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 올림픽 일본 동메달 이끌어
  • ▲ IBK기업은행이 일본 여자배구를 올림픽 동메달로 이끌었던 마나베 마사요시 전 일본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IBK기업은행 제공
    ▲ IBK기업은행이 일본 여자배구를 올림픽 동메달로 이끌었던 마나베 마사요시 전 일본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IBK기업은행 제공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일본 여자배구를 올림픽 동메달로 이끌었던 마나베 마사요시 전 일본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 

    기업은행은 21일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마나베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마나베 신임 감독은 일본 여자배구를 28년 만에 올림픽 시상대로 이끈 명장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을 시작으로 2012 런던 올림픽 준결승에서 한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새 시즌 우승을 향한 전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는 기업은행은 마나베 감독의 지휘 아래 5월부터 본격적인 팀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시즌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끈 여오현과는 이별한다. 구단은 "그동안 팀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과 열정을 보여준 여오현 감독 대행 및 코치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의 새로운 도전에도 변함없는 응원을 보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