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시법 위반 혐의
  • ▲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뉴데일리 DB
    ▲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뉴데일리 DB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석방을 촉구하며 한밤중 경찰서 앞에서 집회를 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15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김 대표와 집회 관련자들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서울남부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해 10월 2일 밤 10시께 이 전 위원장이 유치장에 구금된 서울 영등포경찰서 정문 앞에서 미신고 집회를 열고 이 전 위원장 석방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사전 신고 없이 마이크와 스피커 등 확성 장비를 설치하고 구호를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집회가 기자회견의 형식을 빌렸으나 사실상 미신고 집회·시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