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NC에 3-2로 승리하며 꼴지 탈출 노려18세 신성 박준현 선발 등판, 6이닝 1실점 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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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 루키 박준현이 NC를 상대로 프로 데뷔 후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다.ⓒ키움 히어로즈 제공
키움 히어로즈는 현재 리그 꼴찌다.16승 1무 26패. 시즌 내내 꼴찌를 벗어나지 못했다. 유력한 꼴찌 후보로도 꼽히고 있다.그러나 키움에도 꼴찌 탈출이라는 희망이 생기고 있다. 9위 롯데 자이언츠와는 1경기 차다. 그 희망은 키움의 미래가 키우고 있다. 바로 18세 '슈퍼 루키' 박준현이다.2026시즌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키움 유니폼을 입은 그는 키움뿐만 아나리 한국 야구가 기대하는 자원이다. 그는 과거 삼성 라이온즈,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한 박석민 삼성 퓨처스(2군) 타격코치의 아들로 이름값을 높였다.박준현은 17일 열린 NC전에서 놀라운 피칭을 선보였다. 프로 데뷔 후 최고의 피칭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모습은 한국 야구의 미래를 밝히는 모습이다.박준현은 NC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99개의 공을 던지며 5안타 2볼넷 9탈삼진 1실점이라는 압도적인 투구를 펼쳤다.팀이 1-1로 맞선 7회 말 마운드를 내려가 시즌 2승 달성은 실패했지만, 프로 데뷔 후 첫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달성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박준현의 호투에 힘입어 키움은 3-2로 승리하며 연패를 막을 수 있었다.박준현은 1회 초 3명의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처리하는 압도적 모습을 드러냈다. '화룡점정'은 6회 말이었다. 2사 만루에서 최고 구속은 155km를 찍으며 김형준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박준현은 포효했다.박준현은 지난 3일 두산전(3⅔이닝 5실점)을 제외하면, 나머지 3차례 등판에서 모두 5이닝 이상 1실점 이하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는 괴력을 선보였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29까지 내려갔다.압도적인 박준현의 모습에 키움은 미소 짓고 있다. 또 한국 야구도 미소 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