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후반 14분 교체 투입PSG는 리옹에 패배하며 우승 위태, 2위 랑스와 1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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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이 교체출전했고, PSG는 리옹에 1-2로 무릎을 꿇었다.ⓒ연합뉴스 제공
이강인이 교체 출전했고,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은 패배했다.PSG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30라운드 올림피크 리옹과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이번 패배로 PSG는 승점 63점에 그쳤다. 우승이 위태롭다. 2위 랑스가 승점 62점으로 1점 차 추격에 성공했다.PSG는 이날 경기에서 우스만 뎀벨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등 주축 선수들을 선발에서 제외하는 로테이션을 돌렸다. 그럼에도 이강인은 선발로 선택되지 못했다.PSG 선발 스리톱은 데지레 두에-곤살루 하무스-브래들리 바르콜라가 투입됐다. 이강인은 후반 14분 세니 마율루를 대신에 그라운드를 밟았고, 슈팅을 하나도 시도하지 못한 채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후반 20분 경고를 받기도 했다.PSG는 전반 6분 리옹 엔드릭 선제골을 허용했고, 전반 18분 아폰수 모레이라에게 두 번째 골을 내줬다.전반을 0-2로 뒤지자 PSG는 후반 뎀벨레와 크바라츠헬리아 등을 내세웠고, 후반 추가시간 크바라츠헬리아의 1골에 그쳤다. 결국 1-2로 졌다.경기 후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이강인에게 평점 6.6점을 부여했다. 하무스는 5.8점, 두에가 6.9점, 바르콜라가 6.6점 등 선발 스리톱 역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뎀벨레도 6.4점에 그친 가운데 1골을 기록한 크바라츠헬리아가 8.3점으로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