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15명 자력 대피…25분 만에 완진전기적 요인 화재 추정…원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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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 현장. ⓒ연합뉴스
경기 부천시의 한 아파트에서 야간 화재가 발생해 30대 남성이 숨졌다.11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2분께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소재 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이 화재로 집 안에 있던 A씨(39)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주민 15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또 내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3377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5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불은 발생 약 25분 만인 11일 오전 0시 16분께 완전히 꺼졌다.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