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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이 부러우면 지는거다
'배우 김혜수와 유해진, 2010년 연예계 첫 공식 커플이 되다'란 타이틀을 처음 봤을 땐 정말이지 믿을 수 없는 마음에 어안이 벙벙해졌고 심지어는 "아니 어떻게 김혜수가 유해진과…"라는 생각으로의 배신감마저 들 지경이었다. 도저히 상상 불가능한 그림이 그려지려하니 말
2010-01-07 자유의깃발 -
대학교육 짓밟은 국회의원들 소환운동을
입법 방해 국회의원들을 길거리로 내모는 국민운동을 벌여야겠다. 예산투쟁으로 국민 삶을 혹한 속에 내몬 민주당 교과위 소속 국회의원들은 반국민 국회의원이라고 할수있다.취업후 학자금 상환제(ICL) 도입을 계획하고 실천 직전 단계 들어갔던 정부 계획이 야당 의원들의 예산안
2010-01-07 양영태 -
놈현스럽다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소 치는 아해는 여태 아니 일어나냐재 넘어 사래 긴 밭을 언제 갈려 하느냐-남구만 (1629~1711)남구만은 강직한 선비로서 벼슬이 좌의정을 거쳐 숙종 때 영의정에 오르기도 했지만 당파 싸움 때문에 귀양살이도 해야만 했던 풍운의 사나이
2010-01-07 김동길 -
전국민의 퀴즈 게임
지금까지의 숱한 남북대화의 문제점이 무엇이었는가를 짚어볼 필요가 있다. 우선 북한의 문제점-. 북한은 남북대화를 ‘남조선 혁명’의 전술적 수단으로 취급한다. 이것이 모든 문제의 뿌리다. 혁명적 수단으로서의 ‘회담’이란 어떤 것인가? 총칼 아닌 회담을 통해 혁명의 목표를
2010-01-07 류근일 -
한국병의 뿌리를 잘라라
2010년도 G20 정상회의가 서울에서 개최되기로 결정된 후 우리 사회에서는 우리나라를 선진국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등장했다. 그런 주장은 애국적 심정에서 우러나온 것이긴 하지만, 객관적으로 타당한 것이라고는 볼 수 없다. 선진국이라는 것은 국력의 총량을 기준으로
2010-01-06 양동안 -
로버트 박, 고문 안당하고 돌아오기를
로버트 박이 지난해 성탄 전날 북한으로 건너가고 해가 바뀌었으나 놀랄 만한 침묵이 흐르고 있다. 무관심일 수도 있으나 누구든 딱 무엇이라 말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는 까닭도 있다고 본다. 그야말로 누구에게든 그렇다고 본다.북한 입장에서 내국민(內國民)에 관해서라면
2010-01-06 김미영 -
'대통령 노무현'이 뭐냐
어제 애국심이 남달리 돋보이고 국가 안보를 위해 평생 몸과 마음을 바쳤고 또한 지금도 국가 안보 걱정으로 잠을 이룰 수 없다는 두 분의 전직 국방 장관과 저녁시간을 같이 보낼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그런데 그 자리에서 들어서는 안될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한분의 전직
2010-01-06 양영태 -
눈치우기 장외투쟁은 안하나
서울시내 도로가 폭설 때문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100년만의 눈 폭탄이다. 서울시가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지만 역부족이었다. 이걸 기다렸다는 듯이 국회에선 야당의 서울시장 출마 예정자들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경쟁적으로 비판을 쏟아냈다. 민주당
2010-01-06 변철환 -
추미애에 가려진 노동법 개악
추미애 연막(煙幕)에 가려진 노동관계법 개정의 진실 앞으로 한국의 좌경화(左傾化)와 남미화(南美化)는 되돌릴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달을지 모른다. 金成昱 1. 1월1일 국회를 통과한 「노동관계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案)」은 노조(勞組)의
2010-01-06 김성욱 -
"나는 정치가 싫어요"
“Beauty is Truth, Truth beauty”- John Keats(1795-1821)키이츠는 스물 여섯에 요절한 영국의 천재 시인이었습니다. 매우 몸이 약하던 그는 항상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짧은 인생을 살다 갔지만 그
2010-01-06 김동길 -
인민 돈 99% 몰수한 북한
북한당국은 지난 연말 국가권력기관을 중심으로 새 화폐로 월급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체제수호의 제1선에 서 있는 국가보위부와 인민보안성, 군인들에게 평균 월급 3000원에 보너스 형태로 3000원을 추가해 6000원을 지급했다. 이들이 옛 화폐로 받던 월급도 3000원가
2010-01-06 강철환 -
대한민국을 모르는 대한민국 아이들
허허허, 하하하...정말 많이 웃었다. 녀석들의 말하는 폼과 표정들을 보고. ‘쿨tv’. 동영상 <대한민국을 모르는 대한민국 아이들>.기자가 초등학교들을 돌면서 8~11~13살 어린이들에게 물었다. “대한민국 건국 기념일은 언제?” 눈알 굴리며, 그런 질문 처음 듣는
2010-01-05 류근일 -
103년 만의 눈 폭탄과 4대강 살리기
기상 관측 사상 103년 만의 눈 폭탄!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 경인년 새해를 시작하는 첫 근무일인 4일 아침부터 예기치 못한 폭설로 인해 도시의 기능이 사실상 마비됐다.수도권을 중심으로 도로는 마비되고 지하철 역시 이용객들이 일시에 몰리며 말 그대로 지옥철
2010-01-05 이원호 -
순순함이 그리운 사회
“Plain living and high thinking are no more:”William Wordsworth시인 워즈워스는 1802년의 런던을 바라보면서 영국의 도덕적 타락을 한탄하였습니다.검소한 생활, 고상한 생각은 이젠 없구나옛날의 착한 삶을 지탱하던 그 소박
2010-01-05 김동길 -
신년사에 잘못 쓴 용어 2개
<올해는 남북관계에도 새로운 轉機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북한이 조속히 6자 회담에 복귀하길 촉구합니다. 그리하여 한반도 非核化가 진전되고 본격적인 남북 협력의 물꼬가 트이기를 기대합니다. 이를 위해 우선 南과 北 사이에 常時的인 대화를 위한 기구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2010-01-05 조갑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