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 2골 1도움으로 팀의 5-1 승리 이끌어
  • ▲ 광주전에서 2골 1도움을 올린 울산의 말컹이 K리그1 8라운드 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광주전에서 2골 1도움을 올린 울산의 말컹이 K리그1 8라운드 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울산HD 말컹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말컹은 지난 19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말컹은 전반 19분 정승현의 헤더골을 도우며 포문을 열었고, 전반 27분에는 상대 수비와의 경합을 이겨내며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후반 12분에는 본인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2골 1도움으로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K리그1 8라운드 '베스트 팀' 역시 울산이 선정됐다. 울산은 이날 멀티골을 기록한 말컹을 비롯해 정승현, 허율, 이동경 등 다양한 선수의 득점이 이어지며 5-1 대승을 거뒀다.

    K리그1 8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지난 1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다. 

    인천은 전반 11분 페리어가 김명순의 크로스를 다이빙 헤더로 마무리하며 K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 이어 전반 22분에는 제르소가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으며 전반을 2-0으로 앞선 채 마쳤다. 하지만 부천은 후반 19분 신재원의 감아차기 골로 추격에 나섰고, 후반 35분 가브리엘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경기는 2-2 무승부로 종료됐다.

    '베스트 11'에는 공격수 유강현(대전하나시티즌), 말컹(울산), 최건주(FC안양), 미드필더 제르소(인천), 김대원(강원FC), 이규성(울산), 김문환(대전), 수비수 세레스틴(제주SK), 정승현(울산), 신재원(부천), 골키퍼 이창근(대전)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