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의 아르헨티나, 21세기 최초 월드컵 2연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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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의 신' 메시가 6회 연속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뉴시스 제공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세계 최초로 6회 연속 월드컵으로 간다.'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포르투갈 대표팀 최종엔트리에 포함되면서 두 선수는 함께 6회 월드컵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다. 두 선수 모두 2006 독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0 남아공 월드컵, 2014 브라질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했다. 이제 2026 북중미로 간다.미국의 'ESPN'에 따르면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은 29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아르헨티나 대표팀 최종엔트리 26명을 발표했다.지난 25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필라델피아 유니온과 경기에서 근육 피로 부상을 당해 우려를 낳았던 메시는 최종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ESPN'은 "메시가 아르헨티나 대표팀 최종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면서 역대 최다인 6번째 월드컵 출전을 기록할 예정이다. 메시는 스칼로니 감독이 발표한 26인의 최종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주 MLS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지만, 큰 부상이 아니었다"고 전했다.'ESPN'은 이어 "메시와 함께 인터 마이애미의 로드리고 데 파울, 첼시의 엔조 페르난데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훌리안 알바레즈 등이 포함됐다"고 덧붙였다.2022 카타르 월드컵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우승 주역들을 대거 포함시켰다. 아르헨티나는 유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다. 북중미 월드컵 J조에 배정돼 알제리, 오스트리아, 요르단과 조별리그를 펼친다. 아르헨티나는 21세기 최초 월드컵 2연패에 도전한다.역대 월드컵에서 2연패는 2번 존재했다. 1934 이탈리아 월드컵과 1938 프랑스 월드컵 2연패를 달성한 이탈리아와 1958 스웨덴 월드컵과 1962 칠레 월드컵 2연패를 이룩한 브라질이다.◇2026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 대표팀 최종엔트리(26명)*골키퍼 :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아스톤 빌라), 헤로니모 룰리(올랭피크 마르세유), 후안 무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수비수 : 레오나르도 발레르디(올랭피크 마르세유), 니콜라스 탈리아피코(올랭피크 리옹), 곤살로 몬티엘(리버 플레이트),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니콜라스 오타멘디(벤피카), 파쿤도 메디나(올랭피크 마르세유), 나우엘 몰리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미드필더 : 레안드로 파레데스(보카 주니어스), 로드리고 데 파울(인터 마이애미), 발렌틴 바르코(라싱 스트라스부르), 지오바니 로 셀소(레알 베티스), 에세키엘 팔라시오스 (레버쿠젠),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리버풀), 엔조 페르난데스 (첼시)*공격수 :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훌리안 알바레즈, 니코 곤살레스, 티아고 알마다, 줄리아노 시메오네(이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니코 파스(코모), 후안 마누엘 로페스(파우메이라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