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복 칼럼 : 2030 분노의 현장 잠실 가보니
■ 매일 저녁 몰려드는 청소년들토요일인 6월 1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고등학교 동문 김석우 전 통일원 차관과 함께 잠실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9일째 계속되고 있는 6.3 지방선거 선거 부정 항의 시민 시위에 동참하는 시간을 가졌다.여름철 무더위 한낮의 현장이라
권순활 칼럼 :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 강성 우파 지지 없었다면?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제1야당인 국민의힘 후보로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오세훈 은 49.22%의 득표를 했다. 2위인 이재명 정권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정원오 (48.07%)보다는 불과 1.15%포인트 높았다.당초
이양승 칼럼 : 전작권이 한미동맹
■ 월스트리트저널 기고 공방전최근 미국 유력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가 한국 정부의《강경 좌파》기조를 우려하는 기고문을 게재해 큰 파장이 일었다. 그러자 청와대가 “한미동맹은《사실》과《성과》로 평가받아야 한다” 는 취지로 반박기고문을 냈다. 원론
권순활 칼럼 : 송파 지역구 배현진은 일본 외유
■ 참정권이 박탈 당했다지금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는《잠실 자유민주화운동》(또는 잠실 자유민주항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6.3 지방선거에서 드러난 사상 초유의 무더기 투표용지 실종사건으로 촉발된 국민 참정권 박탈에 항의하고 전면 재
이양승 칼럼 : 젠슨 황의《연금술》
■ 삼겹살집 모임의 역설그《연금술》은《생각》을《금》으로 만든다. 그의 말 한마디에 글로벌 증시가 움직일 정도다. 젠슨 황이 한국을 방문, 한 삼겹살집에서 흥미로운 장면이 연출됐다. 세계 최고 AI 기업의 CEO가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권순활 칼럼 : 사상초유! 투표용지 무더기 부족!
■ 선관위의 말 같지도 않는 해명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이 끝났다.이번 선거가 남긴 가장 큰 뉴스는 누가 이기고 누가 졌느냐는 선거의 승패가 아니었다.사상 초유의 무더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그에 따른 선관위의 선거관리 책임 문제였다.중앙선관위는 “투표율이
「책을 보다」㉓ : 션판 『홍위병 : 잘못 태어난 마오쩌둥의 아이들』
[편집자 주] 한국 학계-출판계-언론계 등 지식인 사회는 지나치게 좌파로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좌파 지식인들이 담론을 장악, 한국 사회 전반을 좌경화시키고 있다.그런 좌경화에 맞서 싸우는 우파 인터넷신문 뉴데일리는《자유의 파수꾼》임을 자임하고 있다. ① 자유민
이양승 칼럼 : 금리인상 파이널 카운트다운
■ 자기모순 경제정책한국은행이《금리인상》신호를 보내고 있다. 물가 불안과 환율 상승, 그리고 가계부채 위험을 감안하면 중앙은행 입장에서는 충분히 고민할 만한 선택이다. 하지만 지금 한국경제가 직면한 진짜 문제는《금리》자체가 아니라《금리인상》으로 귀결될
이강호 칼럼 : 소위 그 "신성한 5.18 모독" 끝판왕은?
■ 교만한 이재명 정권옛이야기가 있다. 성전에서 탈취해온 신성한 그릇에 술을 따라 마시며 술잔치를 벌인 왕이 있었다. 술잔치 와중에 벽에 알지 못하는 글이 뜬다. 해석인즉 “왕을 저울에 달아보니 부족함이 보였다” (다니엘서 5장 27절) 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