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현장 공개, 전 캐스트 참석…첫 리딩부터 뜨거운 열기일곱 번째 시즌, 6월 9일~8월 23일 신도림 디큐브 링크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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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뮤지컬 '그날들' 상견례 현장.ⓒ케이티지니뮤직
일곱 번째 시즌을 맞이한 주크박스 뮤지컬 '그날들'이 상견례 현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개막 준비에 나섰다.상견례 현장에는 주요 출연진을 비롯해 전 제작진이 총출동해 모두가 한 마음으로 작품을 향한 열정과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연습에 앞서 진행된 대본 리딩에서 배우들은 첫 호흡임이 무색할 만큼 놀라운 몰입도를 보여줬다. 실제 무대를 방불케 하는 집중력으로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파고들어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보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
- ▲ 2026 뮤지컬 '그날들' 상견례 현장.ⓒ케이티지니뮤직
철저한 원칙주의자 '정학' 역의 엄기준·류수영·최진혁·김정현은 묵직한 카리스마로 냉철한 경호부장의 면모를 그려낼 예정이다. '무영' 역의 박규원·윤시윤·산들·유선호는 특유의 쾌활함과 쓸쓸함이 공존하는 입체적인 연기를 준비하고 있다.신비로운 여인 '그녀' 역의 이지수와 박새힘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애틋한 서사를 완성시시켰다. 30년의 세월을 묵묵히 지켜온 '운영관' 역의 서현철·이정열·고창석은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설득력을 더해 극의 중심을 이끈다.6월 고(故) 김광석의 30주기를 기념해 3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그날들'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1992년과 2022년, 두 시대를 교차하는 구조 속에 '그날'이라 불리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6월 9일~8월 23일 신도림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