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애슬레틱스에 10-1 대승다저스도 에인절스 대파
  • ▲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교체 출전했지만 4경기 연속 안타를 멈추지 않았다.ⓒ연합뉴스 제공
    ▲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교체 출전했지만 4경기 연속 안타를 멈추지 않았다.ⓒ연합뉴스 제공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타격감 상승세를 이어갔다. 

    샌프란시스코는 1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수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리그 애슬레틱스와 경기에서 10-1 대승을 거뒀다. 

    이정후는 선발에서 밀려나 벤치에서 시작했다. 2-1로 앞선 7회 초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 1득점 1타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4경기 연속 안타 생산에 성공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6으로 상승했다. 

    이정후는 7회 초 2사에서 대타로 첫 등장했다. 투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후 이정호는 타격감을 과시했다. 

    5-1로 앞선 8회 초 2사 만루에 나서 내야 안타를 만들며 타점을 신고했다. 후속 해리슨 베이더의 만루 홈런 땐 홈을 밟아 득점도 기록했다. 

    타선의 집중력 속에 샌프란시스코는 10-1로 승리했다. 

    LA 다저스 김혜성은 '멀티히트'를 신고했다. 

    김혜성은 LA 에인절스와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득점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올 시즌 8번째 멀티히트를 작성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274로 상승했다.

    다저스 역시 10-1 대승을 기록했고, 5연승을 질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