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 대통령, 공군 부사관 사망 첫 사과 … 野 "호국영령에 부끄럽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최근 군에서 벌어진 공군 부사관 사망·군 부실 급식 등과 관련해 처음으로 사과했다. 이날은 문 대통령 임기 중 마지막 현충일이다. 야당은 공군 성추행 사망 사건의 조직적 은폐 의혹을 제기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文 "
2021-06-06 오승영 기자 -
검사가 대통령 되려면 김종인을 거치라?
"검사가 바로 대통령 된 적 없다"…尹 입당 임박하자 까칠해진 김종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야권 유력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그간 윤 전 총장의 정계 입문에 호의적이었으나 그가 본격적인 대권행보를 앞두고 국민의힘과 가까워지자 거리두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김종인 "경험
2021-06-06 이도영 기자 -
김남국·장경태, 두 분은 우선 삽질에 충실하세요
이준석 "정권 바뀌면 김남국·장경태 무서워진다"…당선 명분 만들기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김남국·장경태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청년 정치인들을 극찬했다. 정권 교체와 같이 이들이 문재인 정부의 실책을 옹호하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이 오면 무서운 인물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코 앞에 둔 시점에서 이 후보가 이들은
2021-06-06 오승영 기자 -
대선 모드 시동 거는 윤석열
윤석열, 현충일 하루 전 현충원 참배…"희생자 분노없는 나라 만들 것"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일 오전 동작구 국립 현충원을 참배했다.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충혼탑 지하 무명용사비와 위패봉안실에 헌화·참배한 후 월남전 및 대간첩작전 전사자 유족을 만나 위로했다.윤 전 총장이 현충일 하루 전날 현충원을 찾은 것을 놓고 정치권에서는 대선 도
2021-06-05 김상현 기자 -
유시민·윤덕홍·김부겸도 이긴 그...이번에는?
주호영 "센놈과 붙어 이긴 저를 선택해달라…이준석 되면 매일 시비날 것"
국민의힘 당 대표에 출마한 주호영 의원은 5일 "이준석 후보는 유승민 전 의원과 너무 친하고 안철수 대표와는 사이가 너무 안 좋다. 그런 선택을 왜 하나. 이 후보가 되면 매일 시비가 날 것"이면서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주 의원은 인천시당을 방문한 자리에서 "당
2021-06-05 김상현 기자 -
이렇게 오랫동안 가둬 놓은 적도 없다
나경원 "당대표 되면 이명박·박근혜 석방 추진…사면 애걸하지 않을 것"
국민의힘 당대표 주자인 나경원 후보는 5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추진하지만 애걸하진 않겠다"며 "사면은 대통령 권한이기 때문에 우리가 애걸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말했다.나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제주도당 주요 당직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사면 문제를 이낙연 전
2021-06-05 김상현 기자 -
모두 다 모여라
이준석 "윤석열·안철수·홍준표·김동연·최재형 모두 국민의힘 대선주자"
국민의힘 당권에 도전 중인 이준석 후보는 5일 "윤석열·안철수·홍준표뿐만 아니라 김동연·최재형 등 모든 분 누구라도 우리 당의 대선 주자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외부 인사지만 본인이 국민의힘 입당을 원하면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이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2021-06-05 김상현 기자 -
[뉴데일리TV] 나경원 "공동체 자유주의로 지역·세대·계층 확장하겠다"
국민의힘 6·11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후보가 대선 필승해법을 내놨다. '공동체 자유주의'라는 가치로 지역·세대·계층을 중도 진영으로까지 확대하겠다는 것이다.나 후보는 4일 방송된 뉴데일리TV '이슈와장창'에 출연해 "국민의힘이 내년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지
2021-06-05 장세곤 기자 -
충청 집결한 국민의힘 당권주자들…막판까지 '1위 이준석' 견제구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에 도전하는 후보들이 6·11 전당대회를 일주일 앞둔 4일 대전에서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특히 중진 후보들은 이날도 예비경선을 1위로 통과한 0선 이준석 후보에 견제구를 날렸다. 굵직한 선거마다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온 충청 표심을 얻어 막판 역전
2021-06-04 대전=이도영 기자 -
"검증대 먼저 오를 필요 있나"… 대선 '경선 연기론' 띄우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에서 대선후보 선출을 앞두고 '경선 연기론'이 다시 한번 불붙을 모양새다. 일부 초선의원이 경선 연기 논의를 제안하고, 민주당 권리당원들도 경선 연기를 주장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민주당 내부에서도 "강경세력에 휘둘려 또 당헌을 뒤집자는 말
2021-06-04 오승영 기자 -
학생의 정치도구화... 학교가 선전선동의 정치판 될 것
선관위 개정 의견 9일 만에… 여권 '16세 정당법' 발의, 교육감선거권 준다
범여권에서 만 16세 이상 청소년의 정당 가입과 미성년자 선거운동을 골자로 하는 법안 개정안을 발의했다. 선관위가 지난 25일 유사한 내용의 법 개정 의견을 낸 지 9일 만이다.이륻 두고 야당과 학교 일선에서는 "학교현장에서 편향적 정치교육이 만연할 것"이라며 우려의
2021-06-04 오승영 기자 -
文, 국정원 방문 "우주정보 등 미래형 정보기관" 요구… 간첩은 누가 잡나?
문재인 대통령은 4일 '대공수사권 해체' 수순을 밟는 국가정보원을 방문해 개혁의 제도적 완성을 격려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정원법 개정으로 이제 국정원은 국가와 국민의 정보기관으로 돌아왔다"며 "이제 정보기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우주정보 등 미래형 정
2021-06-04 이상무 기자 -
능라도 위성사진, 순식간에 지나간 것도 아니었다
P4G '능라도 영상' 실수라던 외교부… 영상 제목엔 '북한 평양'
'2021 P4G 서울녹색미래정상회의' 개회식 당시 개최지인 서울을 소개하는 영상에 평양 능라도 장면이 삽입돼 논란이 인 가운데, 이번에는 외교부의 관련 '해명'이 "대국민 사기극"이었다는 비난에 직면했다."업체의 실수?… 영상 제목에 '평양' 명시돼 있는데"4일 허은
2021-06-04 손혜정 기자 -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지켜내는 마지막 보루"
"대한민국 파괴, 위험한 발상… 국보법 폐지 반대" 靑 청원 3만8000명
범여권이 국가보안법 폐지 법안 발의에 나선 가운데 이에 반발하는 여론이 만만치 않다.지난달 21일 청와대 청원 게시판 올라온 "국가보안법 폐지를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은 4일 오후 4시 현재 3만8989명의 동의를 얻었다. 이 글은 강은미 정의당 의원이 지난달 20
2021-06-04 이상무 기자 -
'준석돌풍'→ '준석태풍'으로 진화
이준석 46.7% '우뚝'… 나경원 16.8% > 주호영 6.7% > 홍문표 3.7% > 조경태 2.7%
국민의힘 당대표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0선'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이 나머지 4명의 중견 후보 지지율을 합산한 것보다 1.5배 이상 높은 것으로 지난 3일 나타났다.이준석 46.7%>나경원 16.8%>주호영 6.7%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매일경제·MBN의 의뢰
2021-06-04 손혜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