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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율 칼럼] 똑같은 실패 되풀이 하는 민주당
민주당 등에 또 칼 꽂은 통합진보당
민주당의 등에 칼을 꽂은 통합진보당그럴 줄 알았다.이번에도 역시 민주당은 통합진보당에게 당했다. 민주당이 몇 년전부터 불리한 세력을 확대하기 위해 선거때 통합진보당이나 혹은 같은 노선을 걷는 정치세력과 손을 잡는 순간, 현재와 같은 사태는 어느 정도 예견됐던 일이다.민
2013-08-29 심재율 편집국 부국장 / 세종취재본부장 -
[심재율 칼럼] 북에 스키 리프트 팔지 않는게 글로벌 스탠다드
박근혜 대통령이 금강산 관광을 허가하는 순간....
박근혜 대통령은 금강산 관광을 부활시켜서는 안된다. 첫번째로, 금강산 관광을 허가하는 것은 박 대통령이 줄곧 북한에 대해 요구했던 [글로벌 스탠다드를 준수하라]는 원칙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일이다.금강산 관광 하고 글로벌 스탠다드 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할 지 모르겠
2013-08-29 심재율 편집국 부국장 / 세종취재본부장 -
[심재율 칼럼] 국정조사 왜 열었나?
밑천드러낸 민주당, 형님정치 고질병 새누리당
국정 조사가 흐지부지 끝이 났다. 욕설이 난무하고, 여러 사람들이 등장했지만, 처음부터 이 국정조사는 하나마나한 조사, 알맹이 없는 조사가 될 수 밖에 없었다. 민주당은 밑천을 드러냈고, 새누리당은 고질적인 [형님타령]을 여전히 읖조리고 있다.1. 국정조사든지 청문회든
2013-08-22 심재율 편집국 부국장 / 세종취재본부장 -
김종훈 의원에 대해
김종훈 의원, 그의 열정에 박수를노무현 정부부터 이명박 정부까지 2대에 걸쳐 대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장장 5년이라는 기간 동안 재직한 사람이 있다. 미국과 FTA의 협약을 체결한 현직 김종훈 국회의원이다. 김 의원은 외무부 정
2013-08-22 노춘호 시민 논설위원 -
여성근로자 차별과 차이의 개념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박 근혜 정부의 최대 국정과제 ‘시간제 일자리’ 정책의 성공을 위해 자문과 벤치마킹을 하기 위해 며칠 전 네덜란드를 방문했다. 방 장관은 네덜란드의 ING 그룹을 방문, 이들의 앞선 시간제 근로 고용 ‘전일제-정규직’ 형태에 대해 그룹 관계자의
2013-08-15 노춘호 시민 논설위원 -
노-김 대화록 실종, 그 이유가 있다.
2007년 정권 말기, 한탕으로 모든 것을 일거에 만회해 보려던 노무현의 과욕은 노무현-김정일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극명하게 드러났다. 그동안 억측이 난무했던 노-김 정상회담 회의록의 전말이 꼬리를 물게 된 것은 노무현의 단순한 친북 성향을 넘어서서 스스로 대한민국 국
2013-08-15 최준수 시민 논설위원 -
[심재율 칼럼] 공무원 월급? 대통령이 주나?
현오석과 조원동이 진짜 몰랐던 이것은?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지 불과 며칠을 못 견디고 쓰레기통으로 들어가게 됐다.민주당은 종북주의자들과 함께 손잡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땡볕에 앉아 촛불시위를 했다.그러는 사이 기획재정부는 세제개편안을 내 놓았는데 이게 촛불보다 더 큰 불꽃을 국민들의 마음에 질렀다. 청와대
2013-08-12 심재율 편집국부국장 / 정부세종청사 취재본부장 -
[심재율 칼럼] "우리가 남이가?"라는 구태 벗어야
김기춘에게 준 임명장, 휴지 안 되려면?
김기춘 비서실장이 8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김기춘 비서실장은 임명장을 받으며 대통령에게 절을 했다.청와대에서 배포한 사진을 보면, 김기춘은 정말 글자 그대로 깎듯이 고개를 숙였다.고개를 숙인 정도가 아니고, 상체를 완전히 90도 각도로 꺾었
2013-08-09 심재율 편집국부국장/정부세종청사 취재본부장 -
[심재율 칼럼] 관심거리도 안된다..당간판 내리길
민주당, 소수파 되더라도 [그들]과 갈라서라!
관심 꺼리도 되지 않는 민주당언제부터인가 민주당은 더 이상 관심꺼리가 아닌 게 됐다.입만 열면 궤변, 책임회피, 아전인수, 억지, 불법, 망언이 되풀이된다.저런 정치세력이 대한민국의 2대 정당이라는 이 한심한 상태가 언제까지 되풀이되려는가?신문이건 인터넷이건 방송이건
2013-07-26 심재율 편집국 부국장/정부세종청사 취재본부장 -
[송영인 칼럼] 패륜적 [국기문란행위] 중지하라
국정원 이용한 민주당의 추잡한 정치공작!
[국정원 정치·선거개입 의혹사건]은민주당이 국정원 출신 정치모리배와 공모해 대선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일으킨 사건이다.
2013-06-19 송영인 국사모 회장 -
[고희정 칼럼] 공정거래를 원할 뿐이다
‘을’은 ‘갑’의 징벌을 바라진 않는다
남양유업 영업사원이 대리점주에게 퍼부은 막말 녹취록이 공개된 이후, 들의 억울한 사연이 잇달아 드러나고 있다.농심 대리점주들은 개점 당시 본사의 보증으로 받은 대출에 발목이 잡혀, 의 밀어내기 요구를 수용할 수밖에 없다고 호소한다. 편의점 CU의 한 가맹점주가 영업사원
2013-06-14 고희정 기자 -
[윤주진 칼럼] 역사를 망각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
美軍은 '영웅'으로 대접하는 백선엽 장군을, 우리는 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방영될 [사람인트로] 백선엽 장군님 편을 촬영하기 위해 약 한시간 가량의 인터뷰를 마치고 왔다.
2013-06-03 윤주진 자유공방 대표 -
[김성민 칼럼] 北매체는 '민변' 주장 그대로 소개
간첩 혐의자만 변호… '민변'의 진짜 의도는?
최근 탈북자로 위장한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을 [날조]라고 주장하는 [종북세력]들로 인해대한민국의 정보기관이 북한으로부터 모독당하고 있다.
2013-05-20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
[변종국 칼럼] 흐름을 잡아라!
흐름의 미학이 담긴 야구, 시장경제와도 닮았다
2009년 한국 시리즈 7차전. 기아 타이거즈는 6회까지 5대1로 끌려가고 있었다. 상대는 탄탄한 불펜과 빈틈없는 수비로 정규 시즌 2위를 차지한 SK 와이번스. 상대팀의 위엄을 고려하면 기아의 패색이 짙은 상황이었다. 흐름은 SK로 넘어가고 있었다.
2013-05-20 변종국 뉴데일리 객원기자 -
[김석우 칼럼] "물망초, 음지 밝히는 큰 등불 될 것"
박선영과 '물망초', 지난 1년간 의미 회고하니
박선영 물망초 이사장(당시 국회의원)이 작년 2월 14일 오전 7시 반 전화를 걸었다.
2013-04-29 김석우 물망초 이사(전 통일원 차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