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상태 이송됐지만 숨져경찰, 공장 관계자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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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뉴데일리 DB
    경기 김포의 한 접착제 생산 공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지게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JTBC와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24분께 경기 김포시 통진읍 한 접착제 생산 공장 주차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넘어지는 지게차에 깔렸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공장에서는 화물차 위에 있던 지게차를 다른 지게차를 이용해 내리는 작업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지게차가 옆으로 넘어지며 인근에 있던 A씨를 덮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