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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외교안보 라인, 자주·동맹 갈등 … 盧 정부 '동맹 파탄' 전철 우려
이재명 정부가 안으로는 '자주파'와 '동맹파'의 노선 충돌, 밖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투자 압박이라는 이중 난제에 직면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을 축으로 한 '우(右)동맹·좌(左)자주' 구도가 이재명 대통령의 'E.N.D(교류·정
2025-09-29 조문정 기자 -
성일종 "국정자원 화재, 테러 규정 수사해야" … 전병헌 "현 정권 책임 명확"
데이터센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를 두고 정치권이 강하게 반발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수사기관의 테러 규정 수사와 국정조사·특검을 요구하며 정부 관리·감독 부실 책임을 지적했고,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는 국가 핵심 인프라를 단일 기관에 집중시킨 구조적 문제와
2025-09-29 김상진 기자 -
장동혁 "윤석열 당선에 '쌍욕한 교사'도 … 정치 참여 허용 땐 편향성 우려"
더불어민주당이 교사의 정치 활동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가운데, 국민의힘이 이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교실 내 정치 편향 우려를 지적하며 교육 현장의 정치화가 심각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2025-09-29 김상진 기자 -
김현지 제1부속실장으로 … 野 "국감장에서 이렇게 빼준다고? V0의 서막"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출석 여부를 두고 논란에 휩싸인 김현지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 돌연 제1부속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대통령실은 연쇄 이동에 따른 인사라는 입장이지만, 야권에서는 사실상 김 비서관의 '국감 불출석 명분'을 만들기 위한 인사라며 의심하고 있다.장동혁
2025-09-29 손혜정 기자 -
2025-09-29 조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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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최측근' 김현지, 제1부속실장으로 … 김남준, 대변인으로 이동
대통령실이 김남준 제1부속실장을 대변인으로 보직 이동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김현지 총무비서관은 제1부속실장으로 임명했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9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러한 내용의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다.홍보소통수석 산하 디지털소통비서관을 비
2025-09-29 배정현 기자 -
나경원 "조희대 청문회는 입법내란 … 李 정권은 연성독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야당 간사 내정자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여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를 강행하는 것을 두고 입법내란이라고 비판하며 이재명 정권에 대해서도 연성독재라고 규정했다. 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요새
2025-09-29 황지희 기자 -
2025-09-29 배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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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배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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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기록 넘어선 김은혜 … 여성 의원 최장 필리버스터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여성 의원 중 최장 기록을 세웠다. 총 13시간 49분으로,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의 2020년 12월 12시간 47분 기록을 넘어섰다.김 의원은 전날 오후 8시 18분쯤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2025-09-29 황지희 기자 -
"오버 플레이 말아야" … 대통령실, 與 일각서 '對美 강경 발언' 나오자 선 긋기
대통령실이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대미 강경 발언이 나오는 것에 대해 "미국과의 협상은 상당히 첨예한 상황에서 진행이 되기 때문에 가용 가능한 카드들을 이용해야 하지만, 항상 '오버 플레이'(과한 행동) 하지 말아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2
2025-09-29 배정현 기자 -
"헬기로는 역부족" … 野 유용원, 공군 산불진화 시스템 촉구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대형 산불 진화를 위해 우리 공군 C-130J 수송기에 장착 가능한 MAFFS(Mobile Airborne Fire Fighting System·공군수송기탑재 산불진화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MA
2025-09-29 황지희 기자 -
2025-09-29 조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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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조희대 '청문회 불출석'에 "신이냐" … 野 "김현지는 뭐라고 안 오나"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가능성을 거듭 시사하면서 여론 조성에 나서고 있다. 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문회를 불출석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사법부는 하늘 위에 존재하냐"면서 출석을 압박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입법 독재의 폭거"라면서 "김현지 총
2025-09-29 손혜정 기자 -
국힘, '배당소득 분리 과세' 전면 도입 제안 … '최고 세율 45→25%' 인하도
국민의힘이 배당소득 분리 과세 전면 도입과 세율 인하를 내세우며 세제 개편 드라이브에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현행 세제가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이라며 배당소득 세율을 14%에서 9%로 낮추고, 최고 45%인 누진세율도 25%로 낮추는 방안을 제안했다.
2025-09-29 김상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