동경기에서 주전 선수에게 위해를 가하는 것과 같다”고 비판했다.이 전 대표는 15일 방송된 뉴데일리TV ‘이정현의 정담(政談)’에서 선거를 운동경기에 비유하며 “경기에서 심판을
2021-06-16 장세곤 기자 -
이 정도면 중증 뇌피셜
文이 G7 앞줄에 선 이유가 대한민국의 위상?… 아니었다
정부가 '대한민국의 위상'이라는 제목으로 공식 SNS에 세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의 단체사진을 올려 논란이 된 가운데, 해당 사진에서의 '오와 열'이 각 국가의 대외적 위상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문재인 대
2021-06-16 김상현 기자 -
北 연락사무소 폭파 1년…국민의힘 "판문점선언 비준 중단해야"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지 1년이 되는 16일 야권은 문재인정부가 북한에 사과와 배상책임을 요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정부·여당이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을 추진하는 것이 "국민을 비참하게 만드는 일"이라며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1년 전 오늘, 혈세 먼
2021-06-16 이도영 기자 -
못살겠음 바꿔주셈!
"윤석열, 6월 말~7월 초 정치참여 선언… 좌·우·중도·이탈좌파까지 아우를 것"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의 이동훈 대변인은 16일 여권이 자락을 깐 '윤석열 X파일' 건과 관련해 "윤 전 총장은 떳떳하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윤석열 X파일? 전혀 거리낄 것 없다는 입장"이 대변인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전화 인터뷰에서 여
2021-06-16 손혜정 기자 -
"생계걱정 끝, 책무에만 집중하게 해드릴게요"… 이준석 '토론배틀 대변인' 러브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현재 당이 추진 중인 '토론배틀을 통한 대변인 선발'에 기대감을 드러내며, 선발된 대변인들에게 활동비 지급 의사를 내비쳤다. 이 대표는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대변인단으로 활동하는 동안은 생계 걱정 없이 주어진 책
2021-06-16 김현지 기자 -
40% 이상으로 지지율 끌어올려야
[분석] '35%~37%' 박스권에 갇힌 윤석열… 이대로는 불안하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 후보와 관련한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는 모습이지만, 독보적인 대권주자로 자리매김하기에는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다. 윤 전 총장이 최근 공개 행보를 통해 사실상 대권 도전 의사를 밝혔지만 35%대라는 지지율 '박스권'에 갇혔기 때
2021-06-15 김상현·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