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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율 칼럼] 국회의원 자격시험 시행하고, 면책특권 박탈해야
저질-자격미달 국회의원, 퇴출제도 만들라!
여의도 쓰레기는 여의도에서 처리해야대한민국에서서 힘있다는 의원 나리들이 하는 행동을 들여다보면 “대한민국에 이런 수준 이하의 인간들이 다 있나?”하는 생각이 들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들은 염치도 없다. 아무리 욕을 먹어도 국회의원이라는 호사스런
2013-03-19 심재율 편집국 부국장/세종청사취재본부장 -
[심재율 칼럼] 썩은 국정원 기강, 놀아난 민주당
국정원女 사건, 국정원 미꾸라지-민주당 합작
땅에 떨어진 국정원 기강과 후안무치한 공범 민주통합당국정원女의 대선개입 의혹을 제기해 대통령 선거 막판에 엄청난 혼란을 가져왔던 사건의 전모가 드러났다.국정원 현직 직원과 전직 직원들이 일을 꾸미고, 이를 민주통합당이 치졸하게 이용했다는 것이다.충격, 충격 그 자체이다
2013-02-21 심재율 편집국 부국장/세종청사취재본부장 -
박정희, 역사는 승자의 기록인가?....
역사는 승자의 기록인가?....5.16은 우리 역사의 가장 위대한 혁명이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라는 말이 있다. 요즘 ‘100년 전쟁’이라는 황당한 동영상이 교실에서 상영되기도 한다. 역사가 과연 승자의 기록인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 물론 역사가 승자의 기
2013-02-20 강재천 칼럼리스트 -
파멸로 치닫는 김정은의 ‘중대 도발’
작년 12월 북한이 장거리로켓을 발사한 후 42일만에 유엔 안보리는 북한에 대한 제재를 확대ㆍ강화하는 결의안 2087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지난 1월 23일 채택된 결의안은 기존의 안보리 결의안 1718호와 1874호에 더하여 북한에 대한 제재대상을 확대했고, 대량
2013-01-30 구본학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
[이규복 칼럼] 중도는 없다..전체적 균형만 있을뿐
나는 보수언론 <뉴데일리> 기자다!
나는 보수언론 ‘뉴데일리’의 기자다.일각에선 뉴데일리를 ‘찌라시 매체’, ‘쓰레기 매체’라고 혹평하며 비난한다. 언론사마다 감수하고 있는 사이버테러도 유난히 심하게 자주 일어난다. 최근 치러진 18대 대통령선거는 우리 매체에 악의를 가진 사람들이 참 많다는 걸 세삼 느
2013-01-02 이규복 기자 -
지저분해?
서민후보 문재인의 뒤엔?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스스로 내세우는 것이 과연 무엇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치적 철학이나 비전은 전무하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한다며 나타난 후보가 이제는 안철수에게 기대어 짝사랑만 하는 팔불출 후보가 대통령 후보로서의 자
2012-12-09 신철호 시민 논설위원 -
문재인이 서민이라고?
2012, 11월 27일의 아침 바람은 여느 때와는 분명 다르게 느껴졌다. 이는 바로 18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대장정이 시작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동안 민주당 수뇌부의 각본대로 경선 및 단일화 흥행을 차례 차례 성공시켜 쉽게 대선의 8부 능선을 민주당이 점령할
2012-12-09 최준수 시민 논설위원 -
문재인 후보의 결격사유
문 후보는 자신이 고위공직자 자격으로 제시한 결격사유에 해당한다. 문 후보는 고위공직자 임용기준의 결격사유 5가지를 제시했었다. 그 기준에 문재인 후보가 먼저 해당이 되는 분으로 판명이 되었다. 그 기준을 보면 부동산 투기, 세금탈루, 위장전입, 병역비리, 논문표절
2012-12-09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민주통합당! 뼈 속까지 오골계!
며칠 전 한 방송매체에서 안철수·문재인 대선 후보들 중 누가 단일화 후보로 더 적당한가라는 질문을 호남에 위치한 한 시장에서 몇몇 상인에게 던졌더니 상인 왈 ‘단일화만 되면 나는 무조건 찍어. 호남은 뼈 속까지 민주당이야’라는 대답을 하였다. 참으로 전율스러운 대답이
2012-12-09 노춘호 시민 논설위원 -
문재인의 전화 한 통의 여파는?
김태촌이 자기 이름으로 누구에게 협박하는 것과, 문재인 이름으로 청탁은 또 같은 유력이 있다.조폭 두목 김태촌씨가 영화배우 권상우씨를 협박한 내용에 대해 김태촌을 부장검사 시절에 직접 검거했던 함승희 변호사가 "김태촌은 보호감호 처분 두 번이나 받은 살아 있는 조직폭력
2012-12-09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한판 대결!
국민대통합 후보 대 국론분열 후보
2012년 12월 19일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25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었다. 새 정치를 갈구하던 안철수씨의 후보사퇴로 분명해진 것은 새누리당의 박근혜후보와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후보와의 정체성, 정치적 철학,
2012-12-09 신철호 시민 논설위원 -
문재인 후보에게 묻고싶은 것들
문재인 후보는 천안함 폭침에 대하여 북한소행이라는 것을 인정하는가?북한이 격문을 통하여 새누리당이 재집권하면 제2의 6·25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며 북한이 "오늘 투쟁에서 우리국민들 특히 486세대의 몫은 자못 크다"며 "1980년대 자주·민주·통일을 향해 돌진하던 그
2012-12-09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
안철수에 대한 분노
안철수의 대선 출마와 후보사퇴로 인해 곳곳에서 분노에 찬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 대부분의 일반들은 ‘속았다’는 비판과 함께, ‘그럴 것 같으면 뭐 한다고 대선출마 했나?’ 라고 비난하고 있다.안철수 지지자들은 현실정치에 대한 실망으로 안철수식 정치개혁을 바랬지만 문재인
2012-12-09 권혁태 시민 논설위원 -
안철수의 정치적 한계
안철수의 퇴장은 이미 그를 꾸준히 지켜봐 온 국민이라면 충분히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가 아닐까 싶다.1년 전부터의 그의 과거를 되짚어보더라도, 그가 진실로 보인 것은 국가 비젼이 아닌 기성정체에 대한 반작용 이었다는게 맞을 것이다. 그의 긍정성은 구호 뿐인 '새 정치'란
2012-12-09 최준수 시민 논설위원 -
安-文의 언행불일치
안철수와 문재인은 정말 복잡하게 언행불일치한 삶을 즐기는 분들이다.언행불일치 한 삶을 살으려면 기억력이 좋아야 한다고 했다. 기억력이 나쁘면 금방 언행불일치가 뽀롱이 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대선정국에서 단일화로 한바탕 휘오리 바람을 일으키며 安과 文이 단일화로 정국
2012-12-09 김민상 시민 논설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