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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사로 전락한 종교행사
소위 말하는 거물급 정치인들이 부처님오신날 행사에 참석해 앞자리를 점령하였다. 그러나 이런 현상은 한국사회의 후진성을 말해줄 뿐 그리 반가운 현상은 아니다. 아무리 권력잡기에 모두들 혈안이 되어 있다고 하지만 이런 식의 마구잡이식 행태는 사회적 지도자가 갖춰야 할 교양
2007-05-25 정창인 -
돼지 머리에 머리조아리던 인간들이...
돼지 머리에 머리조아리던 인간들이...군부대 이전을 반대하는 이천시 비상대책위원회가 산 돼지를 찢어 죽이는 행사를 치렀다고 한다. 아무리 자신들의 절박한 심정을 표현하기 위한 행위였다고 하더라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잔인한 폭거다. 이들의 반대 이유가 어떠하든 동물을
2007-05-25 정창인 -
'이명박 대세론' 언제까지 갈까
이(李)·박(朴) 진영은 경선에 대비하여 생명을 걸다시피(?) 사투중이다. 그런데 이명박 대세론이 소멸될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이명박 캠프의 인터넷 담당 대변인 직을 맞고 있는 진수희 의원은 홍준표가 대선선언을 하든, 범여권 후보가 가시화되든 간에 현재
2007-05-25 양영태 -
"이젠 환경문제가 곧 안보문제다"
세계적 생태학자인 바리 커머너가 '과학과 인류의 생존'이라는 책에서 "이대로 간다면 환경은 고도의 문명사회를 지탱하는 능력을 상실하게 될 것"이라는 종말론을 편 것은 1971년의 일이다.(1999. 10. 12, 조선일보) 유엔 산하 '정부간 기후변화
2007-05-24 김익겸 -
아름다운 일탈? - 4. ‘산뜻한 바람’(2)
Ⅰ.반복되는 촉박한 일상을 살아가다보면 누구나 편안하게 한숨 돌릴 순간을 갈망하게 된다. 온 몸의 긴장을 털어내고 마음을 고요한 큰 바다처럼 만들어 그 위를 흘러가는 하얀 깃털과 같이, 외로운 고독 속에 몰입하며 모든 것에서 벗어나 있는 자신을 확인하고 싶은 것이다.세
2007-05-24 이나향 -
"유시민이 대권후보로 입에 오르는 세상…"
세상은 참 빠르다. 유시민이 벌써 잠재적 대통령 후보 운운하는 세상이 되었으니… 권력은 누가 잡을지 그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는 말이 맞는 것인 것 같다. 어느 날 학원프락치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휘청거리며 살아왔던 유시민이 동아일보에 칼럼을 쓰게 되고,
2007-05-23 양영태 -
중국의 강대국화와 동아시아적 질서
중국이 이룩하는 경제발전이 예사롭지 않다. 1978년 등소평이 흰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흑묘백묘(黑猫白猫)”론을 제기한 이후 중국은 서구 경제질서로의 적극적인 편입을 시도해왔다. 중국의 경제성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 중
2007-05-23 함명식 -
김정일·DJ 뵈러간 '배신의 화신' 손학규
손학규씨가 평양엘 다녀왔다. 손학규뿐 아니라 열린우리당과 노무현 정권의 인사들이 너도나도 평양엘 다녀왔다. 이들의 행태는 아무리 좋게 해석하려고 해도 조국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 나아가 반역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해찬도 그렇고 특히 한나라
2007-05-22 정창인 -
민주세력 아니라 독재세력임을 만천하에 공고
보도에 의하면 정부는 22일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각 부처의 브리핑룸과 기사송고실을 통폐합하는 내용의 ‘취재지원 선진화방안’을 심의해 확정했다고 한다. 말이 "취재지원 선진화방안“이지 사실은 &lsqu
2007-05-22 정창인 -
‘작은 정부, 큰 시장’ 철학의 대통령 나와야
졸업장이 곧 ‘실업증서’라는 자조(自嘲)가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가운데 젊은이들의 구직대열이 끝이 보이지 않고 노는 청년이 100만 명을 넘어섰다. 청년실업 대란의 원인은 학력 인플레와 고용 없는 성장이라는 분석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기업인의 의욕을
2007-05-21 우종철 -
아름다운 일탈? - 4. ‘산뜻한 바람’(1)
Ⅰ.금요일 늦은 저녁, 3인의 사내가 자신들을 한 나이트클럽에 던져 달라고 했다. 그래서 셋을 꾸러미로 묶어 태우고 차를 출발시켰다. 그런데 입까지 묶어 놓지 않았던 것이 잘못이었던 것 같았다. 그들은 앞으로 벌어질 부킹에 대한 부푼 환상을 이미 소화시켜 뜨거운 피 속
2007-05-21 이나향 -
우파대연합전선을 구축하자
지난 5월 17일 남북열차 시험운행은 남북좌파반역자들의 연합전선이 펼친 최절정의 권력잔치였다. 한국의 장관이나 장관을 지냈던 자들, 은밀하게 반역을 도모하던 운동권의 대부들로 알려진 친북반미세력이 북한의 권호웅이란 자 앞에서 소풍간 학생들처럼 고분고분하게 일장훈시를 듣
2007-05-21 정창인 -
"한나라당과 민주당 통합 못할 것 없다"
지역감정과 지역대결구도는 한국정치 발전에 있어 하나의 장애물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사실은 한국의 지역감정은 긍정적인 면이 크다고 할 정도로 그리 심각한 문제는 아니다. 왜냐하면 지역감정이 고조되었던 시기에도 영호남이 갈라서자는 말은 없었고 하나의 헌법 아래 하나의
2007-05-19 정창인 -
한나라 지지율, 대선 임박해 급락가능성 커
한나라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 연구소가 드라마틱한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한나라당 지지자 310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한 결과는 한나라당의 미래가 그렇게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을 가능하게 한다.여의도 연구소는 한나라당이 참여정부보다 더 잘할 것이라는 기
2007-05-19 양영태 -
한나라 대세론은 필패론
한나라당은 지난 97년, 2002년 두 차례의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대세론(大勢論)을 선택했다. 국회의원, 당원 할 것 없이 이미 결론이 나와 있는 후보를 추인하는 ‘들러리 경선’으로 일관했다. 완전한 국민 기만극에 국민은 흥미를 잃고 등을 돌렸으
2007-05-18 우종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